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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이비는 결코 자신을 사이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오직 진실만을 말한다고 하지요
사이비라는 것은 아주 다양하고 넓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들어서는 여러 면에 있어서 진짜와 가짜가 거의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짜가 더욱 진짜처럼 보이고 느껴집니다.
이글을 통하여 현재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있는 곳을 한번쯤 비추어 보세요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될지 모르니까요..
제가 가지고 있던 자료 중에서 발췌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심리학 박사 Jim Roche,로버트 제이리프톤님의 글을 참조 하였음

우리 주변에는 이단 혹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처음 부터 작정을 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걸까요?
지금 부터 그들이 사용하는 천재적 기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악랄한 거짓말

가장 악랄한 수법의 거짓말은 고도의 기술성을 동반하는 세뇌와 같은 것으
로 이 거짓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만을 말함에도 불구하고 앞뒤를 잘 짜
맞춰서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려야 비로소 진실인지 거짓인지가 파악되는...부
분적 진실만을 짜맞춤으로써 전체적 거짓말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즉,진실 만을 쭉 애기하면서도 곳곳에 거짓된 정보와 지식을 숨김으로 인해 아무리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도 동의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기법이다 일단,9가지 사실을 믿게 되면 나머지
하나의 거짓말을 의심없이 받아드리게 된다 그 한가지가 치명적 거짓말일 경우(생명과 관련된)
무서운일이 생길 수 있다


진실만을 말하는 거짓말은 상대방이 어지간히 눈치가 빠르지 않고서야 그
거짓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2. 사랑 폭격

같은 신도끼리의 강력한 유대감과 사랑을 표현 함으로써 냉대 받고 소외 받는
현대인의 아픔을 치유해 준다  마음속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더욱 의지하게 된다


-수험생,재수생,객지에서의 생활,실연,경제적 어려움,사별,이혼등 힘든 생활에 위로와 할력을 준다


이로 인해 점점 깊이 빠져들게 되고 분명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며
자신이 이 단체에 들어온것을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성도와 목회자,교주에게
강력한 신뢰감과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일단 신뢰감을 갖게 되면 50%는 성공이라고 봐도 좋다



3.고립화 기법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과의 관계를 차단한다
친구,연인 심지어 가족 까지도 같은 신앙을 갖고 있지않으면  서로의 교류를 문제시 한다
이로 인해 차츰 물리적 현실감을 잊게 되고 자신의 여러 문제를 더욱 종교 집단에 의지하게 된다



4.비난 기법

기성 종교와 전통적 가치에 큰 문제가 있다고 가르친다
여기에서 진실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어느 종교나 치부가 있고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
이 부분을 집중 공격하고 음모론을 제시한다(특히 은페한 부분을 이야기 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생각에 큰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혼란과 함께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이 때 교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진실된 종교는 한 가지 밖에 없다고 얘기해 준다



5.고백 기법

초신자가 올 경우 초신자의 집을 순방하여 사적인 얘기를 끄집어 낸다
자신이 주목 받는다고 생각에 자극받아 이야기를 시작하면
뛰어난 화술과 경건한 마음으로 그 사람의 고민과아픔에 대해 경청한다
대부분 마음의 짐을 떨치고자 숨김 없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고백이란 극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완고한 사람도 이런 일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돌아오는 본 예배,혹은 집회에서 초신자를 염두해둔 설교를 한다
물론,이름은 밝히지 않으나 초신자는 바로 자신에 관한 얘기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설교의 구절구절이 마음에 찔려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이지경에 이르르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순종하며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마음에 일어나기 시작한 이 불길을 이제 더 번지게하는 일 만이 남았다



6.언어 조작

공개토론을 정기적으로 열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다
이 때 고참격인 신도가 반대의견이 나올 경우 그 뜻을 곡해하거나 말을 못하게 막는등
`저 사람은 아직 진리를 모른다`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점차 반대의견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똑같은 말,똑같은 의견 만 내놓게된다
점차 반복 될수록 사람들은 길들여지고 교리에 반대하는것에 대해 두려움과 거부감을 갖게 된다
이 때 중요한것은 이 흐름을 교묘하게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상검열의 기능도 함께 할 수 있으며 신도들은 민주적 토론을 나눴다는 착각을 갖게 되는 효과도 있다



7.실존의 마약

자신이 믿는 종파가 엘리트 집단이고 선택받은 특별한 집단이라고
얘기해 준다 세계에서 유일한 참종교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반대급부로 타종교인,일반인은 진리를 모르는 가치 없는 종교를 믿는 자들로
폄하한다 여기까지 오면 인생의 목적과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



8.종말론

사이비 종교의 공식중 절대 빠지지않는 이론
세계는 멸망하고 생태계 파멸등 어두운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며
심리적 공포와 허탈감을 갖게 한다
해결책으로 종굘르 제시한다 초신자에게 잘 먹히는 방법이며
이미 믿고 있는 신도들에게는 전재산을 헌납하게 만들수 있다
(전재산을 헌납할 경우 사회로 돌아갈 수 없고 이론 인해 더 강한 믿음을 갖게 된다)



