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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연락 주셔서 감사 합니다.^^





1) 진도읍 상공에 출몰하는 UFO는 광구형태로 해가진 야간에 출몰해 진도읍 상공을 자유비행및 편대비행 합니다. 최근까지 친구들과 자주 목격 했으나, 캠코더는 가지고 있지 않아 동영상을 촬영 하지는 못했습니다. 진행 방향은 대체적으로 정동쪽에서 정서쪽 입니다. 나침반을 이용해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목격자는 저를 포함해 가족과 주변 친구,공무원,군인,경찰,기자,의사,학생등 다양 합니다.



2) 그럼, 사진속 미상의 발광물체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관찰과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촬영해 사용한 디카는  파나소닉 LUMIX-FZ5(480mm,광학12배줌,디지털 48배줌)로, 사진속 미상의 발광물체는 별과 같은 형태 입니다.



사진속 미상의 발광물체는 최초 목격 하게 된것은 지난 2003년 3월 중순 으로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같은 달, 어느 늦은 저녁 10시 쯤 으로 당일 날씨는 구름도 없고 시야도 밝았 습니다.



진도읍 도서관 아래 위치한 집 옥상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중 얼굴을 밤 하늘로 향한 순간,

커다란 광구 형태에 밝은 금색을 띈 미상의 발광체를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지상에서 50도 상공, 남서쪽 방위 에서 북쪽 방향으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으며, 언뜻 별 같아 보이기도 했으나 평소 천문과 UFO문제에 관심을 둬왔기 때문에 미상의 발광체가 화성이나 금성등 천문현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판단 하게 되었습니다.



그 판단 근거로, 밤 하늘에서 미상의 발광체와 더불어 함께 빛나고 있던 화성과 금성을 찿아냈 습니다. 크기와 밝기에 있어 미상의 발광체는 주변 광원까지 합해 화성과 금성에 비교해 3~4배 더

컸습니다. 밝기는 안드로메다보다도 더 밝은 1등급 이상 이었습니다. 밤 하늘 에서 가장 밝게 빛난다는 화성과 금성이 -4등급 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볼때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미상의 발광물체는 현재까지 3년 가까이 남서쪽 밤 하늘 상공에 출몰해서 북쪽으로 천천히 사라 집니다. 전국에서 관찰이 가능하고 최근까지 인터넷에 발광물체의 실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는 네티즌 들의 게시글도 보입니다.



3) 그리고, 이와 별개로 진도읍 상공에 출몰해 비행하는 UFO의 정확한 실체와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올해 2월달 초에 항공교통관제소(건설교통부 산하기관)와 군당국에 민원 형식으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우선 항공교통관제소에 제기한 민원 내용은 "진도에 새롭게 신설된 항공로가 있는가?", "지난 몇달간 진도 상공에 여러대의 항공기 비행을 허가한 적이 있는가?" 였습니다. 이에대한 답변으로 항공교통관제소 측은 "진도 상공을 가로 지르는 항공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진도읍 상공을 통과해 비행 하도록 편의를 제공한 적은 없다. 다만, 완도 부근에 민간 항공로가 존재한다. 사진을 찍어 보내 준다면 사실을 확인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라는 답변 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군당국에 제기한 민원 내용은 위와 유사 합니다. 답변 으로 '영공경계비행하는 우리측 공군기로 추측 됩니다. 다만, 비행물체를 목격한 정확한 날짜,시간,날씨,장소,모양,크기,색깔,고도,방향,댓수 등과 사진을 촬영해 보내 준다면 원인을 조사 하는데 더 좋겠습니다.' 라는 답변 이었습니다.



