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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외계인이나 UFO에 전혀 관심이 없던 시절 처음으로 거대 우주선에 관함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로 접근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우주선을 바라봅니다. 지구의 군대들은 우주선을 공격하지만 우주선은 타격을 입지 않고 지구군대가 쏳아올린 미사일에 오히려 지구에 떨어져 지구인들이 죽어갑니다. 그 순간 저는 다른 세상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언젠가 와봤다는 느낌이 드는 평화로운 집이었는데 전혀 꿈같지 않다는 생각에 잠에서 깼을때 꿈이 아니었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건도 마지면서 꿈이 아니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꿈속이지만 잠에서 깼을때 꿈이라고 착각할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어떤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여러명 되었는데 아까본 우주선을 지휘하는 사람 같았습니다.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사람형태였습니다. 그때 제가 그분께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지구인들을 도와달라고 하자 모른체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깼습니다. 아직도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외계존재들의 실체가 궁금하지만 말그대로 우리보다 진화한 존재인건 확실합니다. 이 꿈이후 외계인들이 혹시 지구에 나타나려하고 있으며 지구는 이로인해 큰 재난이 생기는것이 아닌지 의아해 하다가 행성활성화 사이트까지 들어오게 된겁니다. 꿈속에서 분명 외계인들은 지구를 공격하지 않았지만 지구의 군대는 외계인을 공격하는것도 이상했었습니다. 제 꿈이 그냥 꿈이든 현실이든간에 이 사이트나 여러 다른 영성사이트를 통해 이 꿈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것이 과연 외계인 착륙이 지구평화를 위해서 인가 아니면 지구를 정화하기위해 지구인들을 살생하려는가 입니다. 최근 은하연합이나 네사라 메세지들이 허황되었다는 인식이 퍼져있는 상태라서 그런지 외계존재의 지구 구원설은 거리가 먼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지구에서는 분명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문명의 발생과 소멸이 반복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는 자연의 대격변을 통해 멸종된 생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또한 결국 소멸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소멸이 육체적인 고통에 불과할뿐 우리의 영혼은 또다른 어디론가 가버릴거 같습니다.
만약에 네사라나 은하연합등 각종 메세지들이 실제 외계에서 보낸것이라면 아마도 거짓말을 하거나 교육시킬려는 의도로 보이며 만약 메세지들이 꾸민것이라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비밀정부에 의해 조작된 것일것입니다. 요즘 신비주의를 보면 예를들어 외계인종교단체들은 비밀정부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처럼 채널링또한 벗어날수 없을것입니다....
어찌되었는 최근 메세지들이 회의론적인 시각이 커지면서 메세지가 진짜든 거짓이든 이것을 만든 사람은 고민해봐야할? 상황은 분명해 보입니다.
조회 수 :
1364
등록일 :
2005.11.18
10:09:29 (*.50.5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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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

2005.11.18
12:14:51
(*.25.10.46)
님의 말대로 외계인들이 지구를 구원하지 못한 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구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하는 외계인들은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구를 정화하기 위하여 지구인들을 살생하려 한다기 보다는 전 우주 지구를 두려움속에 머물게 하려는 외계인들은 있다는 느낌이구요~ 다시태어나(환골탈태하)는 사람들을 보기 위하여 많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배회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구요~메시지를 보며 회의론적인 님들은 자신들이 외계인&어느단체에서 자신을 구원하여줄것이라고 믿은것이 아닌지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반성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만 도울 수 있을뿐이라는것 항상 잊지말고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즐기며 산다면 외계인이나 예수 증산,....에게 구원하여 달라고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날아라

2005.11.18
12:34:33
(*.232.154.235)
<< 지금 지구가 외계인들로부터 안전한 이유>>

힘의 균형의 원리입니다. 마치, 지구 강대국들이 서로 핵무기를 소유함으로 인해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이치와 같지요... 지구를 넘보는 외계존재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하나 앞으로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나섰다가는 다른 무수한 종족인 외계인들로부터 매를 맞기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신과 인간이 함께 지구에 살았었습니다. 구약을 보면, 야훼가 자기 슬하의 민족을 보살피며 다른 민족들을 핍박하고 죽이며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며 협박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미 그들간의 전쟁은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서로 휴전중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서로 휴전중이듯... 어느하나 비무장지대를 넘어가기를 꺼려하고 있죠. ... 지구에 넘어갔다간 총알 맞으니까요... 그래서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고 나타났다가 도망가기를 반복하는것이죠. 마치 수박서리하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들키면 혼나니까요...

날아라

2005.11.18
12:36:36
(*.232.154.235)
아, 참고로... 바로위에 제가 쓴글은 제 생각입니다. ^^ ... 이렇게 자기 생각을 쓴것들이 마치 진리를 아는것처럼 오해되어 확산되면 또 하나의 사이비와 거짓단체가 생겨나게 되는 원리가 되는것이죠... 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생각을 적은것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메타트론

2005.11.18
12:49:19
(*.222.238.73)
어이쿠.. 날아라님 처럼 13년 동안 격렬한 공부를 하신 분의 말씀 이신데 어련 하시겠습니까. 오해가 아니라 진리로 받아 들여야죠.
머 그 수준으로 생각하니 외계인도 인간과 똑같이 보이고 이런 조그만 단체 와서 리플을 달며 딴지 걸고 하는게 13년의 깨달음의 결과이니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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