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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방금 전 여러분의 일상의 의식이나 라이트 워커로서의 활동에 있어서의 의식, 생각이나 마인드의 사용법, 여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금전이라고 하는 에너지가 관여해올 때, 라이트 워커로서의 의식, 자신 개인의 인생, 이러한 관련에 대해 여러 생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단순하게 보았을 때, 이른바 일이라고 하는 에너지를 통해 금전을 획득하고, 거기에 따라 풍부한 인생, 만족스런 인생을 만들어 간다, 이런 생각으로 많은 사람이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 있어, 지금과 같은 경제 시스템이 확립되기 전의 에도시대나 그 이전 시대에 있어, 사람들은 어떤 삶의 방법을 취하고 있었는지요.

살기 위해서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는 발상은 없었습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하고, 또 무언가를 위해서 살고 있었겠지요. 지금은 화폐가 큰 가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화폐를 손에 넣는 것에 의해 많은 부가 손에 들어온다, 많은 부를 손에 넣기 위해서 화폐를 손에 넣는다, 그 방법으로서 노동이 있고, 또 노동하기 위해서 하루의 대부분을 소비한다, 그러한 에너지가 사회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봉사를 한다, 라이트 워커로서 활동한다고 생각해도 그러한 화폐에 있어서의 노동의 에너지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라이트 워커, 봉사를 하는 사람이라도 경제 시스템 안에서 말하면 단순한 하나의 기업과 같은 요소가 되어 버리고, 그것이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자신은 무엇을 위해서 신의 어견(御遣)으로서 봉사를 행하는지, 여러 의문이 끓어올라 버립니다.

본래, 지금과 같은 사회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마음을 개방하도록 위안을 행하며, 빛을 흘리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새 자신이 경제 시스템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 경제 시스템을 보다 확립시키는 기능을 행해 버리고 있고, 또 깨닫고 보면 기업과 완전히 같은 에너지를 몸에 걸쳐 금전의 출입이나, 계획, 사업, 그러한 것에만 에너지가 소비되어 버려, 중요한 사람의 마음을 달랜다, 사회를 밝게 한다고 하는 생각이, 어딘가 멀리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있습니다.

라이트 워커로서 일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그러한 흐름을 걸어갑니다. 처음은 사회를 사랑으로 채우고, 빛으로 채우고, 지금의 경제 시스템으로부터 풀어주자, 기업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부를 손에 넣는 것만이 유복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유복하게 되어 줬으면 한다, 그렇게 생각하여 빛을 흘리고, 사랑을 흘려 간다, 처음은 모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이나 천사가 붙어 있기 때문에 괜찮아, 모두가 함께 하면 뭐든지 잘돼, 그렇게 믿고 독립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알고 보면, 회사와 같이 집세를 지불하기 위해서 일하고, 먹기 위해서 쉬는 것이 용서되지 않고 계속 일하며, 기업과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잘못되어 있을까요?

지금의 경제 시스템이 인간의 마음을 갉아먹고 있으므로, 마음을 해방시키고 사람들에게 사랑과 위안을 주고 싶다, 이런 생각은 매우 훌륭한 것이며, 또 그것은 순수한 것이지요. 그러면, 자신이 독립하여 금전에 신경 쓰지 않고, 회사 조직에 신경 쓰지 않고 모두에게 사랑과 위안을 자꾸자꾸 흘려가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한 마디로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 속으로 들어와 기업이라고 하는 에너지를 몸에 걸쳐 갈 때, 어느새 손님을 획득하기 위해서 선전을 하거나 광고를 사용하거나 혹은 손님을 획득하기 위해서 여러 수단을 강구해가며 손님을 맞이하려고 매일을 보내 버립니다.

지금 일본의 토양을 보았을 때,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상대로 하는 장사라고 하는 것에 관련하여 지극히 특수한 에너지가 비집고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일본에 있어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상대로 한다고 하는 방식이 잘 자라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느 지역 안에서 단골손님을 상대로 장사를 계속한다, 언제나 편애하는 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계속한다, 이런 가게가 예로부터 존재하고 있어서, 마을과 마을에 있어 노포(老鋪)의 가게, 예로부터의 가게가 항상 중심이 된 시기가 있었습니다.

