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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누구나 하늘을 보면 미확인 비행물체 거의 매일 볼수있습니다.
저역시 매일보면서 저것이 비행기인가..유에프오인가..
답은 못내리겠지만 어쨌든 자주 봐왔습니다.
낮에는 일자형으로 비행체가 지나간 듯한 구름도 자주 봅니다...
코스모스님과같은 물체는 밤하늘을 보면 흔하게 발견됩니다.
촬영한날도 코스모스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봤을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지나갔겠고 코스모스님은 대화를 하였겠죠.
어제 어두워지자 과천 서울랜드에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캄캄한 하늘에 유독 하나만 보이는 별..
빛을 깜박이며 날아가는 비행체..(주위에 물어보면 비행기라는말을 많이 들었음.)
일정하게 깜박이며 지나가는것은 비행기라고 알고 있는데
어제는  3개의 불빛이 켜진채로 일렬로 지나가더군요.
한 비행체가 3개의 전등을 키고 비행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비행기일까요? 아니면 다른 미확인 비행물체일까요?
또 밤하늘에 유독 한두개만 떠있는 발광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별하나가 반짝인다..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지만 이곳 게시판에서 논쟁을 보고는
저 또한 어제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밤하늘을 보다보면 어김없이 떠있는 한두개 별들과 반짝거리며 날아다니는 정체들은
유에프오인가..지구상 비행기인가..
코스모스님은 그것을 유에프오라 말하고 날아라님은 비행기라 말하고..
어쨌든 그런 존재들은 하늘에 널려있고 특정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볼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매일 너무 많이 봐와서 신기하거나 그런적도 없었는데
그 진위에 대해 새삼 궁금해 지네요..
그런 밤하늘에 보이는 별빛과 비행불빛들에 대한 진지한 고찰내지는 조사하는 사이트나
자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개개인 주관에 따라 비행기다 유에프오다 판단하는 자료말고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들 알수있는 사이트내지는 해설부탁합니다.
비행기는 대부분 어떤 불빛을 깜박이고 비행기와 유에프오 불빛과의 차이점.등
캄캄한 하늘에 한두개만 뚜렷하게 빛나는 볓빛의 정체에 대한 기준등..
그런것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객관적인 정보가 있었음 합니다.
조회 수 :
1488
등록일 :
2005.11.28
20:20:47 (*.134.128.13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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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2005.11.29
04:12:22
(*.118.209.127)
예 님의 말이 맞습니다
최근 한반도 상공에 비행물체의 활동이
급증했지요
사실 비행체의 비행이 있어도
지상에있는 사람들은 거의 의식못합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사람에게
당연히 발견될 확률이 높은데
우연히 눈에 뛰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본 사람들은 분명히 그 사실을 인식하지만
타인에게 이해를 얻기는 매우 어려운데
왜냐하면 증명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날아라님처럼 무조건 비행기로 우기는 것은 경솔합니다
나도 분명 유에푸오라고 생각되는 비행체를 여러번
목격했는데
나 자신에게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데
고도 속도 발과형태 관찰지속시간
추측되는 거리 그리고 전반적인 강렬한 느낌등
천문학회 회원으로서 관측경험과 항공역학의 전문지식 그리고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비행특성에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볼때
항공기의 비행으로는 절대로 볼수없는 특성이 보일때
심증이 굳어지는데 이는 사실 부정의 여지가 없는경우가
여러번입니다.
결론은
비행기가 아니고 인공위성도 아니며 조류도아니고 별도아닌
비행체의 활동이 우리 하늘에서 펼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관심을 가지고 하늘을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보게될 것입니다.

날아라

2005.11.29
04:15:02
(*.232.154.235)
UFO는 물론있죠.. 하지만, 코스머스님이 찍은건 비행기 맞습니다.

날아라

2005.11.29
11:15:57
(*.232.154.235)
-_-; 왠 기간이요? 생업이 있는데 그거 찍으러 일산까지 가려면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기다리세요... 님이 찍은 동영상은 한국UFO연구협회에서 조사중입니다.

날아라

2005.11.29
12:44:41
(*.232.154.235)
반말하시는 꼬라질 봐서는 당신도 활성화가 덜되셨군요. 그러면서 좋은글 올리시면서 사랑을 이야기하시는 당신이 협오스럽습니다. 병원 가보세요...

