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이없습니다.    한 노숙자에게 사명자라며 치켜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강군이 5차원 사명자라는게 신명의 연막이고 실은 2.5차원이라?
김씨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100%진실이라고 주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이아 프로젝트 그 자체가 신명의 연막이었다고 하지는 않을련지?
조회 수 :
1229
등록일 :
2005.10.05
13:12:55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97/3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97

강인한

2005.10.05
13:26:25
(*.253.173.214)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4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1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4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5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0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0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9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2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8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081     2010-06-22 2015-07-04 10:22
12212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은 정체는??? [7] 도사 1241     2007-09-05 2007-09-05 08:41
 
12211 Made in Happiness [32] 연리지 1241     2007-09-06 2007-09-06 20:02
 
12210 생각의 힘이나 긍정적인 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 예비교사1 1241     2015-08-09 2015-08-10 22:09
 
12209 아내는 나의 스승이었다. 가이아킹덤 1241     2015-09-23 2015-09-23 09:12
 
12208 정권이 바뀌니까 이제서야 늦게 ?ㅡ 타액 검사 시작하고 공포의 코찌르기 코로나검사 대체한다 [6] 베릭 1241     2022-05-05 2022-05-07 17:49
 
12207 지금 시대는 칼날위를 걷는 매우 험난한 시대이다 베릭 1241     2022-06-13 2022-06-14 04:20
 
12206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242     2002-08-07 2002-08-07 12:57
 
12205 치유의 손길.... [8] 흰구름 1242     2002-08-27 2002-08-27 18:40
 
12204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1242     2002-08-28 2002-08-28 17:56
 
12203 네사라와 대량착륙. 과연 기다릴 필요 있는가? [5] 윤가람 1242     2004-11-27 2004-11-27 00:23
 
12202 채널러라 주장하는 이들이 하는 일이란.. [4] hahaha 1242     2005-05-25 2005-05-25 10:14
 
12201 세계 7대 불가사의 서정민 1242     2006-06-17 2006-06-17 13:54
 
12200 하지무님께 묻습니다. [1] 차칸처사 1242     2007-05-04 2007-05-04 09:29
 
12199 창조 [3] 연리지 1242     2007-10-19 2007-10-19 22:06
 
12198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3/4) /번역.목현 아지 1242     2015-09-09 2015-09-09 10:11
 
12197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1242     2020-05-31 2020-05-31 10:55
 
12196 천상에서 내려온 과학 문명 pinix 1243     2004-11-06 2004-11-06 16:32
 
12195 esp능력이나 [5] 말러 1243     2005-11-09 2005-11-09 17:49
 
12194 장엄한 드라마.... [4] 신영균-전체그리보자 1243     2006-05-10 2006-05-10 16:57
 
12193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권기범 1243     2006-07-06 2006-07-0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