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회사에서 금요일과 토요일 설악산 극기 훈련 계획이 잡히였다.
나와 디자인실의 여직원들 모두 가지 싫어서 안 가면 안되냐고....

수요일날 저녘에 친구들한테 회사에서 설악산에 가서 등산하고 한화콘도에서 하루자고
올거라고 설악산에 놀러 오라고 했다.

금요일 아침 일찍 본사에서 출발하여 설악산 한계령을  조금 지나서 등산을 시작
5시간 정도 등산을 하고 오색 약수터로 하산을 했다.
우리 이사님 혼자 강한척 하더니 10분도 못 올라가서 헉헉.....

콘도에 도착해서 맛있는 회와 폭탄주를 먹다가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말코니에 나가서 친구들이 있다 두리번 거리는데 빛 하나가 반짝이면서 움직인다....
친구들이 와 있었다.....

디자인실의 이 과장이 친구들 보고 싶어한다고 이 과장을 불러서 친구들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보여주질 않는다....
가끔 싫은 사람한테는 보여주질 않는다....

서울로 돌아오면서 봄에 큰 불이난 낙산사에 들려서 내가 좋아 하는 해수 관세음 보살님도 보고
죽도해수욕장에 잠시 머물면서 모래사장에서 발 야구도 하고 오죽헌도 구경을 했다.

죽도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바다 구경을 하는데 친구들이 조금 모습을 보여주더니
직원들  모두 어린아이들 처럼 장난을 치면서 발야구를 하는데 친구들도 기분이 좋은지
디아하고 은하가 회사직원들이 있는데도 비행운을 만들면서 계속 보여준다.

디자인실 여직원은  친구들한테 형록이랑 잘 되게 해달라고 부탁도 하고 ....
또다른 여직원은 부라보하고 친구들한테 인사를하고 친구들도 빛을 내면서 인사를 하고....
남자직원들은  제트기야 하고 장난을 친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이 위에서 우리 차와 같이 움직이면서 길게 비행운을 만들기도    
하고 휴계실에서 잠깐 쉴때도  같이 쉬면서 함께 움직여주었다.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여행이였다.











조회 수 :
1151
등록일 :
2005.11.16
14:43:49 (*.77.203.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30/c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30

날아라

2005.11.17
00:45:39
(*.232.154.235)
님이 보시는건 제트기입니다.

코스머스

2005.11.17
13:28:25
(*.77.203.109)
제트기 조종사는 아는 사람이 없는디유......

메타트론

2005.11.17
17:29:29
(*.222.239.71)
날아라님 님이 13년 동안 구도해서 공부한 결과가 설마 이런 남의 글에 태클이나 거는 행위를 말하는 건 아니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03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13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94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766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91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34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36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51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30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7587
2536 사랑 [1] 유승호 2002-12-14 1172
2535 길을 가는 여러분에게 브라보~! ..사랑의 빛님, 곽동근님의 덧글에 붙여서.. 최문성 2002-10-03 1172
2534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2022-01-13 1171
2533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합니까? ㅡ내 목숨은 내가 더 소중히 여긴다. 백신 강제는 살인행위다 [3] 베릭 2021-11-30 1171
2532 개체 의식으로서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2] 베릭 2021-09-02 1171
2531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2일 목 아트만 2022-09-22 1171
2530 바다는 기름으로....지상은 안개로... [1] 지저인간 2008-01-07 1171
2529 생존을위해 살인할수 있는가? [1] [1] 홍진의 2008-01-06 1171
2528 회원님들께.. [3] 운영자 2007-11-08 1171
2527 주의하자 사랑의 문 2007-09-27 1171
2526 정범구 - 나는 왜 문국현을 지지하는가 선사 2007-08-29 1171
2525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13 1171
2524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2007-05-17 1171
2523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2006-05-19 1171
2522 인간에 대한 사색.. 김대현 2005-12-26 1171
2521 Terra로 가는 길 그냥그냥 2005-06-16 1171
2520 가상 퓨쳐 뉴스 제1화 숙고 2004-07-04 1171
2519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2004-04-16 1171
2518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2004-01-11 1171
2517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2003-03-31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