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청풍명월
내 앉은 그 자리가 광활한 대우주이고
천변만화와 자유자재한 능력은 한 티끌 망상이다
천지가 개벽하고 우주가 다시 생기고 사라진다고 하여도
내 마음은 저 가을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시원하다...
가을이 누렇게 읶어 간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유
2005.10.05
14:52:12
(*.133.190.17)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
댓글
청풍명월
2005.10.06
18:56:01
(*.229.198.148)
..
하늘을 보면 하늘이 되고 산을 보면 산이 되는..
내가 하늘을 보는가 하늘이 나를 보는가..
문득 知音의 방문에 가을 달밤은 깊어만 가는구나..
지화자 좋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436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53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35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17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1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74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76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92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0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1746
16773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2017-01-07
1032
16772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2020-06-18
1032
16771
제가 다른 곳에서 쓴 글인데.. 잠재의식 세계에 관한 내용..
뭐지?
2021-09-05
1032
16770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032
16769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2003-11-30
1033
16768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2-24
1033
16767
함께하는 명상
[2]
최정일
2004-10-26
1033
16766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2007-05-17
1033
16765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2021-10-10
1033
16764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2021-11-02
1033
16763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2022-01-11
1033
16762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2022-02-08
1033
16761
성욕,,,,
[1]
정주영
2004-05-15
1034
16760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2006-10-19
1034
16759
무한한 영혼...
정신호
2007-03-23
1034
16758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2015-06-26
1034
16757
빛의 시대 축제 한마당
최정일
2003-02-28
1035
16756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035
16755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1035
16754
네사라는 우리가 알아주기를 기다립니다!
소리
2004-02-08
103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