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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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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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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가 부정적인 힘을 극복할수 있다면,
그 때 부정적인 힘도 우리를 도울 수 있읍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돈은 유혹의 원천이라고 말합니다
돈은 살인하게 만들고, 이혼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형제 자매를
갈라서게 하고, 가정의 다툼을 일르키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뇌물을
받아 탐관오리가 되게 하며 선한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돈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돈은 있을수록 좋고 아무 문제도 없을것입니다.

탐욕스러운 사람이나 돈에 지배를 받는 사람들은
돈이 많을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지겠지만 , 돈을 사용할 줄 알고
돈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관대하게 돈을 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많은 돈을 가져도 괜찮읍니다.

그들은 가난한 사람과 고아, 과부를 돕거나 병원을 지어 아픈 사람을
도울 것입니다. 그러면 돈은 나쁘지 않읍니다.

부정적인 힘은 전기의 음극과 같읍니다
음극이 없으면 전구는 빛을 발할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힘과 긍정적인 힘은 실제로 하나의 에너지로
각자의 일이 다를 뿐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부정적인 힘이
나쁘게 변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깨달은 스승이 있어야만 이 부정적인 힘을 어떻게 이용해
우리를 이롭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읍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나면 본래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으며
긍정적인 것도 부정적인 것도 없다는 것을 때닫게 됩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힘조차 아무런 소용이 없읍니다
그것을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는 나쁜 일에 사용하지요.

예를 들어 깨닫지 못한 사람이 아주 친절한 사람을 알게 되면
그는 그 사람의 호의를 이용해 돈을 빌려 술을 마시고
도박 같은 것을 합니다
반대로 깨달은 사람의 경우는 부정적인 힘조차
이로움을 주는 것으로 바꿀수 있읍니다.

                                        ㅡ 마스터 칭하이
조회 수 :
1201
등록일 :
2006.02.05
01:19:47 (*.60.26.2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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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338

미카엘

2006.02.05
04:31:52
(*.134.128.99)
당신들은 자신이 최고의 봉사가 될 수 있는 장소에 있거나, 그 장소로 이끌릴 것이고, 만약 당신이 두려움 대신 빛으로 채워져 있다면, 당신은 어디에 있든 안전할 것입니다.

깨어나는데 재난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그들이 어디로 가든 상관없이 재난을 가져갈 것인데, 그것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그들이 창조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대천사 미카엘

pinix

2006.02.05
10:29:42
(*.60.26.24)
이런식의 제대로 된 근거를 댄 건전한 안티활동은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님이 명상게시판의 황산과 물의 꼬리말에 올린식의 나에대한 근거없는 주장과 무조건적인 협박은 금물입니다.

pinix

2006.02.05
10:34:33
(*.60.26.24)
위의 글은 님이 훌륭한 방식으로 안티 활동을 하였고 님의 올리신 글이 수긍이 갑니다. 따라서 님의 칭하이 안티에 대한 취지을 인정해 드릴수 있읍니다. 뿐만 아니라 님의 올리신글로 인하여 칭하이가 썩 좋지 않은 사람이라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칭하이에 대한 글을 앞으로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pinix

2006.02.05
11:18:43
(*.60.26.24)
그러나 앞서 키릭님은 순수의식세계로 카페에서 내가 무슨 글을 올리던 상관하지 않겠다고 한 말씀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님도 사이비들처럼 말바꾸기하는건가요?

미카엘

2006.02.05
11:43:30
(*.134.128.99)
무슨안티? 님뭔가 오해하고 계신거 같네요.전 명상게시판 간적도없고 님말에 안티한적도 없고 덧붙여 같은취지글하나 올린것뿐인데 이상하네요.님은.. 전 칭하이하이가 뭔지도 모르고 안티한기억도 없습니다.다른분이랑 착각?

pinix

2006.02.05
11:46:07
(*.60.26.24)
아! 미카엘님꼐 죄송합니다. 위의 미카엘님의 꼬리말 바로 밑에 키릭님이 칭하이데대한 안티글을 올리셨다가 삭제하시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읍니다.

조아쪼아

2006.02.05
11:48:06
(*.150.121.166)
아마 키릭님이 열린공간에 창하이에 안티글 올렸을 걸로 짐작이 갑니다. 그 사람 원래 안티사이비글 자주 퍼서 올리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pinix님 글에 안티짓할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pinix

2006.02.05
11:48:35
(*.60.26.24)
미카엘님은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있으니 염려마시길~

미카엘

2006.02.05
12:08:49
(*.134.128.99)
저도 그런적 있죠.오해풀렸습니다.

pinix

2006.02.05
12:10:34
(*.60.26.24)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미카엘님 스승으로 생각하면 생각했지 공격할 마음 꿈에도 없읍니다.

