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 형제단과 세계평화
대사들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의 밑바탕이 되는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사들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한다. 대사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인간의 본질적인 성향까지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비유하자면 , 밭을 경작하려면 무엇을 심고 어떻게 가꿀 것이며 무슨 목적으로 재배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과도 같다

모든 일의 배후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



그런데 그 목적이 무엇인가를 명확히 아는 것은 보통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월한다.그렇다 하더라도 한 개인의 삶은 다른 사람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힘이 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그 힘은 동일하게 모든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공부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먼저 영적인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롭게 눈을 뜨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류는 이제까지 육신과 육신이 필요로 하는 물질만 추구하는 삶을 살아왔다,그러나 이제 인류는 육신과 물질은 이를 넘어선 무한한 존재에 의존하고 있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세계 평화는 모든 인류가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소망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인류는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있다. 이것을 보아도 전쟁이란 본래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다. 이제 인류는 자기만이 정의의 구현자이며 자기만이 행복의 실현자이며 자기만이 신의 사명을 수행한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쟁이,  기꾼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그러나 평화와 행복



은 누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진지한 노력을 통하여 이루어지는것이다.

정치적으로 협상하여 평화를 이룬다 하더라도 이는 일시적인 것일 뿐 평화가 영구적으로 보장되는것은



아니다. 결국 인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인간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 평화를 이룩하는 수밖에 없다.





평화 우녿의 배후에는 대우주,즉 신의 목적이 있다.






인류가 세계 평화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항상 공동선을 이루려고 하는 우주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평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각성을 하게 된 것은, 사실 대사들의 평화의 성령



운동에 감응하여 일어난 것이다.  간은자기 자신이 우주 법칙 자체임을 깨닫는다면 비로소 무엇이 선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우주 법칙은 공동선에 불가피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인류 공동선



을 향하는 참다운 발걸음은 느릴 수는 있으나 결과는 확실한 것이다.





이 지구상에는 수천 년 동안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위대한 성 형제단이 존재한다. 이 형제단은 모든 평화 운동의 배후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는 216개 그룹이 있는



데 그 중심이 되는 그룹 하나와 그를 둘러싼 12개의 그룹이 전 그룹을 지도하고 있다. 중심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권능이 크다





이들 그룹 전부가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





이 그룹들은 성 형제단의 높은 이상에 고양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룹들은 전체가 협동하여 일



하고 있으며 인류의 평화가 이룩되도록, 인류가 진리에 각성되도록 전 세계에 강력한 사념을 방사하고



있다

성 형제단에 대해서는 오해와 억측이 맣다 . 이들은 스스로 성 형제단이라고 말하는 법이 없으며 종교단체나 평화단체 같은 특정한 조직에만 소속되어 있지도 않다. 이들의 활동과 목적은 그야말로 우주적이요 보편적이다





즉 우주적인 목적에 맞게 우주적으로 화동하고 있다.어떠한 단체라 하더라도 사심이 없고 이들의 목적과



일치한다면 성 형제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도움은 아무도 알지 못하게 은밀히 이루어진다. 말하자면 인간이 알아보도록 특정한 인간이나 특정한 장소에서 오는 원조라는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 도움을 받는 사람도 도움을 받고 있구나 하고 겨우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국제연맹은 본래 성 형제단의 한 기관이었는데, 몇몇 국가들과 사람들에 의해 잘못 운용되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성 형제단의 인도에 따라 다시 부활할 것이다.

지금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고 있으며 낡은 문명은 허물어져 가고 있다.때가되면 성 형제단도 전면적으로



자기주장을 펼 것이다.

인류공동선을 지향하는 이 흐름에 찬성하든지 반대하든지 이제는 아무 데도 속하지 않는 중간지대나 무



관심은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신의 물레방아는 떄로는 리 때로는 천천히 돌기도 하지만 틀림이 없고 정교한 법이다. 남의 것을 함부로 빼앗는 침략적 행위는 이제 없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이런 보편적인 선에 우리 자신을 헌신하



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것이 각자가 진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기 떄문이다.

처음에는 이러한 보편적이념이 사람들에게 그다지 주목받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이념은 마치 전



염병이 발생하여 사람들이 미처 알아차리기 전에 감염되는 것과 같이 갑자기 표면화되어 퍼져나가게 된



다. 이처럼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새로운 질서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문제는 이 힘과 동조하는 것이다.이



힘과 동조하면 전 인류가 진보하는 데에 함께 나아갈 수 있어 자신이 진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랫동안 인도는 평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앞서 말한 바 이 그룹들이 사용한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왔다. 이 방법은 인도인의 사고방식의 틀을 형성할 정도로 매우 강력하다. 이 방법은 먼저 말로써 설명하고



실천하도록 가르치는 것인데 대단히 교육적이고 그 효과도 크다.





