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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아이디  기린 / sangrin  님의 글  



아내가 바람폈다, 그래서 죽였다


영국의!

논리학자이며 철학자이고 사회평론가이며 또 수학자였던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이
남긴 다음 ‘명언’은 우리 삶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It is preoccupation with possession, more than anything else,
that prevents men from living freely and nobly.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인간의 자유롭고 고귀한 삶을 방해하는 것이다.

확실히!

소유는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소유가!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라는 구체적인 사례가
여기 한국에서 발생했습니다.

한겨레(2005-09-08)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9월 8일 아내와 성관계 중 아내가 자신의 친척과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아내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이아무개(41)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7일 새벽 아내 최아무개(37)씨와 성관계 중
최씨가 자신의 6촌동생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
아내를 추궁한 끝에 6촌동생과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받았습니다.
그 뒤 바로 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아내를 목을 졸라
살해했습니다.

아내가!

성관계 중 친척이름 뇌어 추궁한 끝에
바람폈다 고백하자
살해한 이 사건은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인간의 자유롭고 고귀한 삶을 방해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러면!

여기서 아내를 목을 졸라 살해한 이 ‘남편’을
우리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이 사건!

역시
‘가정폭력’의 한 ‘사례’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런 ‘남편’은 아내를 언제나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합니다.

이런 ‘남편’에게 있어서는!

아내뿐만 아니라
자녀, 집, 재산, 결혼 등을
모두 자신의 소유물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소유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아내를 길들이고,
통제하고, 자기 마음대로 휘둘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

이런 ‘남편’은
소유에 대한 강한 ‘집착’만큼,
질투도 강합니다.

특히!

이런 ‘남편’은
아내에 대한 강한 의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언제 아내가 자신을 떠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집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든가,
같이 사교적인 관계를 갖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이 두려움은 분노의 형태로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남편’은 아내의 행동반경을 축소시키고
통제하기 위해 아내를 고립시키고 주위와의 관계를
끊게 만듭니다.

또!

이런 ‘남편’은
대체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아내에게 잘해 줄 때는 극도로 잘해 주지만,
한번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게 되면 폭발적으로 화를 내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화를 풀어냅니다.
이 사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살인으로까지 연결됩니다.

이처럼!

자기나 다른 사람의 평가가 쉽게 바뀌고 그 정도가 극단적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갑자기 나쁘다고 평가하여
폭력이나 폭언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노는 가해자인 ‘남편’이 아내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분노도 있지만, 성장과정에서 쌓여진 분노를
아내에게 한꺼번에 폭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이런 ‘남편’은
대체로 아내에 대한 가부장적 의식이 강합니다.
폭력을 자신의 분노해소의 정당한 자원으로 착각합니다.
왜곡된 가부장적 논리를 동원해서
자기의 분노를 정당화합니다.

또!

이런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차분하고, 친절하고,
자상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이라는 것을 믿으려 들지 않습니다.
만일 자신의 폭력이 외부에 노출될 것 같은 위기에 처하면,
자신을 교묘히 변명해서 위기를 모면해가는
기지를 잘 발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남편’이
아내를 대할 때에는 완전히 ‘다른’ 남자로
둔갑합니다.

이처럼!

이런 ‘남편’의 근본적인 ‘병’은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옵니다. 소유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내를!

죽인 ‘소유욕’
그리고 마침내 살인자가 된 ‘소유욕’
이런 ‘소유’에 대한 ‘집착’은 죽음으로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다.

우리의!

삶의 과정에 있어서
러셀이 남긴 다음 ‘명언’을 우리 삶의 지침으로 삼으면
새로운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인간의 자유롭고 고귀한 삶을 방해하는 것이다.”

확실히!

소유는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입니다.



조회 수 :
2011
등록일 :
2005.09.12
22:25:06 (*.12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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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23:12:31
(*.102.156.122)
여하튼지 이 결혼 제도가 하루속히 사라져야합니다.

이지영

2005.09.12
23:28:41
(*.7.51.86)
저는 바람 핀 부인도 문제가 있다봅니다...
궁극적으로 간음은 단죄할 무엇은 아니겠지만,,,
분명 사라져 없어져야 할 용해 되어야 할,,,정화되어야 할 무엇이라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진실하다면,,,지극히 순수한 존재라면야,,,
성적으로 그리 집착할 이유가 무엇있겠습니까?....
무엇이 부인에게만이,,,남편에게만이,,,만족할 수없게 할까요?,,,
그것이 저는 자유라 보지는 않습니다...뭔가가 병든 것이지요...
병든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는냐?
아니면,,,단지 병든 것이던,,,아니던 그다지 상관 없이,,,그냥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지라는 식의 관점에서,,,수용하는 것에는,,,
궁극적으로 결과가 달리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간음과 성적으로 그릇되게 이성을 탐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분명 괜찮은 일이 될 수없고,,,
이땅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 탐하는 자가 아무리 뛰어나고 존경받는 위치에 있던 지간에,,,상관없이,,,
그릇된 것은 그릇된 것일 뿐입니다.