미카엘

2006.02.05
12:20:09
(*.134.128.99)
잠시 오해를 할수밖에없었던 상황덕에 키릭님과 커뮤니케이션이 됐네요.
행성에너지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좋은 이유가 바로 그런 꿈틀대는
여러에너지의 집합이기 때문이죠..
많은 메세지들을 수용하니깐요.샴브라.크라이온을 포함..
그래서 더러 각 에너지에 안티가 생기는것도 행활만의 매력입니다.

키릭

2006.02.05
16:50:05
(*.90.59.243)
지금 이곳 커뮤니티에 교활한 존재의 컨트롤 대로 움직이는 Zombi같은 존재가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메세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내말을 믿든

아니면 무시하든 저는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자기 자신의 일은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세뇌를 당하든 정신을 차리든 여러분들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조아쪼아

2006.02.05
17:42:16
(*.150.121.166)
그 좀비같은 사람이 누군지 가르쳐 주시고 왜 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뒤에서 비열하게 안티짓하지 마시고요,, 이유를 설명하지도 못할거면서 막연히 님의 사이비종교체험의 피해망상에 젖어 다른 모든 것들도 함부로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요,

조아쪼아

2006.02.05
18:04:55
(*.150.121.166)
자신의 이름으로 비판하지도 못하고 익명게시판에 안티글을 올리고 눈치채자 바로 지우는 짓이 비열한 짓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좀비같은 존재를 잡으면 한대 치시기라도 할겁니까? 그리고 나도 같은 편이라고요? 님 지금 편갈라서 싸움하자는 겁니까? 아주 유치합니다. 정말 초딩수준이네요. 제발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시고, 어른답게 정정당당하게 비판하세요,

키릭

2006.02.05
18:29:22
(*.90.59.243)
하하하... 조아쪼아님 하고 피닉스님... 글 올리는 태도를 보니까

정정당당하고 의로우신것 같은데

온라인 상에서 이러지 마시고

오프라인에서 님들의 의롭고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조아쪼아

2006.02.05
18:54:06
(*.150.121.166)
키릭님! 정말 비열하군요, 폭력이라도 행사하겠다는 험한말을 있는대로 써놓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글로도 자신을 방어할줄도 모르면서 만나면 무엇하시게요? 설마 말싸움 하실려고 그러시나요? 무술을 배웠다니 폭력으로 해결하겠다는 거군요, 제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기에 님한테 맞아야 하나요?

키릭

2006.02.05
19:18:35
(*.90.59.243)
조아쪼아님 님의 그런 태도는 더이상 저에게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논쟁과 인신공격은 그냥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 상에서 님이 그런 모습을 보여줄수 있냐는것입니다..
나는 조아쪼아님을 존중합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피닉스님도 같이 보고싶은데... 셋이서 같이 만났으면 합니다...

키릭

2006.02.05
19:32:58
(*.90.59.243)
조아쪼아님이 쓰신 댓글중에... 저보고 ...뒤에서 비열하게 안티짓하지 마라고 하셨는데 ... 저는 님의 요청대로 직접 보고싶은겁니다... 님의 말씀대로 뒤에서 안티짓 하지않고 직접 만나서 님들의 충고를 듣겠습니다...

조아쪼아

2006.02.05
22:08:24
(*.150.121.166)
제가 왜 폭행당할것의 위험을 무릅쓰고 님을 만나야 합니까? 게시판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님은 왜 그게 안됩니까? 직접 보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사람을 위협하는 글을 써놓고 다시 삭제하고 이게 무슨 협박입니까? 님 조폭입니까?

현명한 사람은 사이비의 말이라도 내가 얻고 배울게 있으면 배우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종교적인 것이 가미가 되었다고 무조건적으로 알레르기반응을 보이면서 안티짓하면 님은 도대체 어디서 무슨 메시지나 말로 배움을 찾으시겠습니까? 채널링메시지도 당연히 거의 신뢰를 안하시겠군요, 그럼 님은 이 사이트에 왜 옵니까?
자기 내면을 신나게 들여다보고 명상만한다고 거기서 뭐가 나옵니까?

키릭

2006.02.05
22:12:59
(*.90.59.243)
자아의식을 가지는것 하고 내면을 들여다 보는것은 다릅니다...자아의식을 가지라는 말은 교활한 존재의 의도대로 컨트롤당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협박하지 않았습니다..님이 그렇게 떳떳하고 정당하다면 오프라인에서 님의 정당함을 주장하십시오... 온라인상의 말장난은 저에게 더이상 아무런 자극이 되지 않습니다...

키릭

2006.02.05
22:20:25
(*.90.59.243)
조아쪼아님이 오프라인에서 님의 정당함을 주장할수 없다면 님도 마찬가지로 뒤에서 비열하게 안티짓하는 행위가 인정되는 것입니다... 나는 님이 뒤에서 비열하게 안티짓 하지 말라고해서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자는 것입니다...

