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운영자님께서 회원들 모두가 주인이라고 하셨듯
이 사이트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주인님들이 떠나시고 없다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오히려 그래서 진정한 민주주의가 있는곳이고
또한 그러한 특성을 잘 살려 나간다면
더 훌륭한 사이트로 발전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이 없어서 방치나 방임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의 운영진님들이 마음이 넓으시고 또한 모든 방향에서 폭넓게 배움과 교훈을 허용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점상을 할때에 그때 막 처음에 시작할때에 근처에 있는
아주 사나운 야채 장사 아줌마가 저를 쫓아내기 위해서 왔지만 중간 생략하고
후에 그 아줌마는 저의 수호신이 되어 주셨읍니다.

다른 장삿꾼들이 저의 자리를 빼앗아 저의 자리에서 장사를 하려고 하면
그 아줌마가 쫓아 주셨던것입니다 .

그래서 저는 채널링에서 어둠과의 통합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읍니다.
어떻게 해서 빛이 어둠을 없애 버리는것이 아니라 어둠을 서로를 위해 사용하는가
작게나마 힌트를 얻을수 있었읍니다.

부정적인 사람이 부정적인 글을 올린들
연예인이 스캔들이 생기면 더 크게 기사가 나고 오히려 그것을 긍정적으로 거꾸로
연예인 입장에서 이용한다면 자신를 광고하고 피알할수 있듯이
또는 그러지 않는다해도
그런 계기를 통해 사람들은 거기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고 비난을 하던 어쨋든
관심을 갖고 거기에 매달리듯이

그런것이 있더라도 더 재미있고 더 이 사이트에 관심을 갖고 들락 날락 할수도 있는 문제고
오히려 사이트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활용할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며
어떤 특정 사상이나 이념에 묶여 있는것도 아니며
무지개 빛깔이 모두 빛나며
조화되었을때 통합된 흰색을 발하듯
그런 사이트가 될것이라 생각하며 저는 그러한 비젼을 봅니다.

모두 도와주세요
이 사이트가 훌륭한 곳이 되도록!
진정한 민주주의가 있는 기존에 전례 없는 새로운 사이트가 되도록!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조회 수 :
1546
등록일 :
2005.12.02
00:22:47 (*.77.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803/9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803

다나

2005.12.02
01:51:23
(*.118.209.212)
pinix님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아무설명 또는 공지도 없이
익명게시판 기능을 정지하는 것은
민주적이라고 결코 할 수 없겠지요
모두가 주인이라는 것은 좋은 이상이지만
현실적으로 싸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
존재해야하고 그것을 모두가 할 수는 없는노릇인바
항상 이상과 현실의 간격이 존재하는바
이를 매우는 현명한 방침은 반드시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모든 이간이 선하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므로
경재학에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을 피력하는 것과 같이
선한 사람들의 순조로운 발전을 돕기위한다면
악한 사람들의 사악한 의도를
분별하고 적절히 배제하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것은 이미 증명되었으므로
관리자들의 높은안목과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상은 지향하되
현실이 이상상태가 아니라는
엄밀한 인식이 없다면
결과적으로 선한 사람들의
여정이 방해받고
더 나아가 좌절될 수도 있다는 실례는
인류역사가 증명하는 바
이와같은 어리석음을 계속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깨어나는 영혼들은
단호하게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종원

2005.12.02
02:21:53
(*.148.214.232)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들 보고 계시죠.. 떠나신게 아니라...^^ 좋은 글 감사해요^^

작은도리

2005.12.02
03:00:58
(*.127.249.93)
익명게시판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고 봐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전적으로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다는 것
그 생각과 느낌이 시시각각 변하고 성장하는 것을 즉각즉각 받아들이고 소화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즉 시시각각 변화하고 성장하는 나를 즉각적으로 받아들이고 표출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나를 변호하고 옹호해야 할 필요성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멋지지 않습니까?

이곳 자유게시판에선 임의의 아이디라 하여도 일단 자신의 특정 이름을 내세워야 하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좀더 경직된 의견공방이 이루어지는 것 같고요.
하지만 글의 주인이 표기되는 이곳은 이곳만의 중요한 역할이 있음도 인지하고 있어요.

또한 순수한 의견, 감정, 정보 자체만의 교환이란 측면에서 익명계시판은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 저의 판단이자 느낌입니다.
실제로 그곳이 폐쇄된 이후로 그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던 보석과도 같은 귀한 글과 정보들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점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단순한 느낌을 표현한 글들 또한 그곳의 것이 오히려 훨씬 더 진솔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목욕탕에 들어갈 때 목에 자신의 관등성명을 걸고 있어야 한다면 여간 부담스럽지 않을 거예요. ^^ 편히 들어가 때도 박박 밀고 가랑이 벌려 사타구니에 비누칠도 하고 해야하고 욕탕에서 물장구도 좀 치고 몸에 물도 맘껏 펑펑 뿌리고 싶은데 그 명찰로 인해 얼마나 남의 눈치를 봐야할까요? ^^ 차라리 좁아서 불편하고 누추하지만 집의 욕조에만 남아있을 사람이 꽤 될 거예요.

