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목: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입니다.
수많은 세포군들이 있듯이 수많은 은하계가 있고
수많은 세포들이 존재 하듯이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포의 분자들이 있으므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체가 행성마다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분자 안에는 세포에 대한 모든 계획이 담겨 있고
세포의 계획 속에는 세포군에 대한 법칙이 담겨 있으며
세포군의 법칙에는 존재에 대한 실현이 담겨 있습니다.
분자 안에는 존재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분자입니다.
우리에게는 거대한 우주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느끼는 것은 우주를 느끼는 것이며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내 안에 우주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나는 무한의 수증기가 농축된 하나의 물방울입니다.
나는 곧 우주의 농축인 것입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볼 때입니다.
이제 다시 물방울에서 수증기로 기화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본연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은 여전히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을 제외한 우주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주인의식을 되찾을 때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유에 이르길 바라며
- 게이트 -

도서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가 출간되었습니다.




조회 수 :
1343
등록일 :
2006.01.22
01:23:08 (*.2.1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252/9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2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3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2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0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4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26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1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76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0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64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316
5142 세상은 그대로 천국이다. [1] 하디 2010-03-23 1207
5141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2008-01-18 1207
5140 게시판과 관련하여.. [1] 나그네 2007-12-13 1207
5139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2007-08-26 1207
5138 햇빛과 공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2] 용알 2006-05-21 1207
5137 땅굴 [2] [2] 유민송 2005-11-04 1207
5136 희송님에게한마디 [7] 김형선 2004-05-27 1207
5135 깨달음과 존재5 유승호 2004-02-06 1207
5134 지구상의 평화 ! 언제까지 기달려야 할까... 토토31 2021-09-09 1206
5133 이상신을 졸업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2] 가이아킹덤 2015-01-10 1206
5132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2005-10-05 1206
5131 신의 법칙 [2] 강증산 2004-07-31 1206
5130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2004-05-04 1206
5129 지상에서의 사랑도 때로는 유영일 2002-08-31 1206
5128 사랑하는 KQ INTEL 님들께 아트만 2021-01-29 1205
5127 현대사회의 물리학 담비 2017-04-20 1205
5126 특별한 이 시대 [1] 유미 2014-05-13 1205
5125 중독자들...ㅉㅉㅉ [1] [4] file 자리이타 2007-11-16 1205
5124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2007-09-27 1205
5123 부처와 보살의 프로젝트는 신들이 눈치채지 못한다 [5] 그냥그냥 2007-09-2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