조아쪼아

2006.02.05
22:21:02
(*.150.121.166)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되요, 왜 님을 만나야 하죠? 여기서도 저의 정당함을 주장할수 있는데 님은 그게 안되요? 님부터 먼저 말장난하지 마시고 회피하지 마세요,! 이사이트에서 교활한 사이비존재들의 말헤 현혹되어서 자기를 내어줄 어리석은 사람 별로 없습니다. 님부터 자기생각하고 다르다고 폭력을 행사한다듯 협박이나 하는 초딩다운 행동을 보이지 마시고 남걱정 하지 마시고 님 자신이나 인격을 갖추세요

키릭

2006.02.05
22:34:16
(*.90.59.243)
지금 누구를 훈계할려고 하십니까... 오프라인 상에서 님이 정당하다는것을 주장못한다면 님이 나에게 인신공격성 언어로 말한 것처럼.. 님도 뒤에서 비열하게 안티짓 하는 행위가 성립 됩니다 ..그리고 나보고 초딩수준 이라고 하면서 나를 자극할려고 하는데 그보다 더 심한 말을해도 저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조아쪼아

2006.02.05
22:44:07
(*.150.121.166)
내가 무슨 나의 주장을 한게 있습니까? 처음에 님의 비열한 행동(익명으로 게시판에 안티글 올리고 여러 사람이 눈치채는 글을 올리자 바로 삭제하는)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그러자 저를 바로 pinix님과 같은 편으로 몰고 저를 만나며 폭력을 행사할거 같은 협박을 받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도 바로 님께서 삭제를 했구요,

저는 저의 주장을 한게 없어요, 그런데 왜 님을 만나야 하지요? 님을 만나면 제가 님의 폭력을 두려워해서 말도 제대로 못할거 같아서 이걸 계산하고 만나자고 하는 겁니까? 나는 익명으로 하지도 않았고, 비열한 행동을 비열하다고 지적했을 뿐입니다. 이제 고만하지요

키릭

2006.02.05
22:49:29
(*.90.59.243)
온라인상의 논쟁은 그냥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님이 말한것 처럼 님의 행위도 비열한 안티짓에 해당됨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익명게시판에 올렸다 지운글은 자유게시판에 다시 올렸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할수 있고 심한경우 교활한 존재들에게 테러 를 해가면서 까지 나의 정당함을 주장할수 있습니다...

조아쪼아

2006.02.05
22:56:19
(*.150.121.166)
안티짓 자체는 비열한게 아닙니다. 서로 생각이 틀리면 태클걸수도 있는거죠, 떳떳하지 못하게 익명으로 하며 때로는 아이디 바꿔가며 하는 짓이 비열한 짓이라는 겁니다. 정말 두렵군요, 님께 안티짓하면 바로 테러당하게 생겼네요, 예, 정당함을 주장하세요, 안 말립니다. 단 게시판에 하세요,

키릭

2006.02.05
23:25:18
(*.90.59.243)
조아쪼아님은 지금 끝까지 교묘하게 말바꾸기를 하십니다... 자기 자신이 비열하다는 논리가 성립되는게 싫으십니까... 그리고 나는 아이디 바꿔가며 글 올리지 않았고 내가 익명게시판에 칭하이 글 올린거는 안티라는말 듣기 싫어서 그랬던 겁니다.... 다시 말하는데 나는 비열한짓 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행위가 비열하다면 님의 행위에도 같은 논리가 성립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 입니다... 조아쪼아님 인정하십시오...

조아쪼아

2006.02.06
00:47:32
(*.150.121.166)
한마디로 어이가 없군요, 나는 님의 비열한 행위를 지적했을 뿐이고, 거기에 님은 나에게 폭력을 행사할듯 협박하는 글을 올렸다 삭제하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는 엉뚱한 얘기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나는 님의 협박에 기분이 상하여 님의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어서 몇마디 했을 뿐이구요, 솔직히 정말 이게 말이나 됩니까? 님은 항상 이런식으로 삽니까? 자기와 생각이 틀리다고 무술좀 배웠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협박이나 해대고, 만나서 도대체 뭘 어쩔건대요? 언어폭력이라고요? 님의 수준에 지극히 합당한 말로 반을했을 뿐입니다. 폭력을 사용하겠다고해서 조폭이 아니냐고 했고, 만나자는 엉뚱한 말을 해서 초딩아니냐고 했을 뿐입니다.

이제 그만해요,,

키릭

2006.02.06
01:02:57
(*.90.59.243)
조아쪼아님은 말 만들기는 아주 잘하십니다... 거기에 대한 소질을 타고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은 분명히 나에대한 의도적인 인신공격을 처음부터 했습니다.. 내가 거기에 자극받아서 공격적인 글을 올렸었고... 하지만 ... 이성을 찾고 다시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아쪼아님이 무슨말을해도 저는 자극받지 않습니다... 조아쪼아님 왜 나만 비열하고 님은 비열하지 않습니까 ...
님은 말 만들기 잘하니까 해명해보십시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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