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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증산도인 아닙니다. 증산도인 아닌데도 순수의식세계로 카페에서도 수없이 밝혔건만
키릭님은 끝까지 저를 증산도로 몰면서 교활한 존재니 어쩌니 하면서 분쇄 어쩌느니 하면서
수없이 협박과 폭력성 글을  카페 게시판에 올렸으며
지금 이곳 행성에서는 쪽지를 통해 폭력 협박성 쪽지를 보내고 있읍니다.

제가 미래에 사이비 교주가 될것이기라도 하는양 세뇌공작이니 어쩌느니 -
- 죄도 짓기도 전에 있지도 않은 죄를 단정하고 폭력을 가하겠다고 협박하는것이 말이 됩니까?
키릭님은 이 기회에 반성하기기 바랍니다.

순수 의식세계로 카페에서도 말했지만 저 증산도인 아닙니다.
증산도 다 뒤져보세요.

도대체 내가 무슨 죄가 있는겁니까?
숱하게 엄청난 죄악이 큰 사람들도 많은데 왜 저에게
폭력을 가하겠다고 쪽지 보내고 그러는겁니까?
저에게 엎어치기 하겠느니 무술실력 맛을 체험시키겠느니 내가 님이 피해당한
정명석 교주보다도 더 그렇게 나쁜 사람입니까?

제가 왜 폭력 협박성 쪽지에 시달려야합니까?
왜 키릭님한테 제가 올린글을 삭제하라 마라 그런 소릴 들어야합니까?
왜 행성에서  더 이상의 활동을 하지않고 활동을 중단하면
폭력을 하지 않겠다는 소릴 들어야하는것입니까?
회원님들! 부디 제가 더 이상의 폭력성 협박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키릭님은 내가 증산도 신자라고 무조건 올가미 씌우는데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증산도 신자가 아닙니다.
한때 다닌적은 있지만 벌써 10 년도 넘게 전의 일입니다.
내일부로 증산도 본부 찾아가서 증산도 신도  전국 도적부 전부 뒤져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980
등록일 :
2006.02.09
01:35:47 (*.60.1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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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06

조아쪼아

2006.02.09
08:52:46
(*.150.121.166)
저와 같이 협박 당하셨군요, 키릭이란 사람 정말 왜그런데요? 이런 정신세계를 알고자 하는 사이트에서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하는 수준낮은 사람이 있다니 정체가 궁금합니다. 키릭님! 님 정말 왜 사람을 협박 하십니까? 협박당할 정도로 잘 못한게 없는데, 정말 이런 무대포인 사람들한테는 그냥 협박한 내용 모아두었다가 그냥 고소 해버리는게 방법일수 있습니다. 키릭님의 글에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방적인 자기주장밖에 없는 것 같은데도 그렇게 자기맘대로 죄를 정하고 협박합니까? pinix님이 무슨 잘못이 있는지 그것부터 한번 밝혀보세요? 그렇지 못할꺼면 사과하시고요,, 운영자님도 회원이 협박당한다는데 조치좀 취해주세요

조아쪼아

2006.02.09
09:20:06
(*.150.121.166)
pinix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니까 정말 좋은 내용을 글들을 참 많이도 올리셨더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을글을 소개키릴려고 애쓰시는 분인데 감사하면 감사하여야지 오히려 사이트에서 쫓아낼려 하디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거기에 증산이라고 사람이 말한 내용이 키릭님께서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 것 같은데, 문제는 누가 말했느냐가 아니라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정말 사이비라도 항상 거짓만 말합니까? 진실을 말할수도 있는거고 좋은 내용이면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거지 무조건 증산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다고 증산도신자라고 규정하고 증산도교리 세뇌시킬려고 한다고 하니 정말 단순합니다. 문제삼을게 있으면 내용가지고 말하세요,, 키릭님!!!! pinix님은 정말 진리탐구를 열심히 하신 분같군요, 어디서 그런 좋은 내용의 글들을 다 가지고 계신데요? 그리고 그걸 같이 나누고자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pinix

2006.02.09
10:39:35
(*.60.132.85)
조아쪼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 죄도 없는 조아쪼아님까지 협박을 당하셨다니 정말 기가막힙니다.

심원보

2006.02.09
15:31:54
(*.39.55.2)
아, 피닉스님께서 그런 인물이다않이다를떠나서요. 폭력은 합리화가 안된다고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당시나쁜사람들 다 죽였어야 맞는거잖아요. 폭력을 정의에 이름을 빙자하여 하는사람 그중에 싸이비가 있을확률이높습니다. 정의에 이름을 걸고,, 신의이름을 걸고,, 사이비교라 불리는 곳에서 행해지는 일들,애들굶기고, 돈뜯어가고, , 폭력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지않나요? 사이비처단한답시고 자신이 사이비가되는것은 정당하지않잖아요. ^^

만월

2006.02.09
15:51:49
(*.173.183.99)
피닉스님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키릭 저사람은 심각한 정신적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어쩌면 불쌍할 따름입니다.
나이도 어린듯한데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의도 외계인 우주선에 태워보내버렸나 봅니다.

저 사람은 무조건 자신만이 정의이고 선인 사람입니다.
저도 순수의식세계로 카페에서 키릭 저 사람한테 피닉스님 계속 당해온것 봐왔습니다. 그냥 무시 하십시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과 정상적인 대화나 설득을 한다는 것 또한 어찌보면 참으로 웃기고 기가막힌 일입니다.

키릭 본인은 스스로 반성하고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가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각한 빙의도 의심되니 다른 방안을 강구해보실것을 충고드립니다.

키릭 당신이 욕하는 여러 성자들 중 특히 기독교계열 욕을 많이 하던데 내가 보아온 어떤 기독교 계열의 아주 지독한 골통신자가 한명있는데 당신과 너무 닮았습니다.

그는 그의 상식과 그의 사상에서 이념에서 벗어난 사람은 무조건 마귀이고 사탄이고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그 사람만 보면 전 키릭 당신이 생각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충고를 드립니다. 최소한 자신을 한 번 정도 돌아볼줄 아십시요.
그리고 최소한 영성계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관심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제발 스스로 하루, 아니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반성하는 시간을 좀 가져보십시요.

키릭

2006.02.09
16:00:35
(*.90.59.243)
만월님 충고 하실려거든 직접 내앞에 나타나서 하십시오... 온라인상의 말장난 그냥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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