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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외경인 하가다서에는 태초에 7개의 하늘이 창조됬다고 한다. 이 중 7번째 하늘에 천국이 있다고 한다. 초인생활이란 책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차크 벤도프란 명상가도 우주가 7개 단위로 붙어 있다고 한다. 평행우주가 7개 존재하나 보다.
조회 수 :
2112
등록일 :
2006.01.05
17:37:58 (*.252.1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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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2006.01.07
20:00:08
(*.69.185.106)
7개든 몇개든 여러 개의 하늘을 얘기할 때에는, 다른 차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동일한 차원에 여기 저기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하늘 개념은 진정한 하늘의 개념이 아닙니다.
평행우주와 다층 우주는 약간 다릅니다. 평행 우주는 비슷한 차원끼리의 평행을 얘기하는 것이고, 다층 우주는 고차원으로 갈수록 그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 질료와 주파수, 그리고 각 우주층의 사이에 Void(공 지대) 영역이 존재하여 분리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존재계가 5개 층의 조화우주(조화우주란 3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지는 우주란 뜻)로 이루어지고, 그 위에는 에너지계로서 순수의식의 영역이 있으며, 그 상위에 신의 의식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보면, 7개의 하늘로 보는게 맞을 수도 있는데, 하가다서의 원래의 정의 개념을 모르니 확실하다곤 말 못합니다.
존재계라고 하는 것은 DNA 가닥의 정보 체계로 이루어지는 존재들이라는 의미이고, 고차원 하늘로 갈수록 가닥수가 많아집니다. 우리 물질 우주는 물리적 물질(카본-기반)로 이루어지지만, 그 상위 우주는 반-에테르 물질(카본-실리카 기반)로 구성되며, 그 다음 상위우주는 에테르 물질(실리카-기반) 구성됩니다. 그 다음 4번째 상위 우주는 전-물질(Pre-Matter : 크리스탈 리퀴드 라이트)로 이루어지며, 그 다음 상위 우주는 안테-물질(Ante-Matter)로서 Flame/Fire 바디를 가진 존재들의 우주입니다.

골든네라

2006.01.11
09:18:29
(*.237.181.235)
어느 정도 일리 있는 설명인데, 단순히 평행우주 상위차원대로, 도식적인 도해일 뿐입니다.
같은 한 공간을 여러 우주가 동시에 점유하고 있음으로 수직적인 다층(7차원. 어떤 외계의 존재들은 11차원 13차원 까지도 거론하기도합니다)우주도 이미 평행우주에 포함됩니다. 한공간을 동시에 점유하며 같이 포개질수 있는 것은 서로 밀도 즉 분자의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영혼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 우리 지구인들에게 비추어 나는 우리 내부의 영계나 영단의 존재또한 외계 존재들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행우주 가설을 처음 내세운 사람은 유에프오연구가이자 물리학자인 알렌하이네크 박사였습니다. 당시 평행우주에는 외계면 외계였지 그 외계에 영단의 존재들이 포함되는가는 아닌가는 거론이 되지도 않았었죠.

아갈타

2006.01.11
13:02:13
(*.69.185.106)
>>같은 한 공간을 여러 우주가 동시에 점유하고 있음으로 수직적인 다층(7차원. 어떤 외계의 존재들은 11차원 13차원 까지도 거론하기도합니다) 우주도 이미 평행우주에 포함됩니다.

같은 한 공간을 여러 우주가 동시에 점유하고 있다는 지적은 정확한 견해인데, 평행우주라는 개념이 다층우주를 포함한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우리 우주가 파르티쿰-기반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면, 평행 우주는 파르티카-기반의 반-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행우주가 우주내의 각 조화우주마다 모두 대응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하나의 우주에 대해 그것에 대응되는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평행우주와 다층우주는 약간 포인트가 다른 개념입니다. 차라리 다층우주 개념속에 평행우주를 넣는게 더 정확할 겁니다. 우리 우주도 다층우주요, 평행우주도 다층우주로 볼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다차원 대신 다층을 쓴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의 차원으로는 하나의 조화우주를 구성하지 못하며, 3개의 차원이 모여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우주는 5개층의 조화우주로서, 15차원까지의 통일장 속에 존재합니다.

