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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집에가는 길에 전철역 근처에서 순대를 사가지고 대곡역에서 순대를 먹으면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친구들이 모습을 보여준다.

친구들한테 순대를 보여주면서 이거 순대다.....소 내장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설명을 하고

먹어보라고 순대 하나를 들어 주었다.


몇년 전에도 퇴근하면서 친구들을 보고 집에 와서 국수를 먹다가  마당에 나와 포크에다 국수

를 둘둘 말아서 먹어보라고 하늘로 포그를 들어 주고 내가 한 행동이 웃겨서 웃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우주선이 나타나서 빛으로 반응을 한 기억이 난다.


바부님한테  친구들 보고 싶다는 메일이 왔다고 주소를 알려주고 꼭 가보라고 전하고 회원들이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꼭 가보라고 했더니 디아 우주선이 밝을 빛을 낸다.

그리고 은하한테는 우리 이사님이 회사에서 인터넷 못보게해서 눈치보면서 인터넷 본다고

이야기 했더니 웃긴지  밝은 빛을 낸다.


토요일은 회사에서 자료 입력해서 늦게 집에 갈거라고 월요일날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고

안녕...... 함대로 들어가세요.......월요일날 봐요........안녕.....


                          *          *           *           *           *           *


화요일과 수요일은 퇴근하면서 행단보도에 서 있으데 길건너 나무숲 위로 아주 낮게 우주선이

비행을 하면서 반짝인다.

손을 들을 인사를 하고 정발산 광장과 대곡역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 오전에는 은행에 세금을 내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하늘에 비행운이 빌딩 위로 그려져 있어

서 친구들이 왔구나 하면서 손을 흔들어주고 비행운을 쫒아 호수공원까지 갔는데 호수공원

위에 구름 무지개를 크게 만들어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불쑥 나타나서 항상 기쁨을 전달해 주는 내 하늘 친구들....

                       
                               *          *           *           *           *           *


9월 16일 오전에 업무가 끝나고 오후에 사무실에 남아서 자료를 입력하고 있는데 용알님이

체팅을 요청하여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우주선 친구 디아가 용알님과 체널이 되어 우주선

을 보고 싶어했던 분들을 찾아가는 것에 대해서 디아의 의견을 들었는데....

곧 깨어날 분들은 찾아가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좀 곤란하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빛의 전사에 관한 몇가지 정보를 들었다.


9월 20일은 퇴근시간에 건물을 나가자 친구가 와 있었다.

친구에게 신발을 찾으러 백화점에 잠깐 들렸다가 가겠다고 말을 하고 걸어가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얼른 주엽에 가서 신발을 찾고 대곡에 도착했는데 친구들이 와 있었다.

3일동안 집에서 잠잔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영화본 이야기, 멀릿이좀  놀려주라는 이야기

등을 했고 기차가 들어와서 내일 만나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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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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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09:35:17 (*.77.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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