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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런저런 영적 능력이 있다는 사람들의 리딩결과가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왜 그런것일까요?
가짜들이 많은걸까요?
조회 수 :
1510
등록일 :
2005.11.09
17:49:26 (*.56.168.16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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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후

2005.11.09
19:12:54
(*.50.56.250)
비밀정부가 존재하고 이들이 진실의 왜곡을 목적으로 할때 진실에 도달하는것을 막기위해 방해공작을 함은 분명합니다. 특히 이들에게는 진실을 알릴 위험이 큰 특히 채널러들에 대해선 더욱이 민감해집니다. 따라서 거짓된 채널링 정보를 흘림으로서 진실된 채널의 정보까지도 믿지못하게 만듭니다.

김성후

2005.11.09
19:19:05
(*.50.56.250)
그리고 영적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채널러등의 정보를 보면 서로 일치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예를들어 2012년을 꼽은 영능력자 또는 채널러등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영능력자이신 김세환님과 티벳트의 승려 원거리 투시자인 도나휴씨 외국의 가수 월리암스 등 2012년의 외계문명의 지구착륙과 새로운 세상으로의 도래를 예상했습니다. 물론 소설가 이외수씨의 채널 내용은 좀 다른느낌을 주지만요,..

공선

2005.11.09
19:25:07
(*.212.133.108)
어짜피 그들도 자신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니,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비우지 않은 이상 리딩을 정확히 하기는 어렵겠지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말하는 사람들의 리딩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박남술

2005.11.09
19:56:35
(*.144.73.40)
누구든 자기가 가는 길은 여러가지의 자기가 선택하는 길이 있다고 봅니다.
이는 부모가 자식의 간섭이 어렵듯 사실 누구도 간섭이 없는 자기의 길이지요!
그리고 언젠가는 목표점(자기완성)에 다달으기 마련입니다...(휴.....!!)
가짜와 진짜가 어디에도 없다고 할까요. 그것들도 자기에겐 사실상 필요한 경험이였습니다
가는 길에 자기가 가는 길이(다른 사람이 먼저 가는 길은 더욱 모르고)옳다고 이길이 빠르다고 안내자가 된 사람, 거짓안내자라고 따르지 아니한 사람 또 그러한 안내자를 따르고 나중엔 이길이 아니었네 하고도 그래도 잘 되었다 하는 사람들이나 매우 잘못 되었다고 후회한 사람들...... !!!
모든 사람은 각기 자기에게 필요한 알맞는 길(경험)을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것으로 봅니다. 다들 매우 바쁘게 잘 가고 있습니다. 이를 경험과 완성의 인과 법칙 아니면 우주법칙이라고 할까요... !!
어쪄든 지금은 자기의 결단이 더욱 많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 ^0^

날아라

2005.11.10
02:52:46
(*.232.154.229)
내일 지구 종말이 오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어짜피 벌어질 사건이라면 받아들여야죠...

그날을 대비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 속마음은 실제로...
1. 난 사명자가 아닐까... 지구를 구해야돼
2. 그날 죽지않고 살고 싶어...
가 많습니다. 물론, 누구는 죽고싶겠습니까... 살고싶죠...
광신도의 전형적인 모습이 바로, 저만 [그날 안죽고 살아보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도안되는거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고 무작정 울면서 무릎굷고 기도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도, 행여 그날 살아보겠다고 얘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일반 교회 열심히 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는, 무엇이 그릇되고 진실인지를 찾고자 하는데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채널링 못하면 어떻습니까... 차원상승 못하면 어떻습니까? ... 오히려 그런게 더 자기 욕심이고 사치스러운 삶인것 같습니다.

다만, 거짓말들이 많으니, 어떤게 거짓인지는 가려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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