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의 바이블 코드의 예언이 맞다면..... 이글이 마지막일 것이다.

현재 난 뉴욕시에 살고있다. 지금 시간 오후 3시 20분.

아직 아무런 징후도 아무런 느낌도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예견하지 못한 순간에 난 사라질 것이다.

어쪄면, 아주 작은 일이 나한테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채 내일 아침 뉴스에서 보게 될지도 모른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 모든 물건들 아주 아주 지극히 평상시와 같다. 나무도 햇빛도... 길거리의 차도 사람도.... 모두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 날까 ?

조회 수 :
1264
등록일 :
2005.09.10
04:24:16 (*.201.134.1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787/b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787

골든네라

2005.09.10
04:33:38
(*.237.180.153)
9일에 핵폭탄이 터질 거라는 아래 예언은 바이블 코드의 예언이 아니라 friend님 개인의 의견과 해석이라는 데요.

코스머스

2005.09.10
11:23:46
(*.77.203.109)
가슴의 느낌 소리에 따라서 움직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메타트론

2005.09.10
13:04:52
(*.244.150.58)
저기.. 바이블 코드 전에 책 사다 읽어 봤지만 거시서도 나오는 말이 예언은 다시 변경 될수 있다는 말이 있거든요?
Friend 님이 어디서 그 예언을 따 오셨는지 개인적인 해석이 담겨 있는 부분도 있는거 같더군요.
예언 같은 것은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될거 같습니다. 제 내면의 느낌으로도 지구의 인류의 역사는 앞으로 1000년 동안은 계속 갈거 같습니다. 그 안에 몇몇 혼란기와 외계인류와의 첫접촉 같은 사건은 있겠지만요. 그 이후에 가이아 어머니 여신이 휴지기간이 있을거 같습니다.

날아라

2005.09.14
05:08:05
(*.232.154.215)
예언서는, 말그대로 예견입니다. 날짜를 논하는 예언은 다 거짓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3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0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8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3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5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96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5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8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3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189     2010-06-22 2015-07-04 10:22
12562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797     2005-09-06 2005-09-06 01:57
 
12561 그림 감상 -Susan Seddon Boulet- 이지영 1030     2005-09-06 2005-09-06 02:10
 
12560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이지영 910     2005-09-06 2005-09-06 02:17
 
12559 호수공원과 5대의 우주선 [26] 코스머스 2850     2005-09-06 2005-09-06 13:35
 
12558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1102     2005-09-06 2005-09-06 21:56
 
12557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 [50] 퇴끼 1863     2005-09-06 2005-09-06 23:23
 
12556 2012년 [3] 그냥그냥 2169     2005-09-07 2005-09-07 09:53
 
12555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1103     2005-09-07 2005-09-07 17:39
 
12554 네사라를 기다리는것은 인지상정! [2] pinix 1013     2005-09-07 2005-09-07 23:09
 
» [9th September, 2005 frome New York] [4] [36] Eugene 1264     2005-09-10 2005-09-10 04:24
아래의 바이블 코드의 예언이 맞다면..... 이글이 마지막일 것이다. 현재 난 뉴욕시에 살고있다. 지금 시간 오후 3시 20분. 아직 아무런 징후도 아무런 느낌도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예견하지 못한 순간에 난 사라질 것이다. 어쪄면, 아주 작은 일이 나한테...  
1255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9. 6 [4] [59] 이주형 1533     2005-09-10 2005-09-10 12:54
 
12551 바이블코드 고릴라 814     2005-09-10 2005-09-10 12:58
 
12550 며칠전에 꿈속에서 [2] 임병국 942     2005-09-10 2005-09-10 20:16
 
12549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876     2005-09-11 2005-09-11 00:00
 
12548 안타깝군요. [1] 메타트론 1148     2005-09-11 2005-09-11 03:52
 
12547 <나> 라는것 박성열 1059     2005-09-11 2005-09-11 14:12
 
12546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137     2005-09-12 2005-09-12 11:22
 
12545 (펌)아내가 바람폈다, 그래서 죽였다 [15] [3] 이광빈 2024     2005-09-12 2019-06-28 11:53
 
12544 우주(하나님) 법칙은 (1) [4] [2] 술래 1868     2005-09-14 2005-09-14 16:49
 
12543 쿤달리니(근원)에너지는~ 술래 1263     2005-09-15 2005-09-15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