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869년~1948년..이라네요..
그럼 동일시대인물인데..강인한님 전생이 김구선생이기도 하고 간디이기도 하다고
했는데..어떻게 되는건지..원..
조회 수 :
1289
등록일 :
2005.12.08
09:09:46 (*.73.115.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12/e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12

강인한

2005.12.08
09:26:04
(*.92.192.36)
댓글을 안읽으셨군요. ^^

크로낙

2005.12.08
09:43:24
(*.73.115.45)
그럼 간디는 아니셨다는 말씀인가요?

강인한

2005.12.08
09:49:56
(*.92.192.36)
옛 말에 김칫국 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어케 표현가능하나 ?
" 갑자기 불청객이 우리집에 와서는 김칫국부터 마시는 이 봵같은 기분 " 이라고 표현이 되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46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52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52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12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9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83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87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8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9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3672     2010-06-22 2015-07-04 10:22
16403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1392     2016-01-03 2016-01-08 00:45
 
16402 IMF! 이건 음모임에 틀림없다!(퍼옴) [2] file 이기병 1393     2003-12-20 2003-12-20 16:19
 
16401 화성의 푸른하늘 file 아이언 1393     2004-05-16 2004-05-16 17:27
 
16400 9월 18일 사랑의 격자망을 활성화하는 공동명상 운영자 1393     2004-09-02 2004-09-02 11:26
 
16399 성화가 있은 날 저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3     2006-08-25 2006-08-25 15:39
 
16398 toxic 유승호 1393     2007-06-10 2007-06-10 17:09
 
16397 무서운 놈 [4] 무식漢 1393     2007-09-08 2007-09-08 23:59
 
16396 검사 임은정 “검찰 수사가 이 지경일 줄은 몰랐다” - 뉴스타파 아트만 1393     2022-08-08 2022-08-08 14:35
 
16395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1394     2004-03-30 2004-03-30 01:04
 
16394 그날은 모두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9] 비네스 1394     2005-08-24 2005-08-24 20:58
 
16393 날아라님을 보니 보다 못 해서... 날아라님에게 [2] 델타트론 1394     2007-06-06 2007-06-06 01:13
 
16392 ? [9] 파란달 1394     2011-10-26 2011-10-26 21:34
 
16391 워크인 [1] 베릭 1394     2020-04-26 2020-04-27 03:46
 
16390 [법없이도 사는법] 다시 주목받는 이재명의 운명의 날 '7월 16일' [2] 베릭 1394     2022-03-11 2022-03-13 10:32
 
16389 얼마 남지 않은 네사라NESARA에 대한 고찰 아이언 1395     2004-04-13 2004-04-13 11:33
 
16388 영성인의 자세와 증명에 관하여 [2] 하지무 1395     2006-05-01 2006-05-01 18:38
 
16387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펌) [4] [3] 웰빙 1395     2006-06-11 2006-06-11 16:13
 
16386 사랑합니다 [1] ghost 1395     2006-06-19 2006-06-19 14:47
 
16385 KEY 2 : 하나님에 대한 각인된 이미지 벗어나기 (2/2) /번역.목현 [1] 아지 1395     2015-08-11 2022-04-04 01:13
 
16384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3/4) /번역.목현 아지 1395     2015-08-25 2015-08-2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