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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우리들 존재가 부처이고 하나님인가요?..>
네. 우리들 존제의 명확한 답은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여정에 있으며,
그답은 우리들 스스로가 알고 있는 "근원에서 태어난 의식" 입니다.
우리는 태초의 근원을 기억해내는 과정속에 있으며, 예수나 부처또한
근원에 더욱 근접해 가고 있는 의식들입니다.
우리의 계보는 근원의식의 위대한자손들중 우리의 물질우주자체가 된
창조주의식에게서 태어난 자녀입니다.

또한 이우주는 우리의 성장을 돕기위해 직접 근원의식이 참여하게된 놀라운 우주입니다.
그렇기에 다분히 우주의 중심시선들이 이곳에 모여있고,
끝없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 제한없는 정신의 의지가 지구곳곳에서,
파괴에서 부터 창조까지의 에너지를 매순간 만들고 변화시키며
지금의 사고로는 이해할수 없는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가 나라는 관념을 벗어났을때 오직 연민밖에는 생길수 없는 무지하고 연약하고
욕망만 가득한 세계를 꽤뚫어 볼수있게 됩니다.
그에반해 지구의 신성함과 우주의 완벽함, 인간을 제외한 살아있는 모든것의
균형과 조화의 아름다운 자연계를 체험하게 되어 절대가치에 대한 깨달음을 알수있습니다.
세상이치에 와닿는 순리와 흐름에 대하여 알면서 행동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상태에서는 세속을 떠나 달라이 라마나 백기사단처럼 그룹별로 비젼을 계승하거나,
부타나 예수처럼 세상을 향해 두팔을 벌리는 선각자가 됩니다.

에고의 초월이라든지 깨달음은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실상은 자각, 또는 근원의 나를 기억해 내는것입니다.
조금씩 추구하고자 하는 삶을 살면서 자신이 누군지는 밝혀지게 되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도 알게될겁니다.
자신을 믿는것과 창조주를 믿는것이 최초 깨달음의 도입니다.


<님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신지요?..>
무의식의 기억속에 최초 각자가 현생을 시작하면서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가지고
설계한 현실체험이 있다고 합니다.
또 삶은 하나의 작품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제 여정은 깨달음은 얻어가되 과도기를 통한 기본다지기라 합니다.
또한 님께서 얻으신 정보들은 남보다 자신을 위해 먼저 사용하라고 합니다.

제 이마에는 제 3의 눈이 열려있습니다.
그곳의 신경세포들이 눈의 각막에 이미지를 만들거나 뇌신경에 직접 글이나
소리로 모든사물에 대한 메세지를 줍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나에게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충분히
제 자유의지를 전달하여 사라지거나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제 삶의 도구중에 하나로 활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또하나는 전신에 감각적 도구가 있습니다.
나를 포함해 다른대상과의 오라의 파장, 또는 섞임을
느낄수가 있는데 대화라든지 접촉을 통해서 단순하게
이것이 나에게 이로운 파장인지, 해로운 파장인지를 알수있습니다.
그렇다고 그파장의 상태를 상대에게 전달또는 권유하거나 강요하진 않습니다.
그들의 의지를 존중하는것이 곧 그들 진아의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가슴차크라를 통해 에너지를 주고받는것과 동시에
여러상태의 상념을 퍼트리는 것과, 시공간을 넘어서 내가 원하는 사람의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등의 것, 외부세계의 체널접촉 및 상위자아와 수호마스터와의 교류,
자연계 사물에 대한 메세지 교감등이 있습니다.
신성은 내안에 내면에 응축되어 있으며, 그것들은 단계별로 시기별로 터져나옵니다.

저는 여러해동안 되풀이 되는 체험을 통해 현실속에서 나에게 맞고 활용될 도구들중
두가지를 찾았으며 이에 대한 나의 신뢰는 100% 이상이 되었습니다.

리딩, 체널, 자동서기, 유체이탈, 무의식최면, 흑/백마술, 계시, 예언..
신비학의 그모든것이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자신에게 자신을 증명할수 있을때가 되어야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제게 이런 깨우침을 준 계기는 행성활성화에서 선배님들과 영적 교류 및 교감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의지였습니다.


<님 창조를 제대로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는 현실에 만족할만한 삶을 살며,
이상을 실현할수있는 의식수준을 이끌어올려야 합니다.
이 두가지의 임계수치를 넘어섰을때 자신이 서있는자리를 되돌아 보면
그곳이 5차원의 테라, 또는 나에 대한 존제규명의 게임판임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자신의 생각들이 바로바로 창조되고 있음을 체험으로 알게 됩니다.

이 체험은 영혼, 육체, 정신의 감각을 매순간 명료히 알게하며, 흑과 백의 상대성을 가지고
자신의 의식을 점점 순화시키고 노련한 지혜를 갖게 해줍니다.

의식적으로 깨어있는 순간순간의 날들에 중심 기본을 다질때까지
매우 혼란스럽고 무겁고 거추장스런 책임들을 극복해 내야할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그 어떤 까닭이나 물음도 없는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이 이루어진
상태에 머무르며, 삶을 살아갑니다.
우주의식과 동조하는 창조를 현실에 발현하면서 말입니다.


<올해 혹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에 대해서>
2006년은 각자의 물질적인 원념들에서 해방될것입니다.
그것은 두가지 방향으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원념들이 이루어져 보상받거나
또 하나는 허무 또는 허탈해 질것입니다.
어떤방향으로도 완벽한 면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마스터들에게 일어날 것이며,
2007-2008년에 대거 마스터들의 각성이 시공간 주재신들에 의해 일어납니다.

자신의 비젼적인 과거와 미래가 형이상학적인 현실들로 다가올것입니다.
의견이 분분한 계시들에 관하여 개인들의 의식변화로 인해
지구의식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수 없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그러나 천상의 시공간 주재신들에 의한 약속은 확연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끝으로 이 글이 몇몇의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있어 감히 게시판에 올리면 안될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내용은 님과 제가 창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글을올리며 메세지 하나를 실어 나릅니다
  
  세상은 당신에게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지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에게 항상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당신이 진실로 누구인지를 아는순간이 우리는 기대됩니다.
  사실 당신은 해야할것도 하지 말아야 할것도 없는 완벽한 상태입니다.
  단어의 모순이 있지만 진아의 나침판대로 중심을 잡고 걸어가며 울고웃다보면
  종착지에 다다르고 그순간 어느새 다가와있는 명료한 앎속에서
  자신 스스로의 사랑과 기쁨속에서 펑 하고 터져 우리에게 올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은하의 시공간의 관리자그룹 입니다.

조회 수 :
1574
등록일 :
2006.02.06
02:29:17 (*.77.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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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일

2006.02.06
10:12:52
(*.173.168.127)
지무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각성의 도약이 눈이 부시는군요 !

하지무

2006.02.06
13:06:52
(*.163.75.63)
선배님 이번 모임에 찾아뵙게 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분들과도 자유로운 상태에서 가볍게 교류하는 방식으로 만나 행성활성화의
현실과 이상을 꿈꾸어 보는것도 대단히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겠네요^^

최정일

2006.02.06
13:23:37
(*.251.206.203)
하지무님 오랜만입니다.
금년에는 자주 만납시다. on-off 양쪽에서 ^^
모두가 자신이 느끼는 바를 허심탄회하게 서로 나눌 때
함께 모든 기억을 빨리 되찾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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