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이제는 저도 여기 있어야할 이유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행성활성화에 많은 부분을 보아 왔고 많은 배움도 있었지만..
이제 여기 사이트에 있어야할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열린공간은 비아냥과 조소의 코믹한 공간이 되었고,
자유게시판은 논쟁과 싸움의 공간이 되었군요.
지금 현재도 느껴 보면 천상에 정말 엄청난 빛들의 에너지가 쏟아 지는 진정 축복의
시대에 살면서 가끔 작은 혼란에 얽매이는 나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 지구는 지금 광자대의 공간에 와 있습니다. 느끼시는 분들은 모두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그 빛들의 에너지 안에 내가 있고 빛으로 연결된 우리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그동안 행성활성화에 많은 부분을 보아 왔고 많은 배움도 있었지만..
이제 여기 사이트에 있어야할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열린공간은 비아냥과 조소의 코믹한 공간이 되었고,
자유게시판은 논쟁과 싸움의 공간이 되었군요.
지금 현재도 느껴 보면 천상에 정말 엄청난 빛들의 에너지가 쏟아 지는 진정 축복의
시대에 살면서 가끔 작은 혼란에 얽매이는 나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 지구는 지금 광자대의 공간에 와 있습니다. 느끼시는 분들은 모두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그 빛들의 에너지 안에 내가 있고 빛으로 연결된 우리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