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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상의 역사에서 영향을 끼친 외계그룹들 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그룹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제목에도 나왔지만 오리온 그룹이 아닐까 합니다.

오리온은 은하계에서 빛과 어둠의 싸움의 시원의 역할을 해 왔죠. 그들의 극렬한 전쟁은 끊임 없는 이원성의 에너지를 아주 오랫동안 우리 은하계에 분출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들도 그 체험이 필요한 체험임을 인식하고 나아 갔지만 어느 순간 그들 스스로도 해결 하지 못하는 걷잡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고 말죠.

그 해결하지 못한 에너지를 그들은 태양계에 입식하고 지구상에도 입식을 했습니다. 그들의 이원성의 에너지가 큰 것이라면 무엇을 의미 할까요? 바로 어둠이 크면 빛도 크다는 우주의 법칙이 있죠.
그들의 어둠의 에너지가 큰 존재들이 다수라면 빛의 존재들도 다수 입니다.

우리가 읽고 있던 사난다, 크라이온, 토비아스, 센트럴선등의 메시지들은 모두 오리온에서 기원한 존재들입니다. 대천사 그룹또한 오리온 전쟁에 어느정도 역할을 한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어둠의 에너지가 엄청난 그 지역에서 강한 빛의 에너지로 균형을 잡는 존재들 입니다.

풀지못할 도그마의 에너지에 빠진 지구에 수많은 어둠의 존재들과 빛의 존재들이 지금 모여 있는 것은 당여한 이유일 거라 생각합니다.

오리온의 에너지가 지금 지구상의 상념에 영향을 끼쳐 형상화 된 것들의 예를 들자면, 금융,화폐 제도, 기성종교, 이데올로기, 교육제도 등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사회 전반에 그들의 에너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두개의 양면이 서로 대립하거나 다투는 것들 모두가 오리온의 이원성 에너지로 봐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리온 어둠의 존재들의 특징이 전면에 그들의 이름을 내세워 나서서 하는 스타일이 아닌 어떤 대체를 내세워 뒤에서 조종하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그들은 끝없는 그들의 전쟁의 종식을 바랬고 그리고 지구에 책임을 떠넘겨 그들의 성단의 보존에 지구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파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강력한 에너지로 오리온과 지구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가 파괴되면 오리온 또한 파괴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둠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명백히 이해하고 알고 시행을 합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오리온 성단이 존재 하고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 어둠의 존재들은 지구상에서 빛에 반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지구인들이 빛으로 깨어 나길 바라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리온에서 온 빛의 존재들이 일하는 것을 방해 하지 않으며 서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깨어나 모든 진실을 알아 버리기를 두려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과거의 잘못들로 인해 인간과 오리온의 전쟁으로 또다시 지구가 파괴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인간으로 인해 오리온이 파괴될 가망성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에게 용서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을 인간들이 이해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파괴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은하계에서 저주받은 그들의 역할을 그들은 힘겹게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오리온 전쟁에서 참여 했던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등의 은하연합이 지구상에서 인간의 의식을 깨워 모든 진실을 알게 하려 노력을 하지만 오리온 에너지와 강력한 에너지로 연결된 지구는 그들 오리온 어둠의 세력의 광범위한 역할로 인해 진실이 퍼져 나가기 힘듭니다.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인들 조차 오리온 전쟁에 참여한 에너지로 인해 지구상의 오리온 에너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역할로 은하상에 오리온의 에너지를 약화 시켜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더이상 파괴가 일어 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리온의 에너지또한 지구와 은하계에서 약화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2003년도 부터 천상의 허락 아래 인간의 선택이 주어 졌습니다. 인간 스스로 깨어나 그들의 선택으로 이 상황을 끝낼 열쇠가 주어 졌습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조회 수 :
2327
등록일 :
2005.10.03
02:05:35 (*.222.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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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국

2005.10.03
12:04:09
(*.112.57.198)
아주 드라마틱한 소설같군요!
그리고, 음양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순환을 보는 듯 합니다.
최종의 귀결점은 중앙 10토에서 결정이 납니다.

