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리타여,리타여!
멕시코만에서 불어오는 리타여!
어머니 지구의 몸부림이
어머니 지구의 물과 불과 바람의 기운이 분노되어
불어오는 허리케인 리타여!

일신이 괴롭다는 나의 투정이
삶이 힘들다는 나의 투덜거림이
나의 뜻과 어긋난다고 세상을 향한 나의분노가
어머니 지구의 몸부림되어
어머니지구의 물과 불과 바람의 분노로 나타나
뉴올린즈를 물에 잠기게 하고
텍사스를 향하여 불어오는구나.

리타여, 리타여!
어머니 지구의 몸부림이고
어머니지구의 물과 불과 바람의 부조화로 분노되어 불어오는 리타여!
부시가 괜스리 이라크 침공하여 화를 불렀다는 세상의 원망이
제국주의 미국은 한반도에서 물러가라는 저주의 함성이
어머니 지구의 괴로운 몸부림되어
물과 불과 바람의 부조화로 분노로 화하여
카트리나가 되고 리타가 되어
뉴올린즈를 물에 잠기게 하고
텍사스를 향하여 불어오는구나!

촛불을 켜는 자비로운 보살아!
눈물이 많아서 촛불을 켜는 자비로운 중생아!
물과 불과 바람이 조화를 이루어
지구촌에 재난이 줄어들도록 촛불을 켜고 있는 아람다운 사람들아!
나는 잊었었구나
이 스라린 삶을 마감하고
혹시나 상승을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부풀어
이웃의 아픔을 잊고
이웃의 고통을 남의 일로 보고
지구여 변하거라 대변혁을 하거라
그러한 정보에 눈이 팔렸었구나.

리타여 리타여!
어머니 지구의 몸부림이여!
물과 불과 바람의 부조화여!
나의 주님이여!
나의 주인공 불성이여!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나의 무관심을 나의 분노를 나의 저주를
내 이제 마음의 촛불을 켜고
어머니 지구의 괴로움을 위로하고
물과 불과 바람의 몸부림을 아파하나니
리타여 리타여
괴로움을 벗고 분노를 풀고
5급에서 4급으로 다시 3급으로
조화로운 어머니 지구의 조화로운 풍우로 바뀌어
미국의 아픔을 달래고
흑인할머니의 눈물을 닦고
텍사스의 강과 계곡을 평안케 하여라.
조회 수 :
1720
등록일 :
2005.09.23
07:48:54 (*.33.72.1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03/9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03

공선

2005.09.23
11:58:54
(*.212.133.108)
ㅎㅎㅎ^^

이광빈

2005.09.23
16:27:09
(*.120.39.2)
카트리나나 리타가.....정유공장을 공격하는 이유가 ....석유재벌들의 장난을 중지시키고....가이야 여신이 피(석유)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작용한 것은 아닐까요?

다시말하면 ...

석유문명을 끝장내고....석유업자에 의해 사장된 대체 에너지기술을 전면에 드러나게 함으로서 새로운 문명을 세우겠다는 의지가 작용한 것은 아닐까요?

비네스

2005.09.23
17:05:39
(*.226.165.228)
올해 미국쪽으로 불어 오는 허리케인이 사상 유래 없을 정도로 몰려와서 이젠 지어줄 이름도 동이 났다고 하더군요.
어제 은하연합메시지 보니 자연재해 대부분이 도당들이 획책하는 어둠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의 정유시설에서 나오는 석유를 남미의 거의 모든나라가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번의 태풍의 피해로 아마 남미에서 석유를 더욱 필요로 할테고 또한 미국에 반항적인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를 지배 하기 쉽게 하려는 방법도 있을테고요.
또한 석유의 값을 엄청나게 올려 미국의 석유회사들의 이익또한 불어 날테고요.
벌써 우리나라 정유사들의 순이익이 요즘 고유가 시대를 맞이해서 이득이 엄청나게 불어 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들 도당의 극악한 수법들은 이제 끝을 맞이할 시기가 가까워 질거라 믿습니다.
과거 로마의 네로가 로마를 모두 불태우는 미친짓을 했듯이 부시와 도당들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음을 느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2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0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8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3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0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4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7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9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2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881     2010-06-22 2015-07-04 10:22
8174 다생소활 광고 자제부탁드립니다. [3] 운영자 1784     2007-06-20 2007-06-20 14:44
 
8173 외계인 23님 구약성경 내용은 수메르 역사라고 하는데요..??? [4] 도사 1784     2007-09-11 2007-09-11 15:51
 
8172 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10] 외계인23 1784     2007-09-13 2007-09-13 02:12
 
8171 그러니 이곳에 침투한 거짓말 관련... [8] 그냥그냥 1784     2007-10-22 2007-10-22 09:22
 
8170 "...숨 쉬는 것 빼곤 다 거짓말..." [8] [3] 태평소 1784     2007-12-02 2007-12-02 00:57
 
8169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1784     2010-01-20 2010-01-20 23:22
 
8168 어떤 실마리 엘하토라 1784     2013-01-30 2013-01-30 22:23
 
8167 34%@#$&%^&@#$&%^*@#$^%&*#$%^ 파란달 1784     2012-01-01 2012-01-01 11:42
 
8166 메세지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입장 [2] 가이아킹덤 1784     2013-12-23 2013-12-23 13:53
 
8165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784     2021-08-13 2022-06-11 10:41
 
8164 가스라이팅 관심병자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처세술 < 1 > 은하수 1784     2022-07-03 2022-07-03 00:37
 
8163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785     2003-03-21 2003-03-21 11:35
 
8162 에델바이스 file 엘핌 1785     2005-11-18 2005-11-18 13:48
 
8161 건강한 신체......그리고 비밀하나...... [4] 조가람 1785     2007-09-13 2007-09-13 20:31
 
8160 우주선 들의 활동 장소 file 오성구 1785     2007-11-16 2007-11-16 21:46
 
8159 2009년변화의해 [3] 트라팔가 1785     2009-07-22 2009-07-22 13:57
 
8158 솔직히 육체 없는 삶은 재미가 없을듯... [1] clampx0507 1785     2011-04-30 2011-04-30 15:41
 
8157 2011년에 대한 모든 것 - 크라이언 채널 [1] 베릭 1785     2011-09-19 2011-09-19 18:13
 
8156 진정 신이라면 - 피터 김 베릭 1785     2011-12-03 2011-12-03 13:13
 
8155 영성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사랑이란 단어에 관하여.. [2] 고요히 1785     2022-05-11 2022-05-14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