점점 유통이 퍼지고, 사람들도 이동이 격렬해짐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손님을 상대로 하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자신의 친밀한 지역에 있는 손님을 상대로 하고 있는 경우는, 반드시 금전이나 장사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고민의 상담, 곤란했을 때에 서로 돕는다, 여러 파동이 거기에 비집고 들어가서 단순하게 비즈니스만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거기에 있어서 여러 배움이나 서로 돕는다, 이른바 사랑과 같은 파동도 들어가 있어서 서로의 마음이 풍부하게 되는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불특정 다수의 손님을 상대로 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서로의 마음을 드나드는 관계가 서서히 희미해져 가고, 단순하게 물건을 살 뿐이다, 서비스를 할 뿐이다, 갖고 싶은 것을 줄 뿐이라고 하는 에너지로 변화해 갔습니다.

거기에 있어 이른바 금전의 가치가 자꾸자꾸 커져 가 금전에 의해 봉사를 한다, 물건을 준다고 하는 상황으로 바뀌어갔습니다. 그 무렵부터 일본에 있어서의 경제의 에너지도 변화하기 시작해 금전의 가치가 점점 커져갔습니다. 금전이 있어야 필요한 것이 손에 들어온다, 금전을 전제로 물건을 생각한다, 이런 흐름에 들어갔습니다.

이 금전이 큰 힘을 가짐에 따라, 경제 시스템은 한층 더 크나큰 변화를 이루어 갔습니다. 금전이 가지는 힘이 점점 강해지고, 확대하여, 금전만으로 여러 일이 생기도록 변화해 갔습니다. 인간 그 자체를 금전으로 산다, 그곳의 집에 있는 재산을 금전으로 산다, 중요한 것을 금전으로 산다, 그 중 지위나 명예 그 자체도 금전으로 산다. 금전의 가치가 자꾸자꾸 변화해 왔습니다.

지금 일본에 있어서의 경제를 보았을 때, 이 금전의 파워가 매우 강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금전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손에 들어오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단지 물건이나 물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큰 파워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많은 사람은 금전을 추구하며 금전을 전제로 한 의식을 몸에 걸쳐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라이트 워커가 되어도, 사람을 위해서 봉사를 한다고 하는 기능을 하게 되어도, 금전으로부터 피할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돈만 있으면...', '돈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의식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의식을 없애면 좋은가? '돈은 없어도 괜찮아', '돈은 필요하지 않아', 만일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자신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정말로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흐름에 들어가겠지요.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금전 그 자체의 에너지로 흘러가고, 또한 주위에 있는 많은 대부분의 사람이 금전이 중요해, 금전에 가치가 있어, 금전이 소중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역시 그 에너지로 흘러갑니다.

아무리 자신 한 사람이 금전이 전부는 아니야, 금전이 없어도 괜찮아, 그렇게 생각해도 자신과 서로 관련된 사람, 모든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한 자신은 금전의 에너지로 흐르게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정말로 자기 자신이 금전을 필요로 하지 않고, 금전에 좌우되지 않는 흐름을 진행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만 교제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역시 금전이 대사요, 금전이 없으면 곤란하다, 그러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그 에너지는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자신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오히려 부림을 당하는 경우조차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금전을 전부 놓쳐 버린다, 자신의 풍부함이 전부 그 사람을 위해서 빼앗겨 버린다, 이런 일이 있습니다.

이른바 뉴에이지, 특히 금전에 무관심한 뉴에이지의 사람들로서, 계속해서 재산을 잃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그러한 사람입니다. '금전은 없어도 괜찮아', '머지않아 화폐 제도는 의미가 없어져', '그러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좋아', 자신 한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자신과 접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역시 금전이 없으면 곤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그러한 사람에게 자꾸자꾸 에너지가, 금전의 에너지가 흘러갑니다.

'금전이 필요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금전의 에너지가 흘러갑니다. 그러므로 금전이 없어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의 금전의 에너지가 자꾸자꾸 없어져서, 어느새 빚을 안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되어 갑니다. 그런데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현실에 많이 있었습니다.

신은 반드시 도와준다, 천사가 반드시 어떻게든 해 준다, 그것을 믿고 자꾸자꾸 금전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도, 완전히 무관심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신은 이렇게 했습니다. 그 사람이 바라는 대로 금전이 없는 상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라는 대로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상황을 만들어 갔습니다.