금잔디*테라

2005.11.29
13:58:13
(*.147.19.90)
딱 보면 알지요

메타트론

2005.11.29
13:59:33
(*.226.164.192)
한국UFO연구협회 서종환이라는분 일단 UFO자료는 90%가 모두 가짜라는 전제로 출발하는 아주 편협한 곳이라는 곳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곳인데..
차라리 진찾사(진실을 찾는 사람들) 거기에 문의해 보지..
거기는 그래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UFO나 미스테리 자료를 연구 하는 곳이던데..
진찾사는 채널링에 대해서도 연구 하더만 이외수 씨도 회원이라는 소문이 있는.
코스머스님 저 사람에 대해서는 그냥 즐기세요.
어짜피 화내봤자 그 에너지 먹고 사는 사람 같아요.

골든네라

2005.11.29
14:12:00
(*.237.177.11)
글쎄, 비행기라면 보통 점등을 두어개는 켜놓고 다니지 않나요...난 요게 궁금한군. 그런데 코스모스님이 촬영한 불빛은 비행기처럼 깜박이기는 하지만 불빛이 큰게 하나라는 점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여객기라면 점보와 같은 큰 기종일텐데...기체 외부의 다른 점등이 보이지 않는군요.

낮게 나는 것도 그렇고...(그런데 비행기가 그렇게 공항에서 연달아서 착륙을 하고 그러나요?)유턴을 하더라도 여전히 (어느 쪽으로 치우치는 듯한) 움직임은 있을 겁니다...공중정지가 가능한 헬리콥터라면 그정도의 크기의 거리라면 소음이 들립니다...(헬기 소리도 대기중에 울리면 엄청 크죠.)
만일 그게 정말로 유에프오라면 일부러 지구인 눈에 뛰지 않을려고 비행기처럼 위장할수도 있겠쬬.

어쨌든 항공기든 유에프오든 뭐든 사기士氣는 고취 되는 군요..그리고 코스모스님 목소리가 일품입니다..

아갈타

2005.11.29
15:03:17
(*.69.185.106)
그런디, 코스모스님이 찍은 게 빌딩 4-5층 내지는 나무숲 높이 정도로 난다는 얘긴가요?
아님 여기 올린 거 말고 다른 경우에 그렇다는 얘긴가요? 나는 우선 고것이 궁금한데...

이성훈

2005.11.29
15:24:12
(*.55.94.234)
토성궤도의 아이피터스와 화성사진을 올렸습니다.
또한 화성착륙 동영상도 올렸습니다.
이동영상은 99년도에 본이후 누군가 이곳에 올리기를 기다렸으나
아무도 올리지 않더군요..

이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무의미한 은하연합이나 UFO논쟁을 그만 끝냈으면 해서 입니다.

반경 500 Mile이나되는 외계위성이 우리앞에 유구한 세월을 버티고 있습니다.
미니어처도 지구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이 미니어처에대한 메시지 도한 이미 행성에서 소개된바 있는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여..

코스머스

2005.11.29
15:56:30
(*.77.203.109)
제가 올렸던 동영상의 비행기 높이가 아갈타님이 이야기한 대로 비행한 겁니다..
그리고 은하연합의 제 친구 디아(우주선 )가 더이상의 논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10번의 우주선의 동영상을 보여주여도 날아라라는 사람은 계속 비행기라고 우긴다고 상대를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이였습니다.
그냥 각자 그 동영상을 보시는 본인들의 느낌대로 하세요....
비행기도 좋고, 우주선도 좋고........

그러나 저는 제 은하연합의 친구의 우주선을 보여드렸을 뿐입니다.

hdw1942

2005.11.29
19:34:17
(*.150.121.166)
코스머스님 우주선 동영상 보면은 이 비행체가 일반 비행기나 헬기등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알수가 있습니다.

1. 비행체가 왼쪽 건물쪽에서 나왔다가 조금씩 이동하여 나무쪽으로 가서 약간 정지해 있다가 다시 건물쪽으로 이동하였다는 점입니다. 비행기라면 어떻게 이런식으로 비행할수 있겠습니까? 날아라님은 그것이 U턴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비행기가 그렇게 거의 일직선으로 갔다가 바로 다시 반대방향으로 이동을 합니까? 자동차라면 급속도로 방향을 180도바꿔 U턴해서 왔던 길로 다시 갈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U턴을 할려면 원을 그리듯 큰 궤적을 내며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화면을 보면 그런 궤적을 내며 이동을 하지 않고 그냥 헬기처럼 잠시 나무위에 정지해있는것처럼 보이다가 바로 방향을 바꿔 이동합니다. 비행기 U턴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는 겁니다.