9.심리적 협박

탈종할 경우 가난,질병,불행이 이어진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탈종한 사람들 중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예를 들어 믿게 만든다
일단 그런 믿음을 갖게 되면 벗어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10.최면과 세뇌(하이라이트)

복잡할거 같지만 의외로 이건 쉽다
집회 혹은 찬양을 할 때 신도들 모르게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최면-일단 집단 최면은 몇  사람이 강한 믿음을 갖고 열성적인 종교 예식을 할 경우

특유의 분위기에 빠져들어 자신도 그런 행동과 체험을 하게 된다
반복되는 단조로운 음악, 낮게 깔리는 목소리,강한 신뢰감,주위의 분위기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암시를 받기 쉬운 상태가 된다
최면이란 생리학적으로 대뇌는 현재의식을 관장하는 신피질의 일부분을 남기고 휴식한 상태이며
그것으로 인해 잠재의식으로 형성된 구피질과의 연락통로가 열려진 상태이다.
약간 몽롱한 상태라고 봐도 좋고 의식이 있으나 멍한 상태이다 몸과 마음이 매우 편하다
이 때 받는 암시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로 인해 어떤 강한 신념을 갖는 동기가 된다
인간심리에 관한한 해박한 지식이 있다면 더욱 다양하게 구사 할 수 있다

최면과 세뇌는 기성 종교에서도 비의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뇌-세뇌의 3대 원칙 - 반복, 지속, 속도

티비의 광고도 세뇌의 일종으로 계속되는 반복이 뇌에 잔상으로 남아
선택관 판별의 기준에 영향을 준다
종교 집회에 지나치게 자주 나오라고 하는것도 반복과 각인을 위해서이다



실질적 테크닉

1.일단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2.낯선 환경으로 유인-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만듬
3.자신의 신념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큰 관심을 보인다
4.신념의 오류를 지적한다-이 때 더 나은 가치관과 주입시키고 십어하는 신념을 은연중에 밝혀
공감을 얻는다
5.마음으로 부터 깊은 신뢰와 호감과 부러움을 갖게 만든다
6.외부 세계와 일정 시간 격리 시킨다-다양한 정보와 객관적 판단을 막는다


엉뚱해 보일지 모르나 인간의 심리에 해박한 사람이 적절한 단어 사용과 바른 몸가짐으로
사용했을 경우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며 위 방법은 실제로 영생교에서 썼던 방법입니다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거짓 종교에 빠질 수 있고 광신도로 탄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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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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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19:33:39 (*.22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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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구냐

2005.09.17
01:28:56
(*.228.254.48)
이야~~ 되게 복잡하군요. 짐과 로버트가 아주 연구 많이 했네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여기에서 자주 거론되는 모교수의 집단도 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퍼득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군요.그게 공식인가봐. 헐~~~

청풍명월

2005.09.17
14:20:44
(*.230.80.207)

...

기본적인 공식을 토대로 여러가지 형태로의 변화가 가능합니다.
아마도 요즘은 다들 더 파격적으로 변형을 하였을 겁니다.

그들 중에는 처음부터 치밀하게 계획하여 의도적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으나
어떤 경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혹은 자가당착에 빠져 그러는 경우도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어떤 그릇된 존재의 휘둘림에 의해 농락당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장**교수의 모임은 그 실체가 머지 않아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며
스스로 붕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그 조짐들이 여기저기서 잇따라 드러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그가 스스로 한 말들이 하나씩 사실과 다르게 밝혀지고 있으니
조만간 본인도 그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그는 처음에는 어느정도 순수한 의도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수행 중 착각 즉 그릇된 깨달음을 통해 그것에 집착하고 또 그때 뭔가에
연결되어 휘둘리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아마도 어느정도 보시는 분들은 다들 이미 간파하고 계실 겁니다.
우리 모두도 그와같은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을 솔직히 성찰하고 마음의 헛되고 삿됨을 꾸준히
비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

임병국

2005.09.17
17:02:59
(*.112.57.223)
겉으로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은 세계의 그림자요, 허상이요, 나타남일뿐이어서 어딘가 모자라고 부족합니다.
양(빛)이 제아무리 밝아도 음(밤)이 있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본래의 음으로 존재하는 코스모스 진짜우주는 양으로 존재하는 카오스 가짜우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온전한 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이상과 현실!
생각과 행동!
의 함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선생은 자신을 강요하는 게 아니고 자신의 실적(우주적 진실을 터득하여 이룬 성과)과 우주적 실체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몇몇 단체나 진짜 사이비들이 그러한 알맹이는 빠뜨린 채 겉모양에만 치우쳐서 그러한 불균형(이단, 사이비)을 초래한 결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참고있니다.
참고 일 뿐입니다.
남이 간 길은 좁던, 넓던, 빤듯하든, 구불구불하든 간에 다 참고일뿐입니다.
나역시 여러 가르침(성경 외 ~~~ 여러가지 들)을 접하면서 느끼고 체험하고, 확신한 바였습니다.
한국의 정서는 선과 악으로 분리되었고 악을 범죄악시하는 우익적 사고방식에 젖어있습니다. 영성인들이라함은 그러한 분리의식에서 통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임병국

