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하게 성장하고 에너지 보충의 양이 '한국 청소년 권장량'과 비슷하게 되려고 노력 하기 때문에
어쩌다 에너지가 초과 할수도 있는 시기가 한번이 아닌 여러번 일껍니다.
전 음란물을 봅니다. 전 제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건 말라깽이가 아닌.. 이효리 처럼 통통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발랄한 여성입니다. 그 여성의 벗은 몸을 보며 즐기는 식으로 하는 겁니다.
또한 자위는 청소년 시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기술가정, 체육 교과서에도 실렸으며
기술가정, 체육, 또한 그것에 경험이 있는 선생님 더불어 부모님, 이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 자연스러운 자위를 존중 하는 만큼(죄책감 느끼며 하는 자위, 습관적 자위 말고) 아주 아주 어쩌다하는 자위는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