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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회문제로 진실게임이 펼쳐질 때
나의 기감을 테스트해보세요.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 문제가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1. 나는 황우석교수님의 말이 맞다는 느낌이 든다.
2. 나는 노성일이사장의 말이 맞다는 느낌이 든다.
3. 어느 쪽이 진실인 지 모르겠다.
4. 나는 어느쪽이 진실이기를 바라는가? (줄기세포 연구는 새시대의 사명이라고 합니다)

어느 한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쪽은 어둠의 세력입니다.
공의 입장에서는 빛과 어둠이 하나입니다.
현실에서는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입니다.
공의 입장에서는 천국과 지옥이 하나입니다.
현실에서는 천국은 즐겁고 지옥은 괴롭습니다.
5차원 지구에서는 진실과 거짓이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진실 하나로 통합됩니다.
어둠은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다른 3차원으로 가겠지요.

나중에 진실이 밝혀진 후에 자기의 느낌과 판단을 기준으로 자기를 가늠하세요.
자기의 느낌이 틀렸거나 제대로 판단 못했을 때 그런분이 5차원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조회 수 :
1442
등록일 :
2005.12.17
08:12:38 (*.33.70.1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57/0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57

정주영

2005.12.18
02:13:40
(*.45.78.69)
줄기세포연구가 새시대의 사명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줄기세포연구 자체가 부정성의 상징이라고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성원이 곧 공포에 대한 반작용일뿐입니다. 왜냐면 인간은 자신의 영속성에 대한 갈망을을, 물질적인것으로써 유지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결국 줄기세포연구 자체가 인간의 탐욕에 대한 증표입니다. 난치병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목적일까요? 돈이 목적일까요? 아니면 선진국이 되는 것이 목적일까요? 돈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해 죽는이가 많을까요 아니면 기술력이 없어서 죽는이들이 많을까요? 의학게에서는 이미 수많은 난치병 치료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돈벌이가 안된다는 이유로 매장당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왜냐면 그들은 자신들에게 득이되는 사실만을 맹신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 황우석 박사의 언론플레이가 통하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우매한 민중은 교활한 우두머리에게는 좋은 먹잇감일뿐입니다

그냥그냥

2005.12.18
07:00:07
(*.33.70.132)
1. 인간의 운명은 인간이 개척해야...
2, 생명공학 무한동력 등은 새시대의 사명
3.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모두가 귀중한 생명
4. 강원래씨의 소망은 순수한 욕망, 황교수님은 돈에 욕심이 없는 분 같아...

김대현

2005.12.18
10:43:32
(*.106.87.203)
클클클 이사람 별루 맘에 안들어.. 괜히 느낌이.... ㅎㅎ 태클 괸차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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