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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인한의 정체는 잡히기 어려운데
그건 정신분열증세이기 때문입니다
강인한을 옹호하려거나
혹은 강인한을 피상적으로 배척하고자 하는 의도들은
그 이면에 게시판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실착에 대한 만회심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실착에 대한 회피를 목적으로 강인한을 배척 혹은 지원하면서
사이트 전체의 분위기를 진실을 가리게끔 하고
이를 통해서 통찰력을 가지고 지켜보는 이들의 눈을 흐리고
새로온 사람들을 호도하면서 자신의 양심에 대한
면죄부를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강인한은 1번부터 12번까지의 정상적인 자아에서부터 비정상적인 자아까지의 연합체이며,
상황에 따라서 상대방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방법을 택해 글을 올립니다.
(그러나 강인한이 사유과정을 거쳐 이 방식을 택하는 것은 아니며 습의 영향으로 택합니다)
12가지 다른 자아를 동원하면서 사람들의 심성을 황폐케하려고 하고 있으니,
마귀들의 입장에서는 강인한을 김구니 간디니 하고 치켜세우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때로는 입바른 소리도 하고 때로는 황당한 소리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강인한에게 일말의 정신은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미련도 가지게 하여
그를 내치지 못하게 하고 있으나,
사람의 인격은 하나의 통합체이며, 이 통합체의 방향이 이기적인 방향이냐
아니면 이타적인 방향으로 향하는가에 따라서 구별될 수 있습니다
악인도 악의 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복을 받고, 선한 자도 선의 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고통을 받는다고 하니 강인한이야 말로 이런 예에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강인한이라는 이름의 뜻은 과민한이라는 뜻입니다.
본래 부모님이 주어주신 소중한 뜻을 져버리고 인격분열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니
애석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몽둥이를 잡을만한 정상적인 사람이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이 싸이트는 지금 몽둥이를 잡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관리자의 방치 때문만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강인한이라는 한 사람의 패악은 단순히 그가 말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와 비슷한 역할을 했던 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이미 충분히 강인한이 말할
토대를 이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미 몇몇 개인들에 대해 부탁해서 되는 시기는 아니며,
싸이트를 폐쇄하던가 아니면 전체적으로 쇄신해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싸이트를 폐쇄하지 않는다면, 이 상황에 대한 책임 추궁이 이어질 것입니다.
책임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는 하늘이 지켜보고 있으니
스스로가 다 알 것입니다.
조회 수 :
1100
등록일 :
2005.12.08
16:38:31 (*.189.241.19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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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21

소나무

2005.12.09
02:36:00
(*.118.209.51)
논지의 전개가 생소하군요
책임추궁이 이어진다면
누가 추궁하는가요
이 상황은 단순히 관리자의 방치 때문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보는 사람의 관점의 문제인가
이곳이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것은
단순하게 볼수 있는데
그것은 쓰레기와 비쓰레기를 분별하지않고
모두 무조건 허용하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고
책임은 주로 관리자에게 귀착될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몽둥이 들자가 왜 없다고 속단하는가
그대는 없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는가
상황의 주된이유는
강인한이가 일방적으로 쓰레기 글을 올리는데 있고
또 관리자가 책무를 기피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으니
처방은 간단하다
강인한과 비슷한 의식의 진동수준이 있지만
근본 원인은 강인한의 무지하고 무식한 행동이다.
엄한 사람들에게 책임전가 하지 말라

dtrain

2005.12.09
10:38:02
(*.189.241.198)
게시판이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치 못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님의 의견이 맞다고 본다.
대의는 맞으므로 굳이 반론하고 싶지 않은 것이 내 심정이지만,
게시글 역시 어떤 근거들을 가지고 쓴 말이니
내가 한 말에 대해 옹호하지 않는 것은 단지 내 손바닥 뒤집는 일은 아니고,
이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누가되는 일일 수도 있다
자신이 잘 모르면서 여러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일을 범한 사람들은
일반 독자들 뿐만 아니라 핵심적인 사람들에게 있을 수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일반원리이다
더군다나 심적 평화가 중요한 곳에서는 더더욱 비의도적 비작위적 형태를
띠면서 단합을 저해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내가 일개 독자이므로 일일히 지적하지는 않으나,
그런 사실을 있다는 것을 두눈 똑똑히 뜨고 보고 있으니
반드시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할 때가 오리라

공개리에 사실을 밝힐 필요는 없다
잘못이 있으면 자기 혼자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강인한은 종속된 원인이며 근본원인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처방적으로 강인한에 집중하는 것에 동의하나,
사실들을 외면하는 것이 도움되지도 않는다고 본다

소나무

2005.12.10
02:09:04
(*.118.209.139)
님의 견해가 그렇다면
제시할 수 있는 처방은 무엇인가
강인한의 행태를 보건대
들은 이야기로는 온갖 영성싸이트에
동일한 행태를 행한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도 동일한 글을 샴브라를 비롯 이곳과
다른곳에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놈의 글이 올라오는 곳은 동일한 요인이 있는바
그것은 이놈의 글을 허용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이놈의 글을 차단하는 싸이트에는 당연히 올리지 못하고
따라서 그런곳은 이놈의 글 때문에 짜증을 느끼는
회원도 없기 마련이므로
쓸데없는 논쟁으로 시간낭비도 당연히 없으므로
그런곳의 방문자는 좀더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것이므로
이곳과 극명히 대비된다고 할 수 있다
관찰결과 이놈의 글과 관련하여
은근히 비호하는 사람들이 발견되는바
아마도 이놈이 다름사람을 비난하는 행태를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자들이 있음은 확인했다
님이 발견한 그런 사실들이 있으면
이름은 빼고라도 행태의 형식을
밝혀주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니
한번 명확히 분석해주시면 감사 하겠음

날아라

2005.12.10
03:14:51
(*.232.154.235)
강인한님은, 가이아프로젝트 및 김인자씨등과같은 거짓 선교자를 고발하는데 전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가 정신이상이 있건없건... 지금 그가 쓰는 글들을 통해, 가이아프로젝트 장교수의 거짓됨이 모두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가, 가이아프로젝트를 지지하는듯해보여도 ... 우리는 그의 글을 통해, 가이아프로젝트에 대한 거부감을 더 진하게 가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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