골든네라

2006.01.11
17:45:42
(*.237.181.235)
옛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상위 차원에서도 평행우주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절대 자아의 영역이 아니라면 그 밑 상위 세계는 여러가지 설정 안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세계만 존재 하는 것은 아니죠. 거기도 집은 여러개가 있을 겁니다. 우리 일반 사람의 입장에선 다층 우주보단 평행우주란 말을 더 많이 쓰고 접하게 됩니다. 처음 평행우주라는 말은 유에프오를 연구하면서 지구 과학자들이 지어낸 말이고 다층 우주는 우주인이 들려주는 메시지들을 접하면서 나온말이죠.
영단의 존재들도 머카바라는 빛의 유체 상태의 유에프오를 타고 날라다닌다고 합니다. 우리 눈에는 그들이 다른 수평적 무대의 행성 외계인이건 영단의 존재이건 처음 나온 말대로 평행우주에서 날라오는 것으로 합해서 볼수 있겠죠.
좋은 하루 되시길^^.

아갈타

2006.01.11
21:54:05
(*.69.185.106)
쩝,, 다만 지구 과학자들이 지어낸 평행우주란 개념이 정확할 지는 의문이죠. 평행우주란 개념은 우주 구성 성분의 차이와 기타 복잡한 영적 창조 과학의 산물인데, 지구 과학자들이 우주와 평행우주의 근원 구성 질료 차이와 원리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어낸 말을 그대로 쓰면 정확치 않겠죠.
단, 우리의 15차원의 타임 메트릭스에 대응되는 평행 매트릭스가 있는 걸로 보아 우리의 상위 조화우주에도 그에 대응되는 평행우주가 있을 걸로 추정 가능합니다. 그들 우주 역시 우주 구성 원리의 기반 그리드(12-코드 카타라 그리드)에 기초하여 형성되었을 것이므로, 저차원에서 고차원까지 다층 우주로 구성될 테니까요. 외계인종이나 고차원 존재거나 우리 우주의 상위 조화우주에서 오는게 많지 평행우주에서 오는 건 통계적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 일단 서로 다른 우주이니까 장벽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히려 평행우주에서 오는 경우는 우리 우주를 침략하려는 경우들이 더러 보고되고 있는데, 평행우주에서는 우리 우주보다 어둠이 더 득세하는 것 같습니다. 평행우주의 지구가 이미 어둠에 거의 잠식되었다고 하니까요. 믿거나 말거나가 될까요?

골든네라

2006.01.12
16:59:32
(*.237.181.235)
옛썰! ^^ 님의 말이 일리가 있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

님의 말대로 통계적으로 적긴 하지만, 유에프오는 우리 우주안의 다른 행성이나 상위 세계만이 아니라 다른 평행(?)우주에서도 오긴 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저급한 종족인지 아닌지는 알길이 없죠.입장바꿔 우리라고 해서 다를까요. 만일 우리도 우리 우주외에 어떤 우주를 탐험하게 되는 경지에 이르러 다른 우주를 탐사하다 보면 그 곳 주민들로부터 침략자로 비춰질지도 모를일일이니까요. 그럴땐 외국을 여행하는 격이니까 어떤 우주적인(국제법의?) 법 조항을 지키고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죠.^^
뭐 님이 부정적으로 보는 채널링 중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샴야제를 만난 마이어도 어린 시절 우리 우주와 평행한 '달'이라는 우주에서 온 우주인을 만나기도 했다니까요. 그 우주가 그 우주가 맞는가 싶지만. 글세, 마이어가 사기다 뭐다 말이 많지만 나 자신은 아직까지는 그 내용들 그 자체만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마이어나 샴야제 메시지 인물 하나만을 추종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 샴야제는 행성의 주민, 비행사이고 플레이야데스 관련 채널링은 플레이아데스를 관장하는 영단의 천사족에서 온 채널링도 있죠.더 증보된 버전이라고 할수 있죠. 우리 태양이 플레아데스 성단에 속한 8개 항성중의 하나이다고 하니까. 지구 영단이나 태양계는 그 자체로 자치적이지만 좀 더 크게 나가면 플레이아데스의 영단의 관장을 받는 걸로 보입니다. 이러한 수평의 이웃들과 우리 자신의 순수한 신성들을 공평하게 중요시하고 균형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왜냐하면 반드시 그럴것도 없지만 반드시 안될것도 또 무엇이 있냐니까. 수행하는 사람들 중엔 이런것을 터부시하고 너무 절대의 순수성만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이 종국에 가야할 우리들의 목표는 아닐겁니다. 그들이 정말로 절대자아를 만나게 되면 그것들을 결국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포용하게 될테니까요.

