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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또한 현실과 이상의 불균형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한 사람이였습니다.
자아형성과 밀접한 유아기때 남달리 유체이탈 현상을 체험한 저로써는 성년기가 되어도
현실의 가치관위에 또다른 세상에 기준을 둔 가치관을 창조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정신과 영혼과 육체를 통합하는것이 그어떤 꿈과 성공보다도 제게는 중요한
절대절명의 삶의 목적이 되어갔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 이상으로 인해 제 환경과 현실이 얼마나 왜곡되었고 투쟁스런 삶이 였는지,
사회부적응자로써 일신의 안위따위는 돌보지 않은체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얼마나 힘들고 아프게 하였는지 그때의 시기를 다시는 돌이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힘든체험속에서도 그러나 자신을 조롱하거나 누군가에게 내 의지를 위탁해본적 없습니다.
자신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그것이 인간이란 종의 생명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영성계에 들어와 행성커뮤니티의 많은 분들과 교류하면서 7개월간의 만남과 모임은 제게
인디고로써의 각성과 내면속의 믿음 그리고 모든생애의 존제감을 의심없이 부활시켜 주었고
기타 채널과 리딩과 아카식레코드의 접촉방법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영성계의 거짓선지자로써 1인 3역을 하며 자기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고 행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그 어떤 외부의 인정도 필요치 않을때 진아가 눈을 뜬다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370
등록일 :
2005.12.11
18:53:29 (*.83.19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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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2005.12.11
22:29:11
(*.173.183.68)
강인한 당신 자신의 거만함은 안보이죠? 안 보일겁니다. 그걸 보는 눈이 있었다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 사람이 아니죠.

하지무

2005.12.12
09:40:05
(*.79.175.102)
음.. 난 일개 평범한 사람이며 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1인3역이란 인격을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한명이 3~4개의 id로 쓰레기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것은 자기자신의 진아와 신념을 개망신 시키며 내면의 자신에게 자해하는 가장 추하디 추한행위 라는 것입니다. 쯧

이성훈

2005.12.16
17:30:30
(*.151.26.89)
늘 하지무님의 글은 읽는이에게 감동을 줍니다....

하지무

2005.12.20
10:47:24
(*.195.64.104)
감사합니다. 아직도 습관처럼 에고에 사로잡히는 저는 성훈님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정치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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