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말러
어이없습니다.    한 노숙자에게 사명자라며 치켜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강군이 5차원 사명자라는게 신명의 연막이고 실은 2.5차원이라?
김씨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100%진실이라고 주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이아 프로젝트 그 자체가 신명의 연막이었다고 하지는 않을련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62
등록일 :
2005.10.05
13:12:55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97/d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97
목록

강인한

2005.10.05
13:26:25
(*.253.173.214)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93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02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90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646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83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27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29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407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24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7089
4954 촛불하나 [30] 엘핌 2005-12-08 1401
4953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2005-12-07 1247
4952 모든것은 진동하고 있다 [2] 코스머스 2005-12-07 1439
4951 진도, 새로운 'UFO 핫스팟' 지역으로 부각 [1] 박남술 2005-12-07 1852
4950 대하는 모든이들을 자신과 동일시한다면.. ghost 2005-12-07 1450
4949 음모이론 [1] 유민송 2005-12-07 1429
4948 펌- MBC PD 수첩의 악의에 찬 보도의 속내 이성훈 2005-12-06 1226
4947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2005-12-06 1226
4946 0 core file ANNAKARA 2005-12-06 1375
4945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2005-12-06 1457
4944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2005-12-06 1582
4943 일체유심조 file 엘핌 2005-12-06 1154
4942 일원의 도 file 엘핌 2005-12-06 1934
4941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2005-12-05 1413
4940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2005-12-05 1306
4939 3차원 공간의 페러독스 [1] [37] 김요섭 2005-12-04 1777
4938 강군의 글을 보면 [1] 말러 2005-12-04 1861
4937 강인한님에게 받치는 글.... [4] 노희도 2005-12-04 1472
4936 자신을 사랑해요. file 엘핌 2005-12-04 1713
4935 마음의 꽃 file 엘핌 2005-12-04 178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