그의 본질이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이지,,,
그 허물은 언젠가는 용해되어 사라져야 할 것이라 느낍니다.

이광빈

2005.09.13
00:05:12
(*.120.39.2)
이지영님은 ...바람을 소재로 한 영화 중에서...바람피운 남녀에 대해서 '아름답게' 느껴본 적은 없습니까?

이경석님/ 님은 추한 것으로 부터 나왔으니.....추한 존재입니까? ....석가모니는 마야부인의 옆구리에서 나왔다고 믿으십니까? 예수는 섹스없이 동정녀 마리아로 부터 출생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이동기

2005.09.13
00:22:36
(*.104.65.141)
성관계를 부정적으로 보는관점에는 난 좀 잘못된것이 아닌가합니다.
존재는 존재로써 충분합니다. 부정할 아무근거도 당신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사건은 배신감에서 나온것이지 남성우월주의니 지배욕이니 소유욕이 전부가 아닙니다.
부실한 인생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사는것이 인생인진데 그래서 서로에게 가지는 기대감과 집착은 강합니다.
모든것이 살인을 변론할순없지만 님의 글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남성과 여성에 대한 구별된 집착이 있는듯합니다만...
(참고로 6개월동안 보기만 하다 처음 글을 남깁니다. 그렇다고 잘 봐달라는건 아니고)

이동기

2005.09.13
00:36:30
(*.104.65.141)
그리고 여기는 왜 중생을 생각하여 구제하는것에 대하여서는 관심없고 나는 다르다 나는 깨달았다하며 소그룹을 형성하는데만 관심을 두는지요..
시간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다른이는 왜 버려둘려고 하는가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을 왜 몰라라하며 내부로 내부로만 집착하나요..
끝까지 서로를 위하고 부등켜 않는것이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상의 유전자가 아닐까요...

최부건

2005.09.13
00:43:48
(*.56.168.161)
다들 웃기고 있군요.. 영성계 사람들이 착각중 하나가 자기는 영적으로 진화된 존재여서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죠...
오히려 네사라나 대변혁같은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소시민보다 더 수준이 낮은 사람일수도 있지 않을가요?

이지영

2005.09.13
01:31:45
(*.7.51.86)
솔직히,,,감정적으로 끌린 적은 있겠죠...
그러나,,,결국 안으로 들어가다보면은...이건 아니다라는 느낌만 남았습니다...
어떠한 상술이라 느낍니다...지금 내걸린 영화들을 보세요...
불륜이나,,,공포영화가 거의 일색입니다...뭔가가 이상하다 느껴집니다...
만약 우리의 존재가 싱싱하고 건강하다면,,,
그것에 그리 끌릴지도 의문입니다...

불륜에 대해 감정적으로 끌리고,,,(불쾌하게...)
이해하는 면이 없지는 않지만,,,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껴본 적은 없네요.

mu

2005.09.13
02:24:26
(*.239.130.170)
요즘 인권위때문에
범죄자의 인권이 지켜지는 반면, 희생자나 경찰의 인권이 무시되고 있죠.
저 글도 같은 맥락인 듯.
페미가 썼나?

여자의 소유욕 절대로 장난아님.
우리나라 여자들, 돈, 명품, 자식 소유욕 크죠.
저여자는 뭐지 얼마나 남편을 소유물(우습게)로 여겼으면
남편의 친척하고도 잤을까?

비네스

2005.09.13
02:34:39
(*.222.241.10)
이런 얘기로 영성을 들먹이며 사람들의 가치관에 혼란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매일 너무 많은 어린이들이 우아하게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거부됩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폭력 및 성인의 성적 관심의 대단히 부정한 남용과 짝이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들을 대단히 한탄하며 이 수치스러운 상황을 끝내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2005.8.30 은하연합메시지중) >>
자신의 3차원적인 육체적인 탐욕과 집착을 영성이라는 포장으로 더이상 악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부간의 도, 부모와 자식간의 도, 남녀사이의 도, 모두 범우주차원의 도라 여겨 집니다.
서로간에 약속을 어긴다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광빈

2005.09.13
07:45:22
(*.120.39.2)
mu님/제목을 <남편이 바람을 폈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을 죽였다.>하고 남편 대신에 아내를 넣고, 아내 대신에 남편을 넣어도 말이 됩니다..... 왜냐하면<여자의 소유욕 절대로 장난아님.>이기 때문입니다.