그러한 우주적 업이 지구에 몰렸고, 지구의 업이 한반도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한반도는 다시 남북으로 압축되어있고, 남한은 동서로 응어리진 카르마의 연결고리를 봅니다. 사람의 몸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신기혈의 순환입니다. 이 역시 연기와 카르마가 결합되어 있어서 기순환을 위해서 혈이라는 재료가 필요하고, 혈맥순환을 위해서 기작용이 선행되어야하는 절대절묘의 인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각 별에서 지구로 온 영혼들(교사, 메시아, 미륵 등)에 의하여 저들을(과거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쪽으로 미래를 계도해나가리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이벤트나 카르마를 해소할 수 있는 어떤 장치(프로그램)와 역활자(사명자) 필요합니다. 이는 사랑과 지혜, 어둠과 빛, 재림과 윤회가 새롭게 상승할 수 있는 장치(프로그램)로 생각되는 데 현상세계에서는 돈, 명예, 기술, 섹쓰 같은 도구들이 사용되리라 봅니다. 그 도구를 제대로 사용할 사명자들은 중앙(한반도)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의미는 어떤 세계를 선택해야한다는 개념보다는 두 세계(빛과 어둠, 선과 악)를 번갈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선택을 강요할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역사를 해원하고 청산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다만, 해원의 과정에서 개개인에게는 여러 방편적인 면들은 선택의 여지가 주어진다고 봅니다. 그 대표적인 방편이 돈과 섹쓰인데 여기에 우주적, 지구적 카르마가 결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메타트론

2005.10.03
12:13:51
(*.222.241.80)
임병국님 그렇죠. 바로 맞습니다.
은하계에서 이원성으로 인해 이곳 우주에서 존재 하는 양식에 대해서는 오리온 존재들이 거의 마스터급 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그 양면성을 가지고 균형을 잡아 가려는 존재들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끝없는 카르마와 풀지 못할 숙제들만 연속 적으로 만들어 가며 존재 하는 것이죠.
아직 지구상의 이데올로기의 오리온 에너지가 가장 크고 풀기 쉽지않은 사명이 우리나라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오리온 에너지는 각자 개인이 풀기에는 정말 쉽지 않은 카르마 입니다.
문제는 우리 인간들의 집단의식이 어느쪽으로 이제 선택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날아라

2005.10.04
10:07:20
(*.232.154.252)
>> 우리가 읽고 있던 사난다, 크라이온, 토비아스, 센트럴선등의 메시지들은 모두 오리온에서 기원한 존재들입니다. 대천사 그룹또한 오리온 전쟁에 어느정도 역할을 한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어둠의 에너지가 엄청난 그 지역에서 강한 빛의 에너지로 균형을 잡는 존재들 입니다.

-> 사난다는 자신이 임마누엘이라 하는 존재고, 그가 예언한건 하나도 맞은게 없습니다. 그가 빛의 천사겠습니까?

메세지를 받았다고 다 하나님, 예수님, 천사로부터 받은게 아닙니다. 어둠의 존재, 즉 악마, 사탄, 아눈나키, 루시퍼 계열의 어둠의 존재들은 인간에게 메세지를 줄때 자신들이 빛의 존재, 또는 하나님이라하며 메세지를 줍니다.

그들의 메세지는 지구인에게 진정한 진리를 어지럽히고 혼돈을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메세지 주는 존재가 다 빛의 존재겠습니까? 악마가 과연 "나는 악마다"하면서 메세지를 주겠습니까?

김현

2005.10.04
12:55:24
(*.248.73.170)
현재 차원에서 상승된 영체들이나 마스터들이 있어서 또는 외계로부터
많은 계시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꼭 틀린 것들이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 것은 이러한 시기를 이용하여
어떤 예언자나 계시자들에게 묶어버리려고 하는 구시대의 카르마를 벗어나지 못했던 종교집단에서 나타났던 즉 카테고리(예 지역으로나 어떤 특정한 인물)를 형성하고 이 형성된 틀 즉 옥에 인간들을 가두어들이는 집단들이 한국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코 한 장소에서 한 인물로 국한 되어 나타나는 것은 달콤한(그들 만이 할 수 있다는) 3차원적에 근거한 4차원을 지향하는 달콤한 솜사탕에 불과 하여 맛을 볼려고 하면 그 형체는 달콤한 맛을 주고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 그러한 집단적 영의 흐름이 되고야 마는 것들입니다.