그 사람은 최종적으로 신을 저주하고, 천사를 저주했습니다. 방대한 빚을 안아 가정이 엉망이 되고, 친구 관계도 불쾌해지고, 친구나 가정에서 도망간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만큼 신을 믿고 천사를 믿고 순수하게 사람들을 믿으며, 돈에 집착하지 않고, 빛을 위해서 활동했는데도 왜 이런 지독한 눈에 맞는 것인지, 어째서 신은 도와주지 않는 것인지, 그렇게 신을 저주하고 있는 뉴에이지의 사람들이 무수히 있습니다. 빚 지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지금의 일본에 있어서의 경제 시스템이 지금의 금전을 전제로 한 흐름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상은, 이것을 무시하며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금전을 획득하는 것만을 생각해도 라이트 워커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라이트 워커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에너지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사용한다, 도구로서 잘 다룬다고 하는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저주하고, 현실을 원망하고 있는 사람, 이들은 현실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해, 현실의 노예가 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신의 기분을 이해하고, 정말로 자신의 상위자아나 마스터와 연결되고 있다면, 현실을 잘 사용해 좋게 만들고 바꾸어 간다, 이런 발상이 나옵니다.

금전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금전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고 풍부하게 된다. 그럼 이것을 잘 이용해, 자신이 풍부하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말할 필요도 없이 자신이 금전을 손에 넣으면 자신은 풍부하게 될지도 모른다, 금전이 없는 사람이 금전을 손에 넣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풍부하게 될지도 모른다. 금전이 없는 사람, 지금 현실을 괴로워하고, 곤란해하고 있는 사람에게 금전이 흐르면 얼마나 기쁨을 느끼는 것일까.

금전을 잘 사용한다고 하는 것을 배워 갈 필요가 있습니다. 금전을 잘 사용하는 것에 의해 지금까지 괴로워하고 있던 사람이 풍부하게 되고, 기쁨을 느낀다, 그러한 현실을 눈앞으로 했을 때, 신은 정말로 기뻐할 것이다. 만일 자신이 금전은 없어도 괜찮아, 그러한 기분을 내어 자신의 금전이, 금전이 전부라고 하는 사람에게 자꾸자꾸 흘러가는 상태와, 지금 금전이 없어서 곤란해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금전이 흘러 그 사람이 풍부하게 되는 것 어느 쪽을 정말로 신은 기뻐할까요, 어느 쪽을 정말로 천사가 기뻐할까요.

반대로 정말로 금전이 소중하다고 자신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금전을 가지면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사실은 금전이 없는 상태가 오히려 좋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해 본래 있던 부의 에너지를 자꾸자꾸 일부러 떼어내고, 또 전혀 의미가 없는 곳에 사용해 버리는 상태를 보며 정말로 신이나 천사는 기쁨을 느낄까요.

일부러 자신의 부를 줄이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 주어져 있는 부, 지금 얻을 수 있는 금전, 이것은 여러분에게 줄 수 있었던, 신으로부터의, 우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이 주어진 부를 여러분이 어떻게 사용해 갈까. 한층 더 마음이 풍부해지고 즐거워지는 방향으로 사용하는지, 의미가 없는 것으로서 버려 가는지, 필요 없는 것으로서 무시하는지, 어떤 것이 정말로 신과 우주에게 도움이 되고 있을까요.

부가 있을 때 솔직하게 부로서 받아 주면 우주에서는 부로서 기쁨을 느끼고 있겠지요. '이런 부가 있으니까 인간을 타락시켜', '부가 있는 것이 인간에게는 좋지 않은 것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정말로 그러한 현실을 진행시켜 나가겠지요.

부를 자꾸자꾸 손에 넣어 타락하는 사람은 증가해 갑니다. 자신은 부를 아무리 손에 넣어도 절대 타락하지 않고, 그 기쁨을 많은 사람이 맛볼 수 있게 해 주며, 많은 사람에게 분배해 나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러니까 자신은 아무리 부를 손에 넣어도 모두 그것을 받아 간다, 이런 기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한층 더 차례차례로 부가 흘러오겠지요.