삼차원 위 '아스트럴계'로만 올라가도 삼차원과 같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간단한것은 아니지만 시간은 사건(카르마)을 전개시키기 위한 삼차원만의 특수한 구조라고 하죠. 우주로 조금만 나가면 모든 일은 우주에 동시에 일어나고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주에선 미래인과 과거인 현재인이 서로 같은 한 공간에서 서로 조우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죠.(유에프오를 타고 날라당기다 보면 동일한 존재의 미래인과 과거인이 조우하는 일이 외계인들 사이에 흔치 않게 발생할수 있는데 그들은 예외가 아니면 우주의 법칙상 서로를 방관하며 지나간다고함. 서로 같은 종족인 과거 원시적인 제타회색인과 미래의 진보한 영혼의 제타인이 동시에 지구에 방문하다가 만나기도 하는데 그들은 서로를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의 일에 상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인은 미래의 자신을 보는 것이며 미래인은 과거의 자신의 종족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맡은 바 역활을 합니다.과거인은 그 미래인이 되기 위해 지금의 할일을 하는 것이죠.) 어쨌든 이 모든 것은 정신공간안, '내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눈을 감고 우리 정신공간 안을 잘 들여다 보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요...님이 알고 있는 이론과 틀릴지 모르지만 차상위는 정말로 수직적으로 상위에 있는게 아니라, 모든 차원속에 다른 모든 차원들이 서로가 서로를 엮이고 포함하여 존재합니다. 삼차원 속에 이미 상위 고차원이 존재합니다. 안이 밖이고 밖이 안입니다. 큰 것이 작은 것의 일부가 되고 작은 것이 큰것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카오스 이론 중에 프랙탈 구조를 라고 하죠...이에 관련 시공의 영향을 받지 않고 두개의 전자가 똑같이 운동하는 양자 역학이란 것도 알면 흥미롭습니다) 성경에도 나오죠. 하나님 나라는 이미 지상에 와 있는데 너희들이 보지 못할 뿐이라고...지금 여기 이순간 매 시공마다 상위차원은 함께 존재하는데, 다만 우리가 보지 못할뿐이라는 거죠. 모든 현실의 삼라 만물 모습대로 신은 현현하고 모든 곳에 신의 특성 신성은 깃들어 있습니다. 홀로그램 우주론을 보면 우주(신)는 어느 한곳에 존재하면서도 우주 전역에 퍼져 무한히 복사되어 존재할수 있다고도 하죠. 우리 우주든 다른 우주든 그러한 우주들을 포함한 더 큰 절대적 자아의 우주이든 간에 모든 것은 한 순간 한 찰라 한 점으로 무한히 축소되거나 무량 무한수로 확대 될수가 있죠. 창조력은 음양이 나선형으로 꾸물거리며 올라가는 상승의 춤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라고 합니다. 우리 은하의 모습이기도 하죠. 이런것은 삼차원 언어나 삼차원 모형으로는 나타낼수가 없죠. 이 모든 것을 그나마 지성으로 이해하려면 종이위에 그린 그림이나 글처럼 이차원 평면같이 생각하지 말고 아주 입체에 입체를 무한이 더한 입체적 모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우리 우주는 일종의 삼차원이나 사차원으로 이루어진 이차원이나 삼차원등, 고차원 나무가지와 같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의 상위 줄기가 여러 가지치기를 하고 그 가지 하나 하나 마다 또 그만큼의 무수한 가지를 치고 또 치고 치고 기하 급수적으로 그물처럼 치고 나가서 여러가지 기학 도형이나 피라미드 꼴을 이루죠. 그 하나 하나의 가지가 우주이고 신체이고 영혼이고 그런다고 봅니다. 상상하기에 따라 상위 차원이란 삼차원으로 이루어진 이차원일지도 모르죠. 삼차원만으로 이루어진 삼차원 블럭 구조가 존재할수도 있고요. 아주 어렵습니다.너무 자세히 따지면 다칩니다. 무식이 탈로납니다.^^ .
여기서 인간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거나 발견 해내고 있는 이러한 자연속에 깃든 비밀들, 신성한 기학학 도형들을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크롭써클' 도형에서도 언뜻 볼수가 있다는 것이 흥미롭죠. 크롭써클에는 이런 현 지구과학이 모르는, 자연의 비밀을 암시하는 신성한 기하학도형을 무수히 나나내고 있고 또 그것이 나타남으로 지구과학을 자극하는것이 크롭서클이 목적중에 하나라고 하죠.