제 자신 신나이에서 자유게시판의 익명성을 수호하기 위해 한 건달 나무랑이와 정면 승부(?)를 벌인 적도 있었지요. 그곳은 자유게시판에 익명의 방문자와 로그인회원이 같이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있는데 어떤 로그인 회원이 자꾸 익명의 방문자 혹은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정회원에게서 뒷통수를 까인 나머지 억울하다며 익명제도의 폐지를 입에 거품을 물고 역설했었지요.
뒷통수 까이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익명제도를 폐지한다는 것은 범죄를 방지하기위해 두집 건너 경찰이나 군인을 상주시키고 집집마다 cc 카메라를 설치하겠다는 발상처럼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많은, 위험의 소지가 다분한 발상이라는 생각이죠.

이곳의 분들이라면 왜 미국이 모든 거래를 실명이 확인되는 신용카드라는 수단으로 일원화하려는 끊임없는 움직임을 보여왔는지 아실거예요.
왜 사람 몸 속에 마이크로칩을 삽입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는지도요.
그리고 왜 인터넷을 실명화하려 하는 시도가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지도...

부디 이곳 행성활성화사이트 만에라도 완전한 익명성과 자유가 보장되는
그리고 그 책임과 결과가 전적으로 그 익명게시판의 참여자에게 귀속되는
(그러기 위해선 관리자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해지는 시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범위내의 과거엔 그러한 일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익명게시판이 다시 부활되기를,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한 맘으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 가능해지기를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pinix

2005.12.02
09:46:35
(*.77.7.27)
저도 익명 게시판은 부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특징이 하나가 있는데 그 특징은 반듯이 모든 분들이 숙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주인, UFO 이 주제는 일반 사람들 중에도 많은 관심을 또는 일시적으로 호기심을 가질수 있는 주제입니다. 따라서 이 사이트는 영성과 진리에 오랫동안 몸 담고 진리를 연마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반대로 영성과는 거리가 아주 멀고 영성이나 진리에 관심없는 진리가 아니라 나아가 도덕이나 기본적인 예의나 말버릇 조차 없는 사람들도 단순한 호김심에 의하여 이곳에 접속되어 들어올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 사이트의 많은 버릇없는 말이나 문제성 있는 글들 또는 기본 상식 조차 안 되있는 그런 글들은 그런 분들이 올린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의진

2005.12.02
09:52:06
(*.146.68.23)
이 곳은 제목 그대로,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입니다. 이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모체는 "PAO 한국 (http://pag.or.kr)" 입니다.

이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존재 목적, 운영자님의 최근 공지사항 게시글이 첫페이지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1~4번까지의 공지사항 게시글들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PAO 한국" - http://pag.or.kr 홈페이지의 관리자입니다.

pinix

2005.12.02
09:52:47
(*.77.7.27)
그러므로 어떤 기본 게시판이나 UFO관련 기초 지식을 쌓을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FO존재 조차 안믿는 사람들이 이곳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곳 사람들을 또라이니 미친 사람이니 맞지 않는 진리이니 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기본 지식을 갖출만한 예비 공간이 있어야하고 그러기까지 준회원이나 그런것이 필료하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정회원을 시킬것이 아니라 등급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나치게 예의나 상식선에 어긋난 행위를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그런분들 때문에 비밀게시판이 폐쇄되고 선의의 분들이 이용을 하지 못하는 만큼 비밀게시판에 문제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그런분들은 낮은 등급회원으로 강등시키는 제도 같은것도 좋을것 같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1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589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5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1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2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39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3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50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1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1932
4958 연탄 한 장 문종원 2005-12-08 831
4957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2005-12-08 894
4956 가슴 앓이 file 엘핌 2005-12-08 1344
4955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921
4954 촛불하나 [30] 엘핌 2005-12-08 1166
4953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2005-12-07 1009
4952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2005-12-07 1170
4951 진도, 새로운 'UFO 핫스팟' 지역으로 부각 [1] 박남술 2005-12-07 1545
4950 대하는 모든이들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면.. ghost 2005-12-07 1263
4949 음모이론 [1] 유민송 2005-12-07 984
4948 펌- MBC PD 수첩의 악의에 찬 보도의 속내 이성훈 2005-12-06 1004
4947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2005-12-06 870
4946 0 core file ANNAKARA 2005-12-06 1168
4945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2005-12-06 1253
4944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2005-12-06 1332
4943 일체유심조 file 엘핌 2005-12-06 887
4942 일원의 도 file 엘핌 2005-12-06 1664
4941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2005-12-05 1208
4940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2005-12-05 1093
4939 3차원 공간의 페러독스 [1] [37] 김요섭 2005-12-04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