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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quty7942?Redirect=Log&logNo=60020508004 무가 1이다. 무는 존재하게 될 때 2가 된다.


무는 무로 되돌리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무에게도 사랑이 있으며, 무는 무공, 무괴, 무성, 무정, 무주, 무제의 형태로 사랑이 드러난다.


사랑의 시작이 무이다.



무의 뜻은 사랑을 남기고 무로 돌아간다.

그것은 진리로 남아,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사랑이 지켜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다. 오로지 사랑만이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를 모르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것이 무이다.





*나무는 "ㄴ"의 사랑이 무의 사랑을 표현하여 드러나게 하는 맘이며, 무성이다.

나무사랑이 돌아오게 될때 너무 사랑한다가 된다.



무공-무괴-무성-무정-무주-무제

무공-무괴, 무성-무정-무주-무제

무공-무정, 무괴-무주, 무성-무제

무공-무괴, 무성-무정, 무주-무제

조회 수 :
1610
등록일 :
2006.01.01
13:25:00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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