비네스님/ <가치관에 혼란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이미 가치관이 혼란되어 있습니다.....'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 잣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대부분(70% ?) ...돈 이나 조건 보고 하는데....그런 약속이 지켜지리라 보십니까?

비네스

2005.09.13
13:22:57
(*.222.240.133)
사회가 혼란 스럽다고 그런 시류에 편승해서 님이 가고 싶다면 가십시요. 남에게도 모두 그러니까 똑같이 가라고 강요는 하지 마십시요.
저는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은하연합메시지도 보니까 시리우스 성단의 사람들 사회에서도 씨족 사회로 대가족 중심으로 된 사회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의식을 가진 사람들로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을 알고 찾아 가는 것이겠죠. 그렇게 되면 난잡함도 없어 질거 같습니다.
플레이아데스 셈야제도 그의 남편과 수백년이 넘도록 살았고 그의 남편은 사고로 죽었고 셈야제는 재혼도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식이 높아 질수록 그 마음도 순수해 지는거 같습니다.
현시대의 사랑은 육체적인 성이나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는 어리석은 시대에 사람들의 의식이 점점 올라 갈수록 모두 고쳐 지리라 믿습니다.
드왈 쿨 대사도 말하길 인간은 체험을 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거기서 옳고 그름을 알고 배움을 얻는다고 했듯이 언젠가는 바로 볼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이광빈

2005.09.13
13:30:30
(*.120.39.2)
비네스님/ 강요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풀어 놓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억압하면 , 드왈 쿨 대사의 <인간은 체험을 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거기서 옳고 그름의 알고 배움을 얻>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육신과 육신의 교류를 막고서 , 마음과 마음의 교류를 하고 영혼과 영혼의 교류를 하는 것이 온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전생에 육신과 육신의 교류를 충분히 한 영혼은 쉽게 빠지지 않고 ... 마음과 마음의 교류를 하고 영혼과 영혼의 교류를 할 것입니다만 그것도 소유욕(질투심=지배욕)을 조장한 파트너에 의해서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죠.

지배-피지배관계를 지어낸 존재들이... 물욕과 성욕의 독점적 향유를 위해서 ....변태적 성윤리(성을 수치스럽게 여기고, 숨겨야할 것으로 만든 윤리)를 지어낸 것이지요. ....그래서 아름다운 성을 추악하게 만든 것이지요.....지배-피지배관계가 없는 문화(지금도 지구상에 존재함)에서의 성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이지요. 강간죄도 없고, 낙태도 없고, ....

성이 문제가 아니라 변태적인 성윤리가 문제인 것이지요.

비네스

2005.09.13
13:39:29
(*.222.240.133)
그런 식으로 영성을 들먹일 줄 알았습니다.
자유의지의 올바른 뜻도 모르면서 그렇게 끼워 맞추는 말 많이 봤습니다.
자신의 사적인 관념을 가지고 모두가 같다는 일반화 시키는 오류가 많습니다.
성은 수치 스러운것이 아니지요. 한 생명을 창조하는 성스러운 의식과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쾌락과 집착, 그리고 메스미디어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 하고 있는 것이겠죠.
보통 그런 부부간의 소유욕이나 질투심 같은 것은 전생의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풀어야할 에너지가 남아 있는 부분들이 있겠죠.
각자의 가는 길에 그것을 영성의 여러 단어로 조합하여 일반화 시키려 하지는 마십시요.

이광빈

2005.09.13
14:48:26
(*.120.39.2)
비네스님/ 영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네스

2005.09.13
14:56:42
(*.222.240.133)
제가 영성이라는 것을 어떤 것이라 라고 말한다면 님은 그것이 절대적 진리라고 받아 들일까요?
이 우주상에 어떤 것도 절대적인 것이 없고 변화 무쌍하고 진화해 가는 것이라면 영성이라는 단어도 그 때에 맞추어 변화 하는 것이겠죠.
영성(靈性) 이라는 단어만으로 따진다면 신성한 품성으로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평범한 성품들과는 무엇인가 더 높은 레벨로 생각 할수 있겠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의 지금의 레벨로 생각하는 관념들을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는 관념과 동일하게 일반화 시키지 말자는 것입니다.
사적인 몇몇 사람들의 체험을 가지고 모두가 똑같다 라고 생각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길을 보면 모두 똑같은 길을 가지는 않죠. 각자 가는 길에 풀어야 할 숙제가 있고 배움이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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