4) 다음으로 저는 촬영한 사진을 몇일전에 '한국UFO연구협회'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답변은 "미상의 발광체 또는 별로 추정된다. 하지만, 전제로 UFO사진을 100% 정확하게 분석하는 기관은 국내외에 단 한곳도 없다.전문가에 따라 견해가 다를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5) 아래 첨부한 사진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촬영 날짜및 시간은 12월 2일, 저녁 6시 30분 부터 8시 까지 입니다. 첫번째, 276번 사진은

진도읍, 벧엘빌라 에서 진도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도로 중간에 위치한 철마산 등산길 중간에서

디카를 이용해 광학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남쪽 상공에 위치한 미상의 발광체를 촬영한 것입니다. 두번째, 387번 사진은 진도초등학교로 이동해 초등학교 본관에 위치한 강단에서 마찬가지로 광학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세번째, 382번 사진은 미상의 발광체를 광학 12배줌 으로 확대해 촬영한 것입니다.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사진은다음카페 'UFO연구 동호회'(http://cafe.daum.net/ufoseti)에서 분석한 자료 입니다. 분석 과정에서 몇번의 수정과 함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마지막 으로, 지금까지 관찰해온 입장에서 전하고 싶은 말씀은 현재까지 목격자중 누구도 자신이 UFO를 목격 했다는 사실을 의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직접 목격하거나 경험하지 않는 소식에 의구심을 갖는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여^



박준영. 010-6407-6269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진도 UFO소식에 대해
날짜 : Thu, 08 Dec 2005 17:31:59 +0900 (KST)
보낸이 : "자운영" <namin4002@hanmail.net>
받는이 : <zkffos@hanmail.net>



몇 달 전부터 아내가 저녁이 되면 마당에 나가 하늘을 바라다보면서

유에프오 이야기를 했습니다.



박준영씨가 직접 목격했다니

그 내용과 사진자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나는 예향진도신문 문화부기자를 맡고 있습니다.(보낸 메일 내용)












오늘 인터넷에 진도에서 원형 유에프가 목격되었다는 기사를 제보한 박준영과




지금 막 통화를 했다.




메일을 보내놓고 진도읍에 공부할일이 있어 가는 도중 별과 다른 불빛의 물체가 또 보이기에




텔레파시로 유에프라면 , 별 다른 신호를 보내주십사 하고 요청했다.




그랬더니 드디어 불빛을 껐다 커다 하면서 확신을 주었다.




"친구들이여 감사해요'라고 응답하고 약속시간에 맞추어 바삐 차를 몰았다.




그동안 여러번 본 모양은 밤12시 되어서 일하는곳 상공에 구름낀날 와서 내몸이 감전이라도 된상태에




진입했었고 ,

그후론 편대로 일정간격으로 앞으로 서서히 진행하는 모습이였다. 그리고 잊고 지냈다.




이번 폭설에 무사히 진도로 귀환할때도 분명 별 아닌것이 환하게 맞이하는 느낌에 마음이 잠시 환해졌었는데...




산위에서 도는 모습도 보고 하여 남편에게 말해주다가 반신반의 하는 모습에 그동안 함구했엇다.




오늘 나처럼 목격한 사람이 있다는 소리에 여간 반가운것이 아니다.




유에프 전문사이트에선 유에프오가 출현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지구의 위기나, 지구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라고 ...




아무튼 뭔일이 있으려나 궁금해진다.




유에프오 안녕 반갑다. 온 이유를 확실히 알려다오,,,

텔레파시로 함 불러보세요.

조회 수 :
1381
등록일 :
2005.12.08
22:48:43 (*.157.6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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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2005.12.09
13:49:40
(*.221.64.85)
반가워요~

여기서 또 뵙네요?? ㅎㅎㅎ

김명수

2005.12.09
14:50:39
(*.227.189.167)
안용주님 전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일 전화로 보냈읍니다. 많은 체험 나누어 주세요.

용알

2005.12.09
22:23:54
(*.232.48.91)
네.. 반갑습니다. 문자 보낸 폰넘버.. 님의 것 맞죠?

김명수

2005.12.09
23:19:15
(*.157.68.84)
예!!^^용알님 이야기 메일로보내주세요.
준영이랑 오늘도 통화했어요. 유에프연구회에서 조만간 방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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