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코스머스님 회사에 가서 UFO직접 본 사람입니다. 몇십분에 걸쳐서 3대가 앞뒤로 이동하면서 빛을 내며 정지하고 있는 것까지 봤습니다. . 그리고 며칠뒤에는 저희집까지 와서 머물러 있는 것을 목격 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그렇게 먼거리도 아니었습니다 큰나무 위 높이에서 헬기도 아닌 것이 빛을 내며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가며(비행기라면 전진후진이되겠죠) 정지해 있었습니다. 한두번 그친 것이 아니라 약30분정도동안 3대가 한꺼번에 이동한것도 보았고, 심지어는 코스머스님과 오랫동안 식사를 한후에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도 그 우주선들이 계속 머물러 있다가 따라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냥 한번 빛같은게 획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조금씩 천천히 이동을 하더라구요,, 약간 우주선 형체도 확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 정신병자 아니구요^^, 그냥 초등생 정도의 과학지식은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니,, 그냥 공대생입니다. 일반적인 비행기의 속도나 이동방향등 쯤은 충분히 알고 생각해 봤을때 너무나도 분명한 우주선이었습니다. 한두번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 UFO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 우주선과 접촉하시고 심지어 직접 대화는 못하시지만, 코스머스님이 생각을 전달하면 우주인이 그걸 알아듣고 여러 모습으로 반응을 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코스머스님이 올리신 동영상은 날아라님이 수긍하시지 못했는데요, 동영상화면자체가 밝아서 빛이 그렇게 밝게 보이지도 않았는데 직접 저녁때쯤 보시면 분명히 알수 있을 텐데요,, 그러나 빛을내는 물체가 조금씩이동하며 움직이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비행기는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아실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본정도만큼의 동영상을 올리셨더라도 충분히 수긍하셨을텐데요,  뭐, 코스머스님한테 매일 우주인 친구들이 온다고 하니까 코스머스님이 마음만 먹으면 정말 확실한 동영상을 올리실수 있을 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한테까지 그렇게 애써 정성을 들여 보여줄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한테는 뭘 보여드려도 어차피 안 믿을 거니까요...

우주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믿는다고 하셨으니까 코스머스님 한테 찾아오는 UFO는 사실이 아니며 코스머스님이 거짓말을 하고 정신병자라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채널링 하는 사람까지 모두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일반화의 오류까지 범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어찌 이렇게도 그사람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판단을 해버리시다니...

채널링 정보에도 거짓은 있으니까 님이 채널링 정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님 마음이고요, 님께서 코스머스님을 심각하게 명예훼손 정도로 비난을 하셨기에 이 부분만큼은 확실한 해명이 있고 사과가 있어야 할걸로 보입니다. 코스머스님이 좀더 확실한 동영상을 올리는길이 유일한 답으로 보일수 있지만, 반대로 님이 원하는 수준의 증거를 대지 못할수도 있고 일부러 그런 증거를 보여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분명하게 직접 체험한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보여주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에게는 진실과 체험이 거짓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쉽게 믿지는 못하겠으나, 그 사람을 함부로 거짓으로 몰아붙이는것도 올바른 판단은 아닙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좋겠지만, 이런 영적인 셰게의 정보나 체험들 중에 과연 제대로 된 증거가 있는게 얼마나 있습니까? 증거가 있어야만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라는 말과 다름없고 꽉 닫혀 있는 사람일것이고 뭐하러 이런 사이트에 와서 괜히 시간낭비합니까?

대부분의 신비체험이 사람을 착각하게 만들고 거짓된 정보를 줄수도 있는 주관적인 체험일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 사람이 신뢰성을 가질만한 인품이나, 학식 분별력 주위정황 등을 보고 판단할 수가 있겠지만 사실 이번 경우 별게 아닙니다. 무슨 거창한 체험도 아니고 단지 UFO를  봤느냐 못봤느냐의 단순한 문제입니다. 한두번 우연히 목격하면 그걸 본사람도 그냥 비행기일수 있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찾아오며, 많은 수의 우주선이 빛을 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도, 그걸 부인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까? 나한테는 너무나 당연한데 제한적인 증거를 올릴 수밖에 한계가 있었지만 모든 걸 거짓으로 몰아붙이면 정말 답답한일입니다. 하지만 저또한 분명히 봤으니 코스머스님이 정신병자라면 저도 정신병자겠죠,,,

뭐하러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이 시간을 내며 사이트에 좋은 글을 올리시면서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자신이 본게 적어도 비행기는 아니다정도의 과학적지식은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머스님 카페에 가보시면 여지까지 우주선친구들을 만난 게 일회성이 아니라 몇 개월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보고 그들과 교류를 하신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황들이 믿게하는데는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안그러셔도 되는데 코스머스님이 많은 돈을 써가며 동영상을 찍었다고 하시니 코스머스님은 충분히 노력하셨습니다. 정말 님한테 그럴 호의를 베풀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그러니 이번에는 날아라님 차례입니다. 못믿겠으면 코스머스님 회사에 가셔서 님께서 직접 보세요, 개인적으로 만나기 싫다면 코스머스님이 우주선이 보이는 시간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코스머스님도 돈써가며 수고를 하셨는데, 님도 그만한 수고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지도 않을거면서 코스머스님을 계속 정신병자로 몰아붙인다면, 정말 님은 양심도 없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보신다음에 판단하시고 ,,, 그리고 엎드려 사과하기를 준비해두셔야 할걸요...