평행우주론은 학자들이 도대체 이 넓은 우주안에서 이렇게 작은 지구를 하나를 두고 이렇게 많은 유에프오가 어디서 날아 오는지에 대한 답을 생각하다가 하나의 가설로서 추정으로서 조심스럽게 내세워 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증명되거나 체계가 있는 것은 아니죠. 평행우주라긴 하지만 그 정의를 보면 우리 세계와 같은 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다른 세계가 평행해 실재한다라는 것 뿐(따라서 아직 몰라서 나온말이라 그렇지 이 정의에만 따르면 같은 한 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여러밀도의 신체들, 다차원 다층 우주도 이러한 평행우주에 포함되죠. 결국 다층 세계도 그림으로 도식화하자면전체적으로 보면 달걀처럼 서로를 동심원 같이 둘러싸거나 그 안에 들어가 있지만 삼차원 신체 옆만 가보면 아스트랄 세계이니까.)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 지구인으로서는 알길이 없는게 당연하죠. 평행우주는 커녕 유에프오의 정체가 뭔지 비행체라면 그 독특한 비행술의 동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도 지구학자에겐 전무한 상태이니 말입니다.일단은 우리 육체와 그것과 반대편의 쌍이되는 유체계(영계, 외계)가 있다는 것만 알아도 우리로선 충분합니다. 어쨌든 이 모든 것은 하나이니까.^^

알렌하이네크 박사가 말한 평행우주론은 한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여러가지 다른 세계들이라는 정의였습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실상 이말에 평행우주는 말할것도 없고 절대영역의 우주안에서 포함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7개의 다층 세계가 있다는 우리 우주의 안은 물론이고 밖앝까지 말입니다.

어쨌서 그런고 하니 이건 이해를 돕기 위한 내생각이지만
안이 밖이고 밖이 안이 되는 게 우주의 기묘한 구조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뫼비우스의 띠와 비슷하죠. 나는 처음 이 말을 천부경의 풀이를 통해서 들었는데 이와 비슷한 말을 영지주의복음서에서 예수그리스도도 똑 같이 하더군요. 책에서 봤느데 너희가 안을 밖앝과 같이 하고 밖을 안과 같이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왕국을 알길이 없노라? 대충 이렇게 말했던 기억납니다. 불경에서도 색증시공 공즉시색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공 없음을 생각하는 즉시 그것이 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유 있음과 동시에 유는 없음이 되죠 무이죠. 환상이 곧 실재이고 실재가 곧 환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별다른 대비 없이 빨간색만으로 가득차 있는 카드한장을 오래 보고 있음면 그것이 빨간색인지 파란색인 분간하기 조차 어려운 지경에 들어섭니다. 빨간색을 치우고 나면 그것이 파란색으로 보이기도 하죠.
사방에서 조명을 비추고 빛만이 가득차 있으면 사물에 명암이 드리워지지 않기때문에 사물은 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둠과도 같은 결과가 나죠. 물질로만 가득차 있다면 그것이 곧 영이고 영으로만 가득차 있다면 그것이 곧 영이죠. 사실 물질(영)의 밀도들만 달라서 그렇지 우주는 보이지 않는 물질들로(영으로)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한곳에도 허의 구석이나 구멍이 없죠. 구멍이 있다면 다른 곳으로 연결되는 통로 즉 블랙홀이나 미니 블랙홀(우주 배경이 되는 우주 복사에너지, 암흑물질. 이것은 우리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공간에 걸쳐 기본 매질로 존재하는데 지구 학자들은 이것이 다른 차원과 통하는 통로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함.)과 같은 것이 있겟죠.
허의 공간이 존재한다면 그것 마져도 이미 우주안입니다.결국 서로 같은 것이 서로 다르게 무수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가있죠. 이 우주의 기본이 되는 바탕을 광자 곧 생각의 에너지라고 한다고 합니다. 내가 알아본 보로는 간단하진 않지만 우주의 바탕은 생각이예요.

