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또한 현실과 이상의 불균형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한 사람이였습니다.
자아형성과 밀접한 유아기때 남달리 유체이탈 현상을 체험한 저로써는 성년기가 되어도
현실의 가치관위에 또다른 세상에 기준을 둔 가치관을 창조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정신과 영혼과 육체를 통합하는것이 그어떤 꿈과 성공보다도 제게는 중요한
절대절명의 삶의 목적이 되어갔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 이상으로 인해 제 환경과 현실이 얼마나 왜곡되었고 투쟁스런 삶이 였는지,
사회부적응자로써 일신의 안위따위는 돌보지 않은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얼마나 힘들고 아프게 하였는지 그때의 시기를 다시는 돌이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힘든체험속에서도 그러나 자신을 조롱하거나 누군가에게 내 의지를 위탁해본적 없습니다.
자신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그것이 인간이란 종의 생명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영성계에 들어와 행성커뮤니티의 많은 분들과 교류하면서 7개월간의 만남과 모임은 제게
인디고로써의 각성과 내면속의 믿음 그리고 모든생애의 존제감을 의심없이 부활시켜 주었고
기타 채널과 리딩과 아카식레코드의 접촉방법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영성계의 거짓선지자로써 1인 3역을 하며 자기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고 행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 어떤 외부의 인정도 필요치 않을때 진아가 눈을 뜬다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475
등록일 :
2005.12.11
18:53:29 (*.83.199.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16/d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16

만월

2005.12.11
22:29:11
(*.173.183.68)
강인한 당신 자신의 거만함은 안보이죠? 안 보일겁니다. 그걸 보는 눈이 있었다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 사람이 아니죠.

하지무

2005.12.12
09:40:05
(*.79.175.102)
음.. 난 일개 평범한 사람이며 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1인3역이란 인격을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한명이 3~4개의 id로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것은 자기자신의 진아와 신념을 개망신 시키며 내면의 자신에게 자해하는 가장 추하디 추한행위 라는 것입니다. 쯧

이성훈

2005.12.16
17:30:30
(*.151.26.89)
늘 하지무님의 글은 읽는이에게 감동을 줍니다....

하지무

2005.12.20
10:47:24
(*.195.64.104)
감사합니다. 아직도 습관처럼 에고에 사로잡히는 저는 성훈님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정치유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0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8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6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2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9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3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5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8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0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708     2010-06-22 2015-07-04 10:22
5034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1265     2005-12-25 2005-12-25 00:29
 
5033 함께 file ANNAKARA 1575     2005-12-24 2005-12-24 23:55
 
5032 아아(KK) ANNAKARA 1346     2005-12-24 2005-12-24 13:31
 
5031 용알이의 체널에 대해서 [6] 코스머스 2167     2005-12-24 2005-12-24 10:13
 
5030 (펌) 연구전모, 앞으로 꼭 밝혀져야 할 사항들... 지나가다 1596     2005-12-24 2005-12-24 00:44
 
5029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1279     2005-12-24 2005-12-24 00:18
 
5028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200     2005-12-23 2005-12-23 11:51
 
5027 성 저메인 12.19.05. file 최옥순 2038     2005-12-22 2005-12-22 23:05
 
5026 버리고 비움 [3] 코스머스 1452     2005-12-22 2005-12-22 14:02
 
5025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1451     2005-12-22 2005-12-22 10:53
 
5024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375     2005-12-21 2005-12-21 13:50
 
5023 CIA 유민송 2336     2005-12-21 2005-12-21 09:12
 
502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1218     2005-12-20 2005-12-20 14:16
 
5021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1559     2005-12-20 2005-12-20 10:35
 
5020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498     2005-12-20 2005-12-20 04:20
 
5019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1121     2005-12-18 2005-12-18 22:32
 
5018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1510     2005-12-17 2005-12-17 16:51
 
5017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808     2005-12-17 2005-12-17 14:37
 
5016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1980     2005-12-17 2005-12-17 14:05
 
5015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1129     2005-12-17 2005-12-1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