간디는 20년 동안이나 이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그 참뜻을 파악한 후에 비로소 비폭력 운동을 시작하였



다.이 원리는 이미 6백년 전부터 인도에서 있어온 것이다. 간디는 이 원리를 불가촉천민 을 해방시키기



위한 운동에 처음으로 적용하였다. 간디는 비폭력운동을 영향력 있는 세력으로 만들었다.간디가 비폭력



운동을 시작하자 젊은 세대들로부터 호응이 일어났고 점차 전 인도로 퍼져나가 마침내는 모든 인도 국민



이 이 운동에 참여할 정도가 되었다. 이 운동은카스트제도를 뒤흔들어 불가촉천민을 해방 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당시 6천 5백만에 달하는 불가촉천민은 인도의 중대한 사회 문제로 저들을 올바르게 인도할 지도자가 꼭 필요한 때에 간디가 그 역할을 한 것이다. 저들이 지금과 같은 정도로 해방된 것도 순전히 간디 덕분



이라 할 수 있다.

전 인류의 진보에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속 깊은 곳의 충동을 따른다면 형제의식이 생긴다. 보통 인  간이 이웃을 생각하는 정도와 성 형제단이 전 인류를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는 이 깊숙한 곳의 충동에 어느정도 강화되었는가에 따른 것이다.

앞서 말한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활동하는 각 그룹은 모두 영적으로 대단히 높은 지혜를 가진 사람들로 구  성되었으며 각 그룹마다 영적 해탈을 이룬 탁월한 인물이 한 사람씩 소속되어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이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 약 60명은 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신분은 물론 모 이는 장소나 활동 상황에 대해서도 일체 밝히지 않고 있다





일반 대중들은 이러한 영적으로 각성된 사람들이 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일반 대중들은 요란스럽게 떠들고 선전하는 일에만 익숙해져 있어 이와 갗이 조용하고 은밀한 가운데에   서도 위대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그러나 우주를 움직이는 힘은 본래 조  용한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 힘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 또한 조용한 가운데 일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다 그러므로 언젠가는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때가 올 것이다.

그 시기는 이들이 하고 있는 일을 바로 알고 이해할 줄 아는 각성된 사람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때이다




조회 수 :
791
등록일 :
2005.12.11
20:35:29 (*.205.30.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21/9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3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1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8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4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5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4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6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8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4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237     2010-06-22 2015-07-04 10:22
678 천문학자들이 오는 2012년 지구가 수소폭탄 1억 개에 해당하는 강력한 태양폭풍을 맞게 될 [37] 12차원 4672     2010-09-05 2010-09-05 15:39
 
677 [펌] 고통 [28] 이용진 4674     2002-05-26 2002-05-26 10:53
 
676 지구와 12행성 NIBIRU 접근시 시나리오 [3] 김경호 4677     2007-12-07 2007-12-07 22:33
 
675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4683     2002-05-28 2002-05-28 12:05
 
674 여러분은 빨간 약을 먹었습니다 / 세인트 저메인 아트만 4691     2023-07-31 2023-07-31 17:49
 
673 무시무시한 내용의 글!!! 덜덜덜~~~ [18] [5] 맘마미아 4696     2006-07-27 2006-07-27 16:54
 
672 소방대원이고 응급의사인 제시벨트란은 자신의 왼쪽귀에 임플란트된 칩이 있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러나 그 칩은 제거되어지지 않습니다. [1] [105] 헌일 4704     2012-03-12 2012-03-13 18:13
 
671 강자아와 신공표- 봉신연의 [1] 미키 4713     2010-12-03 2010-12-04 10:11
 
670 이런 지옥간증들은 사실일까요? [4] 예비교사1 4713     2015-04-03 2015-04-05 12:37
 
669 [천사들] 삶에서 좋은 것(Good)을 찾으세요 [3] 해피해피 4724     2023-05-22 2023-05-22 20:52
 
668 확신을 가지고 대중에게 말하는 것은 신중해야...1 고요히 4724     2023-06-15 2023-06-15 10:54
 
667 카페소개 - 그림애호가만 보세요 (최종식 - 미술의기초 초상화 수채화 유화 ) [2] [48] 베릭 4727     2011-10-11 2011-10-11 12:34
 
666 축하~(냉무) 이용진 4730     2002-05-18 2002-05-18 12:38
 
665 채식을 하기 위한 첫걸음 [3] [66] 베릭 4734     2011-06-05 2011-06-06 21:07
 
664 3차원지구의 시작과 끝 [32] 12차원 4739     2010-09-17 2010-09-17 21:09
 
663 우주폭로 시즌 1/1 : 인류를 위한 메시지 아트만 4740     2019-11-29 2019-11-29 20:49
 
662 예언의 날에 대한 개인소견 [39] 가이아킹덤 4741     2012-12-15 2012-12-15 13:33
 
661 아크투리안 그룹 : 낡은 에너지 정리 아트만 4746     2023-09-30 2023-09-30 08:34
 
660 책 소개 아이엠 리큐리엘 4748     2019-05-23 2019-05-23 14:02
 
659 추카! 추카! 추카! 손세욱 4749     2002-05-18 2002-05-18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