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는 음모에 관한 자료를 다 믿었는데 요즘은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미궁과 집착에 빠진 세계사 100대 음모론이라는 책을 봤습니다. 한 사건에 대한 음모설이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로스웰사건에 대해선 외계인의 우주선이 추락했다는 설이 있고, 미국이 만든 반중력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달착륙도 사기였다는 설과 거기에 간 우주인들이 이상한 돔형건물을 봤다는 설이 있죠. 도대체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요?
조회 수 :
1096
등록일 :
2005.12.07
09:12:03 (*.252.113.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887/0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887

김성후

2005.12.07
09:22:32
(*.50.56.250)
로즈웰사건은 고위 군관련자들이 TV나 매체를 통해 폭로하였으므로 외계인 우주선 추락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 추락 우주선으로 반중력 우주선을 만들었다네요. 달착륙 사기설에서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 타당하나 그 이유는 미국이 달에대한 물리량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 이라 했지만 달착륙사기론자들은 미국 달착륙 화면에서 달의 중력이 6분의 1에서 일어날수 없는 것들이 나타나서 달착륙이 사기라고 주장하는겁니다. 따라서 달착륙 사기론자들이 주장하는것은 음모라고는 볼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 주장하는것은 모두 맞는 말이긴 합니다. 암스트롱은 달에 갔다온후 우주에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가 현재까지도 사실상 은둔생활을 하고 있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71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9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61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2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6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4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5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20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5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560     2010-06-22 2015-07-04 10:22
13843 추천 동영상(시간의 환영) [1] 세바뇨스 1909     2013-08-25 2013-08-25 22:47
 
13842 평화의 포털 활성화 공동 명상(2013. 8월 26일, 오전 6:11분) 세바뇨스 1406     2013-08-25 2013-08-25 21:33
 
13841 천부경의 정확한 해설 [2] 장승혁 2418     2013-08-25 2013-08-25 23:09
 
13840 불가와 도가의 차이점을 잘 설명 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장승혁 1626     2013-08-25 2013-08-25 18:22
 
13839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386     2013-08-25 2013-08-25 15:48
 
13838 제카리아 시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설마??? 은하수 3760     2013-08-25 2013-08-25 15:47
 
13837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703     2013-08-25 2013-08-27 16:18
 
13836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1656     2013-08-26 2013-08-26 22:42
 
13835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1726     2013-08-25 2013-08-25 15:26
 
13834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530     2013-08-24 2013-08-25 18:35
 
13833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10] 은하수 1644     2013-08-24 2013-08-26 05:48
 
13832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347     2015-06-01 2015-10-16 09:56
 
13831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1879     2013-08-24 2013-08-27 13:07
 
13830 누구라도 이삼한 성자 시리즈 꼭 보시길 추천하겟습니다 [2] 장승혁 1715     2013-08-23 2013-08-24 22:50
 
13829 빛의지구나 영성적인 정보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 권하는 도서 [5] 장승혁 1634     2013-08-23 2013-08-24 19:29
 
13828 근본주의 기독교가 진실로 진리라 한다면, 세상 어느 단 한사람도 천국 갈 사람이 없는 듯 합니다. [5] 은하수 1369     2013-08-23 2013-08-24 23:12
 
13827 제 정신인가? [4] 유치원선생 1377     2013-08-23 2013-08-25 15:19
 
13826 웅장한 섹타일(sextile) - 8월 25일 - 솔로몬의 봉인(육각성형) - 테마 - 변환 - 플레이아데스 [1] 세바뇨스 2874     2013-08-21 2013-08-22 10:32
 
13825 뱀(에아 or 엔키) 억울하게 사탄누명을 쓰게 된 사연 사실인가요? 은하수 1594     2013-08-21 2013-08-21 22:43
 
13824 (링크) Ashtar Speaks: "9월에 있는 에너지와 최초 접촉" - 2013.8.19 세바뇨스 2274     2013-08-20 2013-08-20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