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짜 아포피스는 영성개에 있다.

가장 선한얼굴 가장 선한인품의 가면을 쓴...
교묘히 변형된 가면을 쓴 늑대...
그 대장은 바로...****

"손좀 내밀어 주세요..."

비둘기지렁이k125농어홍어휘조에라이장미깨솔주민애무한돌기미자정하나푸른물기타무한소부터무한대까지∞ => MAR-DECK NUNAKI

누나키좀주세요...
어! MAR-DECK가 벌써 거기에 꽂았네...
포탈을 열겠다고 꽂았는데...
이런...MAR-DECK이 자폭이네...
조회 수 :
1545
등록일 :
2005.12.09
12:51:40 (*.217.36.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45/1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45

골든네라

2005.12.09
16:45:14
(*.237.177.11)
내부에 적,아눈나키가 아닌, 우리 세계에 이미 들어와 있는 어둠, 그림자 정부(지구의 주류 엘리트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 '정치', '경제', '과학'의 패러다임)를 말합니다. 이중에서 지구 활성화에 있어 종교가 제일 골치 아픈 장애가 될것입니다. 정치는 오히려 타겟이 올라와 있어 분명함으로 한번 꺽어트리면 처리가 가능하지만 종교는 대중들의 무의식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의 각자 종교에 대한 자각과 협조가 없으면 안됩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사람들 마져도- 채널링이나 외계의 문제를 기성 종교의 잣대로 그 습성대로 보고 반응하고 비판한다는 사실에 있죠. 숭배 두려움 의존의 잣대로 채널링을 판가름하니 항상 거짓이 될수 밖에요. 외계 문화나 채널링이나 명상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 차원의 과학이죠. 신이라는 말은 오로지 지구에서만 존재하며(아틀란티스 시절에 지구에 온 니비루인들이 만들어냄) 우주인이 지구인과 대화를 할때 혹은 책을 낼때 그들도 알지도 못하는 신이라는 용어를 우리 때문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날아라

2005.12.10
04:15:33
(*.232.154.235)
골든네라님 글에 공감합니다.

김명수

2005.12.10
22:43:39
(*.223.137.120)
그 우주인이 과거의 인류에겐 신이였잖아요.
적극적으로 우주인과 대면할랍니다. 웰컴투 우주인이여.~~우리도 다른별에서 보면 지구우주인인데 피차 마찬가지 ... 겁낼것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6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4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3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8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6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0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2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4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7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357     2010-06-22 2015-07-04 10:22
6694 크리스탈 아이들 [2] 베릭 1594     2020-04-27 2020-04-27 17:53
 
6693 빛의 시대는 언제 도래할까요 [3] 뭐지? 1594     2015-03-18 2015-03-19 12:33
 
6692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1594     2013-04-24 2013-08-07 17:15
 
6691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594     2010-01-31 2010-01-31 19:47
 
6690 언어적 일치성<펌> [1] 정운경 1594     2009-07-02 2009-07-02 09:03
 
6689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4] 흐르는 샘 1594     2008-07-22 2008-07-22 18:08
 
6688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594     2007-11-27 2007-11-27 11:16
 
6687 아래 <외계인에 대한 생각> 이란 글에 대한 외계인23의 생각입니다 [1] 외계인23 1594     2007-09-29 2007-09-29 16:31
 
6686 질병의 의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94     2007-05-21 2007-05-21 15:55
 
6685 도브 리포트 - 10/20/2003 이기병 1594     2003-10-20 2003-10-20 16:53
 
6684 [르포] 누가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나 ? [2] 베릭 1593     2022-08-13 2022-08-15 02:32
 
6683 10천무극으로 들어가는 열쇄-(대선지엽을 구해서 보세요) [2] 가이아킹덤 1593     2014-03-26 2014-03-27 17:30
 
6682 인간들은 자신이 보는 것을 부정한다. [1] 죠플린 1593     2008-05-11 2008-05-11 21:57
 
6681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1) [2] 비전 1593     2008-02-04 2008-02-04 00:40
 
6680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1593     2007-11-30 2007-11-30 12:52
 
6679 생명들에게 [1] file 연리지 1593     2007-08-20 2007-08-20 21:11
 
6678 여러분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까? [3] 이영만 1593     2005-05-31 2005-05-31 23:32
 
6677 한번 더 힘을 쓸 때가 왔다. [1] 임병국 1593     2004-07-16 2004-07-16 16:46
 
6676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592     2014-03-11 2014-03-11 14:30
 
6675 빙빙 돌아라 유승호 1592     2009-06-11 2009-06-11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