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미카엘 님이 올리셨던 바샤르 채널링...'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현재 다릴 앙카는 바샤르 채널링 안 하나요???그 뒤로는 책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
또 인터넷 사이트도 없는 건지...찾을 수가 없네요...

김정완님께서는 바샤르나 에사사니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서...그냥 또 알려주실 거 없나 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1882
등록일 :
2005.11.28
10:51:41 (*.231.8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729/f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729

미카엘

2005.11.28
15:24:02
(*.134.128.138)
대부분 책으로 출간되려면 많은 채널링을 필요로합니다.바샤르가 전하려던 모든 말들이 그책속에 다 녹아있다고보면 되겠지요.다른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려면 또한참 기다리던지 채널링중이라면 현재 차곡차곡 기록정리중이겠지요.바샤르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여지지는 않고 잠시 지구에 놀러온게 아닐까도 생각하는데요.어쨌든 신이라고 불리길 원하며 거들먹거리는 존재들보다 훨씬 아주 좋은말들을 우주관점에서 해주는 고마운 존재인듯 합니다.메세지들이 시간을 다투는 그런종류가 아니기에 책으로 발표전까지는 인터넷등에도 공개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바샤르가 잠시 휴가기간동안 지구에 놀러와서 할말 다하고 돌아갔는지도 모르고요.진짜 채널링은 그렇게 많은 중복과 쓸데없는말들을 늘어놓진 않는것 같습니다.대부분 책한권이면 그 존재가 하고싶은말 충분히 다 했을것도 같습니다.

김정완

2005.11.29
14:44:17
(*.253.207.80)
다릴앙카와 바샤르의 채널링 책은 몇권 더 있습니다. 이후에 세월이 더 흘렀으니 대략 5권정도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것은 1권일 뿐이죠. 아마존에서 원서 사보고 싶어도 워낙 영어 실력이 딸려서 혹여나 누가 출판 안해주나 기다릴뿐이죠. 엣사사나인인 바샤르는 미래인이라는것이 흥미롭더군요. 프레아데스와 채널하던 리사 로이열도 미래의 프레아데스인와 채널을 한것이고 알고 보니 그분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영혼은 같고 육체만 다른 존재들이 서로 통신하는 아이러니라니 과연 가능할 까요?? 물론 시간차가 있지만... 저는 긍정적입니다. 오래살다보니 재미있는 일이 많습니다.

골든네라

2005.11.29
15:06:13
(*.237.177.11)
내부로부터의 방문자에도 보면 에사사니인의 대표자로 바샤르가 나오죠.
바샤르는 지구인의 미래 후손이라고 합니다. 미래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인류라는 것이죠.엣사사니인...(온갖 시련을 통해 제타인과 지구인류의 이종교배로 태어난)의 책임관있는 사령관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우리의 미래이기에 더 여유롭고 관조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엣사사니인은 우주의 온갖 드라마가 빚어낸 기쁨의 결정체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겐 역경(숙제)의 관문을 통과한 졸업생들만이 누리는 그것처럼 충분히 삶을 누리고 기뻐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남은 아쉬움은 없는 거겠쬬.

내가 개인의 명상을 통해 얻는 근원과 합일하는 기쁨이 종족이 진화해서 얻는 최종 기쁨과 일치한다는 말은 이와 같으며 진화관점에서 우주 드라마를 포용해야한다는 것은 정말로 개인의 수행에서 깨닫는 의미를 능가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진화가 우주의 본류이며 개인의 수행이 그것으로 가는 작은 지류의 하나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제타인의 행성 멸망과 그 후유증에서 빠져나오기까지의 생사를 건 고투 과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엣사사인의 탄생을 보고 과연 신이 무엇인가, 신의 존재 의미를 뼈저리가 알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지영

2005.11.29
15:10:23
(*.7.51.65)
저도 한 4~5년전에 우연한 계기로 이책을 어떤 분에게... 선물받아 읽게 되었는 데요... 참 신비로운 느낌이였어요... 특히나,,, 바샤르의 모선(배)에는 나무들이 많이 있다고 그랬는 데,,, 음... 뭐랄까...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

비너스

2005.11.30
21:28:02
(*.166.35.53)
네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그동안 늘 궁금했던 소식이었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바샤르에게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00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06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01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71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91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8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36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47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32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8270     2010-06-22 2015-07-04 10:22
9942 인혁당 사건 피해자 이창복 “가해자가 피해자 집을 압류한 기막힌 세상” [8] 베릭 2000     2017-04-01 2017-06-17 15:43
 
9941 시각 통제 엘하토라 2000     2013-01-16 2013-01-16 20:11
 
9940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정유진 2000     2011-03-30 2011-03-30 13:07
 
9939 에고와 손잡고 가는 길.... [7] 작은 빛 2000     2010-01-10 2010-01-10 18:30
 
9938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2000     2007-04-11 2007-04-11 17:39
 
9937 유다야 신디케이트 유민송 2000     2003-12-04 2003-12-04 15:00
 
9936 익명공간에 올라온..영문을 번역 해봤습니다. Get Ready로 시작하는 글 [1] 저너머에 2000     2003-11-26 2003-11-26 18:41
 
9935 핑크 돌고래 [4] file 임수희 2000     2003-11-13 2003-11-13 15:46
 
9934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2000     2003-09-21 2003-09-21 22:46
 
9933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350~310) 이혜자 2000     2003-07-07 2003-07-07 14:58
 
9932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2000     2003-05-11 2003-05-11 20:54
 
9931 윤이 이렇게 무능한 사람일줄이야 [1] 토토31 1999     2022-08-18 2022-08-18 15:12
 
9930 영성구절..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것이 [9] 토토31 1999     2022-04-09 2022-04-12 17:13
 
9929 백신의 부작용 경고 ㅡ백신 부작용 누적 사망자 4개월사이 630명 대비 코로나사망자는 200여명 [2] 베릭 1999     2021-08-04 2021-08-16 20:23
 
9928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999     2012-05-02 2012-05-02 14:37
 
9927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4] 임승수 1999     2011-12-15 2011-12-15 08:07
 
9926 "깨어라" 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나요? (이은영) 이은영 1999     2010-05-25 2010-05-27 09:32
 
9925 특정한 숫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아레나 1999     2009-07-22 2009-07-22 03:34
 
9924 빛의 지구>연극 배우와 관객 [1] 김경호 1999     2009-04-03 2009-04-03 01:42
 
9923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4] 시작 1999     2006-05-17 2006-05-17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