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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nb009/60013503886 이싸이트는 진리를 찿고 있으시거나 찿았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생각돼어 님들께 도움을 요청하려 이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전 아직 어느 단체에도 속해있지 않으며 어떤것이 진리인지에 무척 관심이 있을뿐임을 밝혀둡니다.

얼마전 나네트 크리스트 존슨이라는 화가가 1996년에 지구촌 과학의회 에 발표한 논문에 대한 자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화가는 이그림 외에도 여러 성자들을 영감으로 그린그림으로도 좀 알려졌더군요. 하지만 전 쇼킹하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본그의 그림은 메시아의 그림이었는데  그 그림의 주인공은 분명 통일교 문선명 선생의 젊을때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로써는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었습니다. 그자료는  증산도 관련 카페에서  그들의 습성이 그렇듯 알지도 못하고  그냥 가따가  써먹고 있더군요.
이화가도 통일교 인가 해서 통일교쪽 싸이트에도 모두 보았지만 이그림을 이용해 홍보하는곳은 한곳도 없었습니다.이화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으신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기다리겠습니다
관련 싸이트 링크와 문 선생 사진은 올렸지만 혹시나해서 말씀드립니다. 올려진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에서 통일교 치면 찿을수 있습니다 화가의 그림은 올린 링크를 누르면 가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nb009/60013503886
조회 수 :
4064
등록일 :
2005.10.20
16:59:11 (*.225.221.3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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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203

이광빈

2005.10.20
17:45:08
(*.120.40.26)
금강경에
<나의 모습이나 음성으로써
여래를 찾는 이는
삿된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결코 여래를 보지 못할 것이다.>라고 나옵니다.

서열을 지어내고, 지배-피지배관계를 만드는 곳에서는 여래가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습니다.

일체 모든 것이 부처요.
있는 곳마다 불국토입니다.

자신의 신성을 소중히 하세요.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입니다.

---나마스테(님의 신성에 나의 신성이 공손히 두 손 모읍니다)---

mr.right

2005.10.20
18:08:04
(*.225.221.31)
저도 이광빈님의 말씀처럼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분명이 나타나는 현상이자나요 그래서 너무 혼한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사실은 그림을 올린 증산도에서도 모르고 통일교에서도 전혀 모르고 아는곳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두렵습니다.정말 객관적인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내가 왜 이런걸 알게되었을까도 원망스러울 지경입니다.

mr.right

2005.10.20
18:17:25
(*.225.221.31)
참고로 전 메시아를 찿기보다는 개인적인 마음과 정신수련에 더 관심을 갖고 하려는 사람입니다.글구 문선명선생 사진보다 더 젊을때 사진은 더 마른지라 똑같습니다 글구 전 어느 단체와도 무관함을 강조합니다

이광빈

2005.10.20
19:31:17
(*.120.40.26)
<객관적인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객관적인 사실이라는 것이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일체가 주관적인 현상(=환상)입니다....다만 공감을 통하여 , 공감하는 사람들간에만 인정되는 '객관적이라는 사실'을 공유할 뿐입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두렵습니다>....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밖에 없습니다. 물론 두려움의 근본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입니다.....님이 '죽음은 육신을 가지지 않고 존재하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안다면....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은 있을지언정 (그것도 환생을 통해서 다시 시작할 수있으니) ...두려움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키릭

2005.10.20
19:58:42
(*.90.59.162)
두려움은 누구나 있는겁니다... 아무리 용감하다 해도 ... 종교에 세뇌당해서 좀비같은 인생을 살아도 본능적인 두려움은 누구나 있습니다...심령화가의 그림은 문선명을 비호하는 귀신이 화가에게 영감을 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메시아는 없다고 봅니다... 메시아를 사칭한자는 아주 오랜 예날부터 있어왔습니다....

키릭

2005.10.20
23:05:35
(*.90.59.162)
종교에 의식을 지배당하면 이렇게 됩니다..

좀비(Zombie)
좀비는 일종의 언덴드로 언데드는 '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살아 있다고 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중간에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언데드를 우리말로 풀어 쓸 때에는 '죽지 않은' 보다는 '죽지 못한'이란 말이 더 적절할 것이다....
좀비는 명령권자의 말만듣고 복종합니다...

종교에 의식을 지배당한 사람은 죽어서 까지도 명령권자(교주)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합니다...
영매화가 나네트 크리스트 존슨이 그린 그림은 화가가 메시아를 그리고 싶다고
영파를 보내니까
통일교를 믿다가 죽은 사람의 귀신이 작용해서 그려질수도 있는겁니다
영매가 우주의식과 통한다고 볼수는 없는겁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겁니다...

김정완

2005.10.20
23:24:01
(*.253.207.78)
솔직히 문선명씨와 닮은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봐서 80이 넘은 문선명이 미륵이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시기적으로 좀 안맞죠. 이제 죽을 나이가 다 되었는데 중생구제 한것이 과연 있는지 있더라도 전인류를 구원해야될 사람인데 그에 비해 미미한것 같기도하고... 워낙 정신계에는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곳이고 각종 음모가 횡횡하는 곳이라 쉽게 믿을것은 아무것도 없죠.

이지영

2005.10.21
11:30:16
(*.120.85.221)
제 개인적 견해로,,,
스승은 있어도 메시아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실은 있다는 게, 끔직한 현실이겠죠...
저는 예수님도, 석가모니 부처님도, 노자님도,,,
무지 몽매한 인류를 돕기 위해 존재한 스승이였지,
결코,,,메시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자신이 메시아이길 바라는 존재에게
부귀영화는 있을 수 있을 지언 정,,,
진정한 평화와 자유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나물라

2005.10.21
12:07:30
(*.220.234.225)
저는 좀 닯았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담 키릭님 말씀대로 4차원의 저급 아스트랄 존재가 나네트에게 나타나 장난을 쳤을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나네트가 그린 예수 그리스도 사난다의 모습만은 정말로 성인의 기운이 깃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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