비록 그 집단을 형성케하는 령적 종주가 어떤 예언적 카리스마를 지닌 어떤 마스터라고 보이더라도

그 마스터는 자기와 자기 생각만을 따르는 자들로 국한 하려하여
각자의 영혼이 원래의 본질이며, 이 본질 일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지 아니하고 자기 만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든지
자기가 하나님의 본체라고 한다는 허망한 혹세무민의 생각을 퍼트린다면
다시한번 우리의 한반도는 지난날 기독이 어떤 아눈나키들의 조정하에
어뚱한 길로 인류를 인도하고, 많은 사람을 죽여서 해결하려하고 하는 그
흐름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것이면 이로 인하여 다시한번 그러한 폭력과 무지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예수와 석가모니는 누구든지 취하면 신적인 상태를 경험할 뿐아니라 자기를 섬길 것이 아니라, 자기 처럼 자유하며, 더 나아가 너희들 자체가 유일한 자와 하나라고 말씀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스스로 종의 위치에서 또는 우리 인간들을 죄인의 위치에 두고 옥에 집어 넣어 우리의 전부를 무릎을 꿇게 해서 친구라고 부르는 자를 스스로 신의 자리에 두고 모시여서 스스로 지혜를 거부하는 지옥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인류를 그 험악한 구렁텅이로 몰아 넣으려 했으며,
지금도 전쟁으로 피를 흘리면서 까지 같이 구렁텅이 속에 들어가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다른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육체의 죽음의 공포를 이용하여
자기 자신 속에 빛이 있으며, 우리 인간을 단일한 육체로써의 존재가 아닌 영체라고 하는 스스로 자신 속에 천국을 가지는 자인 것을 속이는데 있었기 때문이지요.

한반도에서는 이제 신흥종교의 천국으로 영적인 세계가 보편화 되는 좋은 기운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위와같이 누구를 지목하여, 그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어리석은 종교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결코 이러한 지난날 불교와 기독교에서 행하던 어리석은 어떤 특정한 자를 위시한 그러한 종교에 빠져들지 말아서 모든 이들에게 불행을 확산시키지 말아야 할 것입다.

결코 천국은 어떤 장소도 아니며, 육체를 살리려는 그러한 성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이러한 말은 실제로 경들의 진솔한 기록으로 불명히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각자의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그러한 시대가 가까이 임하는 시대에 와 있슴을 압니다.

모든 자들이 확고하게 가져야 할 것은 우리의 자신이 우리의 본질을 찾아 내고 알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며, 이러한 본질은 우리는 그 본질과 하나라고 하는 사실이며, 우리 스스로 해야만 하고, 우리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임을 알았으면 하고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가능성을 보면서 이만 줄입니다.

메타트론

2005.10.04
15:48:51
(*.226.164.246)
메시지를 주는 존재와 채널러의 사념으로 인해 왜곡 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채널 메시지를 읽는 영성인이라면 그 메시지의 수준과 거기서 나오는 파장에 대해 읽을줄 아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 있어야 할 책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승마스터라 해서 영단에서 그렇게 많은 권한이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그들 나름대로 개인적,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지위는 아니고 카르마위원회 지구영단등의 좀더 광위적으로 포괄된 위원회들의 허락하에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예상은 할수 있다 하더라도 그런 메시지에 대해 맹신 하는 것 또한 그 사람의 책임이라 할 수 있겠죠.
지금 현 시점은 오리온 세력과 같이 지구인들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해서 오리온 에너지를 해결해 나가길 바라는 세력과 지구인이 급격한 의식 상승으로 인해 진실을 모조리 알고 오리온 에너지를 약화 시켜 주길 바라는 은하연합 세력등 각자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여러 세력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현실이 지금 지구상에 벌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사라도 오리온 에너지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 금융,화폐제도를 뜯어 고쳐 오리온 에너지를 약화 시키려는 상승 마스터와 은하연합의 계획 이기도 했죠.
여기에 오리온의 빛의 세력과 영단은 인간이 스스로 알고 선택 하기를 바라고 있죠. 현재는 천상과 영단의 방식이 가장 현명한 방식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구상의 인간의 집단의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지켜 보는 것도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점점더 재미있는 사회적인 급변이 시작될 조짐이 보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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