2. 비행체의 고도가 불과 나무위, 아파트건물 7,8층높이였습니다. 멀리서 날던 가까이서 날던 이렇게 낮게 나는 비행기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낮게 난다고 하면 밤이었으므로 점등을 여러개 환하게 켜놔야합니다. 또 비행기 길이가 몇십미터이기 때문에 이렇게 낮게 날정도이면 비행기가 크게 보이므로 바로 비행기임을 식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머스님 우주선은 빛이 하나밖에 보이질 않았고 크기도 작아보였습니다.(추정하면 10미터내외정도?)
비행기가 매우 먼거리에서 비행해서 작게 보이고 높이 날아도 낮게 날아보일수 있었다고 주장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말이안됩니다. 그렇게 작게 보일정도로 먼거리이면 절대로 그렇게 낮게 날아 보일수가 없습니다. 작게 보일려면 적어도 수킬로 떨어져 있어야 하고 동영상을 보면 지면에서 카메라를 들고 몇십미터 거리의 아파트 7,8층 높이에 초점을 두고 촬영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면과 큰 시야각이 발생하므로 비행기가 수킬로먼거리에서 낮게 날면 잘 보이질 않고 높이 날면 비행체는 건물 7,8 층 높이가 아니라 훨씬 더 높은곳에서밖에 보일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비행기일수가 없습니다.

3. 비행기의 이동속도에 관해서입니다. 먼거리이면 더 느리게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영상의 비행체처럼 그렇게 느리게 이동하지 않습니다. 동영상의 비행체는 3분내외로 천천히 이동했다가 정지했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보여주곤 했습니다. 비행기라면 빛을 계속 깜빡거리며 시야에서 사라지지도 않고 직선으로 이동했겠지요. 아파트건물과 나무 사이의 거리사이정도는 아무리 비행기가 먼거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1분이내에 이동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이렇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더라도 이건 일반 비행기일수가 없습니다. 날아라님! 비행기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이유를 대보세요, 님께서도 똑같이 동영상을 찍어 증거를 댄다고 했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계속 코스머스님을 정신병자,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인다면 정말 님은 구제불능이란 소릴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왜이렇게 다른 사람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남을 판단하며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 하시나요? 님은 오랫동안 영성계에서 있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이 이렇게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가지고 있지 못하다니 그동안 뭘 배우고 어떻게 의식을 성장시키셨습니까? 알고있는 지식이 많아도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정말 남을 괴롭히면 쾌감을 느껴서 계속 이런짓을 하십니까? 비행기이니 우주선이니 하는 이런 논쟁은 어차피 직접 보지 않은이상 누구도 100퍼센트 확신할수도 없는 문제이므로 비행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자유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면 님의 생각의 근거를 밝히면 그걸로 된거지 이유도 대지 않으면서 모든 글마다 비행기가 아니며 정신병자라고 떠들면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면 답답하고 화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 그게 정말 우주선인들 아니면 비행기인들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일이겠습니까? 각자 믿고 싶은 만큼 자기의 수준만큼 믿고 알고 깨닫게 되는문제입니다. 그런데 님이 계속 그렇게 공격하므로 코스머스님도 해명을 해야 했기에 이런식으로 님에게 분노를 포하며 계속 논쟁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이렇게 남을 괴롭히고 신경쓰게 하면 님기분은 좋습니까? 그러니 님도 증거를 대보시고 이제 그걸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골든네라

2005.11.30
08:22:37
(*.237.177.11)
윗글 감사합니다...마지막 부분의 멘트가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이성훈님 말대로 태양계에 지구이외에도 생명체가 산다는 것이야말로 변함없는 진리이며 확실한 거죠...

그에 비하면 동영상을 촬영에서 올렸던 이벤트는 그것이 무엇이든 유모어요 즐거운 일이라고 봅니다...

골든네라

2005.11.30
08:45:25
(*.237.177.11)
유에프오 말그대로 미확인비행물제입니다....unidentified flying object.
지상의 항공기도 그것의 정체를 알수 없을 땐 미확인비행물체라고 부릅니다. 정교한 군사작전을 해하는 군대에서는 아무리 통상 비행기라고 해도 그것의 기체의 종류나 국적등을 알지 못 할땐 미확인비행물체라고 부르죠...요는 정체를 알수 없을땐 비행기든 외계인의 우주선이든 뭐든 미확인비행물체가 된다는 것이죠...그러니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우리는 유에프오라는 명칭대신 IFO identified flying object.-외계의우주선이라는 용어를 써야 혼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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