2005.09.17
17:19:27
(*.112.57.223)
***** 이 역시 입장차이가 있습니다. 내게 이로우면 교주, 아니면 이단? *****

경기장에서는 심판만이 잘잘못을 가려내어 심판을 합니다.
선수는 그저 심판에게 건의정도외엔 할 수 없습니다.
근데 선수가 심판인양 행세하는 곳이 바로 정치판, 경제판, 교육판, 종교판 입니다. 그래서 심판이 실제로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심판자인 하나님을 두고서 자신이 어느새 심판자가 되어버린 형국입니다.

좋은 사례가 하나있는 데~~~~
소위 천국이라는 곳을 다녀온 분이 있는 데 평소에 지옥갈 것 처럼 생각했던 사람,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거기에 있는 것을 보고서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우린 그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고참 선수가 참고로 후배선수들에게 해주는 참고사항으로 이해를 하지만 어디까지나 심판은 심판자만이 할 수 입니다.

그래서 가짜는 진짜가 오기까지의 더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저 하늘의 그림자요, 모형이요, 허상들뿐입니다.
실체와 실상을 이해하는 위하여 겪는 엑써싸이즈라고 생각해봅니다.

사이비는
일종의 중학교, 고등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안다고 할려면 대학정도는 나와야 학위를 인정해줍니다.
근원적인 진실을 알게하고 터득하는 데 나름 기능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난 그러한 사이비 지도자들에게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사이비가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와 기술들을요!!!!!!!!

날아라

2005.09.18
06:49:55
(*.232.154.215)
죽어봐야 압니다.

퇴끼

2005.09.18
19:45:49
(*.113.149.159)
이런데 참견하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화나게 만드는 군요, 키릭님.
당신을 하는 짓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광신적인 기독교 신자를 보고 있는 듯 해서 마음이 씁쓸하군요.
당신이 쓴글을 아무리 봐도 딱 몇가지 말밖에 모르는 앵무새같은 사람인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어떤 말에도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것 같군요.

뭐 저보고도 어둠에 의식을 지배당했다고 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도데체 뭘 믿고 다른 사람에게 함부러 어둠에 잠식당했다느니, 이곳에 오지말라느니, 하시는 말씀을 그렇게도 확신을 가지고 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당신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그리도 확신하고, 무엇을 보셨길래 무슨 진실을 알고 계시길래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고 계시는지 한 번 말씀해주십시요.

아주 깨끗하다고 자부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한 번 듣고 싶습니다.

퇴끼

2005.09.18
22:27:25
(*.113.149.159)
잘 아시네요.. 아주 감정적이고 격렬해져서 쓴 말입니다.

댁이 다른 사람들 몰아부치는 방식도 내가 보기엔 인격모독의 수준이던데요.
내가 본 댁의 글에선 당신과 다른 생각만 얘기하면 무조건 어둠의 세력이고 그런 사람에게 조금만 동조하거나 당신을 탓하면 그 또한 어둠의 세력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니 기가 막혀서 쓴 글입니다.
당신이 진짜 저 사람들이 무슨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여기와서 글을 끄적거리고 당신과 여기 오시는 사람들을 악의 세력으로 끌어들일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시면 제발 그 일방적인 앵무새 소리좀 지껄이지 말고, 저한테 그 증거와 이유를 좀 설명해주세요.

제가 아는게 미천하고 공부가 짧아서, 당신이 하는 방식으로 몰아부치지 않고, 차근 차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게 들어줄 준비가 됬으니 한 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 제발 지래 짐작으로 어설프게 문장 하나 찍어서 의도니 뭐니 하는 말좀 하지 마세요.

다시 말했지만 저의 의도는 당신의 앵무새 소리가 지겹고 짜증나서 화가 났다 입니다.

퇴끼

2005.09.19
18:22:55
(*.113.149.157)
아이쿠... 이사람 완전 사고칠 사람이네... 사람들이 당신에게 왜 특별히 반론을 펼치고 대화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이제야 알겠네. 그래 나 아다미스다. 그래 나 임지성이다. 우헤헤헤 축하한다. 대단하네 나의 정체를 알아내시다니~

이제 그만 깝치고 너 말하는데 안 대들께... 아이고 미안해요~~

퇴끼

2005.09.19
19:28:57
(*.113.149.157)
아...이 새키이거.. 욕을 안할라 했는데...
완전 지 할말 다 지껄여 놓고 사람 열받게 해놓고 답글 달아놨더니 ...
지가 쓴글은 쏙 지워버리고, 사람 완전 븅신 만들어놨네..

나는 완전 허공에 대고 개지뢀한 미췬놈이 됬구나~~

어허허허...멍멍~~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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