사실 이런것은 부르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우리 삼차원의 유한한 인간들로서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실제 거기로 가보면 아마도 차원이라고 해도 그 이름표대로 되어 있지는 않을 걸요? 남의 말을 삼차원적 언어로 듣는 것과 실제 언어를 초월하는 경지를 내가 몸으로 눈으로 보고 겸험하는 것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여간 우주는 종이 테이프처럼 죽 연결된 연역법의 이차원 평면이나 삼차원 공간을 훨씬 초월하는 상상외의 기기묘묘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 이론과 지식에 경도되는 것도 바른 공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그 실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진리는 애매하거나 복잡하거나 어려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복잡하게 따지면 한없이 복잡해질수 있고 그러한 소스를 마련하는게 우주입니다. 우주가 그것에 호응하는 거죠. 따라서 이 모든 것을 단번에 통찰하는 계시적인 '직감'들이 더 유용할때가 있죠.


최고 창조력이 창조한 우주는 우리 우주 하나만이 있는 게 아니라 이미 다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평행우주라 부른다면 평해우주라 할만하겠죠. 그리고 이 모든 우주를 감싸고 있는 더 큰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겠죠.

7개의 다층 '세계'라는 것은 그 중에 하나 구성인 우리 우주(광자, 생각들이)가 그 안에서 물질(현실)을 낳기 위한 예비 단계가 되죠. 이미 여러 우주 들 중에서 하나인 우리 우주안의 일입니다. 상위 차원이란 수직적으로 위로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달걀처럼 나이테처럼 동심원을 띠며 주의로 확장됩니다.우리 우주안에서만 보자면 상위 차원이나 상위영혼은 여러 하위차원의 사물이나 사건이 현실화되고 물현화 되는 밑그림에 해당하고 그것을 관장합니다. 여기서 상위나 하위라는 것은 언어로 인식하고 분류하기 쉽게 하기위에서 임위로 그렇게 부른것이지 어떤 것이 다른 어떤 것에 비해 마치 계급과 같이 우등하거나 열등함을 나타나기 위한것이 아닙니다.
듣기로는 창조주외엔 예수님도 부처님도 마스터도 모르는 우주가 더 존재하며, 우리와는 전혀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우주도 여럿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예수님도 직접 관심을 갖고 발로 가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예수님도 유엔 건물 화장실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알려면 그리로 고차원 신체나 의식을 순간적으로 이동하든 몸을 이동하든 가봐야 아는 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지식이라는 것은 여행을 하면서 얼마든지 지나치는 풍경들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여행을 하면 한 만큼 많은 풍경들에 관한 지식은 계속 알게 되겠죠. 예수님도 여행을 하지 않는 곳은 모릅니다. 설령 창조주 의식에 도달한다 해도, 창조주는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 있을 겁니다.우리가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존경하는 것은 여행을 할수 있고, 그 모든 것을 대처하고 융통성있게 다룰수 있는 하나의 소프트한 기술들을 알고 갖추고 있다는 것이죠. 하드한 지식보다도 (그런것은 나오면 얼마든지 나올수 있음으로) 나올때마다 다룰수 있는 소프트한 정신(道도)이 중요해지는 것도 그러한 이유죠.

위에 7개의 다층 세계와 평행우주의 차이를 설명하고 분류한 님의 조리있는 설명도 맞긴 맞다고 봅니다.

나머지 궁금하거나 이견이 있다면 시간을 두고 차차 알아보도록하고. 만수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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