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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러하다.
가을 단풍잎은 참으로 아름답고 이쁘기만 하다
아침에 뜨는 태양 산등성이로 뜨는 태양은 나에게 새로운 희망과 부푼꿈을
안겨준다.
푸르른 하늘...그리고 차가운 공기..추위를 느낀다는것은 내가 살아있다는것
추위덕분에 따스함도 느낄수 있다..
체험하는 모든것이 아름답다.
하지만 영성에 대해 미래에 대해 삶에대에 자꾸 드는 의문들 생각들..
나는 그래왔다..내가 두려운것을 헤치려 나아왔다.
나는 전사였다..나는 항상 도전을 해왔다..
우주는 나에게 항상 아름다운 인연과 체험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원하는 데로 내가 경험하고자 하는데로.
난 부정적 인간이였다 소극적이였고 친구도 1-2명..난 혼자 노는게 좋았다.
지금도 그런 성향이 다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난 지금 무척 행복하다.
예전보단 친구가 많고 자신감도 많아지고 나자신을 조금더 편안하게 하고
세상을 좀더 편안하게 바라본다.
하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르고
나날이 조금씩 난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바꿔 나간다.
그대라고 해서 왜 못하겠는가?
나도 해내었는데 왜 못하겠는가?
사랑을 마음속에 내어라 내가 차단한 삶의 영역을 내가 닫아버린 마음을 조금씩 열어라
두려움것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극복해낼때 내가 얻을수 있는것을 생각해 보라.
당신이 원하는거은 무엇이든 할수있다..
일단 글로 쓰라..내가 누구인가 나는 무엇이 가장 두려운가
지금의 나는 왜 이렇게 되어있는가? 자신을 처절하게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인정하라..
그걸 인정하고 다시 글로 써라 내가 되고 싶은목표 내가 갖고싶은 목표
쓰고 붙이고 보아라.읽어라
자신이 쓴것은 이루어진다..

난 그렇게 날 바꾸어 왔다..개발해 왔다.난 내인생의 창조자였다
난 더많은 책임을 받아들이겠다. 더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난 그런 경험을 창조해 내겠다..
그대
가슴이 쓰린가...자신을 감싸않아라 아픈가 이겨내라.
그리고 벌떡 일어서라..그대에겐 내일은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대들의 글들을 보면서...그대들의 방황과 고민을 보면서..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그대들이 그저 행복했으면..위대한 영웅이 되길 바라면서.
스스로를 이겨내는자 ...그무엇도 무서울것도 없다..
영웅~~~~~~~~~~

조회 수 :
802
등록일 :
2005.11.16
16:56:55 (*.250.1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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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5.11.17
00:47:43
(*.232.154.235)
ㅜ.ㅡ 좋은글 감사합니다. 외계인 메세지보다 더 뭉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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