참고로 신안이나 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지구를 뒤덮고 있는 수많은 우주선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알아보면 이런분들 만나는게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이런분들께도 한번 증거를 요구해 보세요, 볼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다면 그건 순전히 님의 낮은 의식수준을 탓해야 할걸요... 그런 우주선들의 목적이야 잘은 모르지만 아마 지차승과 관련하여 준비하고 계획시킬려고 개인과 꾸준히 접촉하고 있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역사시간에 뛰어난 역사적 보물들은 자기의 수준만큼 알고 있는 만큼 느끼며 가치를 알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님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조회 수 :
1409
등록일 :
2005.11.25
20:56:36 (*.150.121.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653/4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653

코스머스

2005.11.25
22:38:24
(*.240.70.201)
바부님 감사....
바부님 한테 보여준것 처럼 여러대가 같이 움직이는걸 찍었어야 하는데.....
어제는 겨우 한대만 그것도 빛을 밝게 여러번 요청해서 겨우 찍었어요....
장난을 치는건지....찍히는게 싫어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고.....

동영상 찍는게 이거 진짜 곤욕이네요.......

소리님한테도 2번 보여주었는데 소리님~ 친구들 본 내용 써주시면 안될까요...

나물라

2005.11.25
23:11:00
(*.193.136.6)
소리님 지금 제주도에 계실 거에요. 오늘 제주도에 간다고 저한테 문자가 왔었거든요.

나물라

2005.11.25
23:24:19
(*.193.136.6)
소리님께 이제 사이트에 돌아와 예전처럼 좋은 글도 좀 올리고 해 달라고 했지만 아직도 싫다고 하시는데요.

코스머스

2005.11.25
23:43:32
(*.240.70.201)
고수는 잘 나타나는 법이 아니라서..... 잠적중.....

진보라

2005.11.26
01:54:20
(*.211.3.210)
그들의 존재여부에 대한 논란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와 있고,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으니까요. 코스모스님...이번 일이 님에게 곤욕스러움이 되기보다 님의 지혜가 더욱 깊게 확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코스머스

2005.11.26
09:06:24
(*.77.203.109)
진보라님 감사합니다......

1

2005.11.27
09:12:45
(*.29.113.205)
제가 소리님 폰번호를 잊어버렸네요~.
소리님 보고있으면 연락주세요.
저 김형선이에요.. 월급나왔으니 그때말한거처럼
술이나 한잔하러 가야죠~.~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34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42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1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05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17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31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67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0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54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0389     2010-06-22 2015-07-04 10:22
9822 상승을 돕는 식생활 [2] 베릭 1421     2022-05-14 2022-06-03 15:34
 
9821 겨울철 밤하늘의 별자리들(2) file 김일곤 1422     2002-12-19 2002-12-19 06:23
 
9820 상위자아 [1] file 돌고래 1422     2007-06-20 2007-06-20 00:59
 
9819 감사하라..온 대지에 내리는 사랑.. [2] 아우르스카 1422     2007-12-07 2007-12-07 19:07
 
9818 행복 플러스 [2] [31] 조강래 1422     2008-03-09 2008-03-09 08:27
 
9817 제게 쪽지 보내신 분 계신가요? [1] 가람 1422     2008-05-26 2008-05-26 01:08
 
9816 미국내 케이블 TV 2주 접수후 스타시스를 교육함 / 중동전쟁은 헛된 바램이다? [3] 베릭 1422     2011-04-28 2011-04-29 13:18
 
9815 환경논쟁을 위한 무결한 비전 (3/3) Healing Earth / 번 역 아지 1422     2015-07-01 2015-07-01 20:22
 
9814 이상의 오감도 1호 그림과 해설. 가이아킹덤 1422     2021-09-22 2021-09-22 14:01
 
9813 +++인간이란-호칭-벗어버리고--참존재--극참셩존-되야할때+++ [5] [34] syoung 1423     2002-09-07 2002-09-07 11:03
 
9812 [re] 니비루는 아닌듯... 김세웅 1423     2002-09-13 2002-09-13 12:13
 
9811 [re]법륜수련대법에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께 삼가 말씀 아뢰옵니다. 한울빛 1423     2002-11-25 2002-11-25 18:59
 
9810 ㅂㅣㅊ 일꾼들의 할 일! (5.22) [1] 노머 1423     2005-05-20 2005-05-20 16:48
 
9809 기후 [2] 유민송 1423     2005-11-10 2005-11-10 13:20
 
9808 부처와 중생 [1] plus7 1423     2006-09-30 2006-09-30 02:16
 
9807 연합의 때 [4] 빛세상 1423     2007-06-09 2007-06-09 10:32
 
9806 07.11.12 차원의 분류 기준 [3] 윤가람 1423     2007-11-12 2007-11-12 13:31
 
9805 유전님 경험에 대해 [5] 김경호 1423     2008-07-03 2008-07-03 21:16
 
9804 관찰자에 대한 견해 [1] 담비 1423     2015-03-09 2015-03-10 19:14
 
9803 [필독] 스웨덴에서 일어난 외계문명과 지구인의 접촉 사건~!! [4] 정진호 1424     2002-08-22 2002-08-22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