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ANNAKARA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되고자 했고

나는 하늘의 나비가 되고자 했다...



너는 나를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그리워한다..



너는 나의 품에 머무려 돌고래가 되었고

나는 너의 품에 머무려 나비가 되었나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72
등록일 :
2006.01.01
23:34:30 (*.142.130.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68/b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68
목록

최홍만

2006.01.02
09:21:25
(*.229.1.56)
恭堪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5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2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5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6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1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0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0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3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9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117     2010-06-22 2015-07-04 10:22
12172 새해엔 이 나무나 한번 심어볼까...... [1] file pinix 1046     2006-01-01 2006-01-01 02:21
 
12171 무는 있다 file 엘핌 1133     2006-01-01 2006-01-01 13:25
 
12170 행성활성화님들 새해에는 몸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엘핌 1015     2006-01-01 2006-01-01 18:50
 
12169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1] 코스머스 1337     2006-01-01 2006-01-01 19:32
 
»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1] ANNAKARA 1472     2006-01-01 2006-01-01 23:34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  
12167 무진-무공 <무진공> file 엘핌 2060     2006-01-02 2006-01-02 03:53
 
12166 "무황" file 엘핌 1115     2006-01-02 2006-01-02 14:03
 
12165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996     2006-01-02 2006-01-02 15:02
 
12164 너를 지워야만 나 사는데 (무공->무진) 엘핌 1427     2006-01-02 2006-01-02 15:04
 
12163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선 미즈메디병원 (조은 뉴스) [1] 최옥순 1580     2006-01-03 2006-01-03 02:30
 
12162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83     2006-01-03 2006-01-03 12:26
 
12161 서 신 (무성-무정) [4] file 엘핌 1291     2006-01-03 2006-01-03 20:48
 
12160 마 왕 (무괴) file 엘핌 1004     2006-01-03 2006-01-03 20:52
 
12159 무(0)-무황(+,-)-무황(0) 엘핌 1046     2006-01-04 2006-01-04 05:01
 
12158 무괴,무성,무정,무주,무제가 무공이 되는 방법 엘핌 1247     2006-01-04 2006-01-04 18:58
 
12157 아빠가 오셨다.. ANNAKARA 951     2006-01-05 2006-01-05 01:34
 
1215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마음을 찾았다는 뜻) file 엘핌 1711     2006-01-05 2006-01-05 02:49
 
12155 7개의 우주 [6] [46] 유민송 2156     2006-01-05 2006-01-05 17:37
 
12154 온다.온다.온다. [1] ice earth 1722     2006-01-06 2006-01-06 01:51
 
12153 유대인 [3] 유민송 1189     2006-01-07 2006-01-07 09:0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