한 번 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만, 많은 뉴에이지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는, 자꾸자꾸 돈을 줄여, 도망 다니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으며, 그 대부분은 돈이 어떻든 좋지 않기 때문에, 돈에는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믿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금전을 손에 넣고 있는 사람, 이들은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 돈을 갖고 싶다, 그렇게 생각해서 정말로 돈을 손에 넣고 있습니다. 문제는 돈을 손에 넣고 있는 사람이 진짜 행복을 손에 넣고 있는지 어떤지. 정말로 행복을 손에 넣고 있는지 어떤지. 돈에는 여러 에너지가 동거하고 있으며, 인간의 욕구나 인간의 에고의 에너지를 교묘하게 자극시키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에고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에고 그 자체이며, 금전이 그렇게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금전의 에너지에 들어가 있는 에고나 부정의 에너지가 인간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금전 그 자체가 타락시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착각하여, 또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금전은 죄악이 아닙니다. 금전은 기쁘게 할 수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크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금전에 에고의 에너지가 들어가고, 프라이드의 에너지나 오만한 에너지가 들어가면 마음을 타락시켜, 또 파괴를 이끌거나 합니다.

금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의 문제라고 하는 것, 이것을 이해할 수 없는 한 아무리 뉴에이지적으로 금전이 없어도 괜찮다든지, 금전이 모두는 아니라고 말하며 행복을 손에 넣으려고 해도, 무엇 하나 행복은 손에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역시 금전은 어느 정도 여러분에게 윤택이나 행복을 줍니다.

지금의 경제 시스템이 그러한 파동으로 되어 있는 이상, 거기로부터 빠져 나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다만 확실히 완전하게 자신은 그러한 파동으로부터 멀어져 금전이 모두가 아니며, 금전이 없어도 해 나갈 수 있다,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방식도 있습니다.

방금 전 말한 것처럼 자신과 서로 관련되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스님 중에 가끔 그러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혀 금전적인 일에 의식을 향하지 않고, 정말로 사람들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은 금전에 눈이 멀어 혼란을 이끌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제 와서는 성직자여도 금전에 눈이 빼앗겨 금전의 획득에만 의식이 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우 슬픈 실태입니다만, 현실은 그렇게 변화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라이트 워커로서 활동을 시작하여 앞으로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 때, 이 금전에 관련되는 여러 현실이 역시 좌우해 나가겠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상적인 라이트 센터를 만들어, 금전에 사로잡히지 않고, 정말로 사랑과 빛을 내는 센터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것을 거점으로 세계에 유토피아를 만들어 가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며 활동하겠지요.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가능한 활동이기도 합니다. 다만 금전을 부정하면 금전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는 현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전을 획득하려고 하면, 금전이 전부라고 하는 인간이 많이 모여 옵니다. 거기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움이 있겠지요. 한 사람, 한 사람 여러 드라마를 전개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 이상적인 라이트 센터, 이상적인 힐링 센터를 여러분이 만들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금전을 부정하지 않고, 금전을 충분히 받으면서도, 금전의 노예가 되지 않는 유통 시스템, 기업과 같은 형태, 이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러분과 같이 제대로 입회를 받아 라이트 센터를 만들려 하고 있는 사람, 이 에너지는 매우 위대하고, 또 앞으로의 중요한 요소를 쥐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관점을 잘 이해하여, 그러면 자신의 센터를 어떻게 유지해 가는지,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잘 생각해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단히 어드바이스를 해 보겠습니다.

(각자에게 조언함)

여러분의 마음과 부의 에너지와의 연결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지금의 단계에 있어서의 설명이며, 여러분의 의식의 변화나 행동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해 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는 파동을 몸에 익히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은 지금보다 충분히 부를 타고나는 상태가 허용되고 있고 또 그것은 신이 바라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를 손에 넣는 것에 대해 결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고, 또 그것을 굳이 손 놓더라도 무심코 오히려 적극적으로 기쁨으로 받아들여 간다, 이런 기분이 없는 한 부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좀더, 좀더 확실히 부를 받아들여 간다, 게다가 기쁨을 가지고, 신에 감사의 기분을 가지고 손에 넣어 간다, 부디 이런 기분으로 여러분은 좀더, 좀더 부를 손에 넣어 가 주십시오. 그러면 조금 휴식을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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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일본에서 채널링된 자료(19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사이일 것으로 추정)이며, 한국어로 번역된 자료로 알고 있음. 오래전에 보관했던 자료라, 출처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원문 그대로가 아닌, 일부만 개인적으로 발췌하여, 보관하고 있던 자료입니다. (원문에서 발췌한 내용 중, 내용 자체에 편집을 가한 부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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