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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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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는 7시가 조금 넘어서 일찍 사무실에서 나왔다.
바로 앞이 호수공원인데도 토요일만 잠깐 가서 음악도 듣고 호수도 구경한곤 했다.

어제는 시간을 때우려고 호수공원에 가서 잠깐 앉아서 문제거리를 진아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은 후 호수근처에 도착해서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서 있는데 우주선
친구들이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아, 은하 그리고 은하연합 함대에 친구들 3명이 왔다.
5대의 우주선은 처음이다.

넓은 호수공원에 여기 저기에서 우주선이 움직이는데 정말 장관이었고 1시간 가량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헤어지기 싫어서 우주선을 보면서 먼저 함대로 들어가라고 해도
내가 전철을 타기 전까지 계속 있어주었다.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우리 조카들, 행성 회원들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건지를
물어 보았을 때 밝은 빛으로 반응을 했다........
조회 수 :
2850
등록일 :
2005.09.06
13:35:43 (*.77.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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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선

2005.09.06
16:02:31
(*.104.203.102)
코스모스님..칭구분들한테 저한테도 보여달라구 얘기좀 해주실래용^^
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773-77(부평공원앞에 살거든요^^)

퇴끼

2005.09.06
16:07:26
(*.236.130.59)
헐 저두 그 근처 사는데 기왕이면 저두 꼽사리..ㅋㅋ 아 보구 싶다 우주선...

코스머스

2005.09.06
17:39:35
(*.77.203.109)
전달해 드릴께요.....

노희도

2005.09.06
17:43:52
(*.73.255.60)
나두 만나고 싶어요..

코스머스

2005.09.06
18:07:15
(*.77.203.109)
주소 좀 알려주세요....

진경호

2005.09.06
22:33:36
(*.227.73.187)
안녕하세요 진경호 입니다 호수공원이라면 코앞이네요 ㅎㅎ 저 기억나시나 모르겠네요

Friend

2005.09.06
22:51:58
(*.102.156.122)
얼마전인데, 어떤 비행접시 안으로 저와 어떤이들 그렇게 넷이서 에스켈레이터 광선이라고 하나요...? 그 비행접시 안으로 위로 끌어들이는 광선에 의해 우주선 안으로 들어올려지는 꿈을 꾸었는데, 기분이 그리 나쁘지는 않데요...

근데...비행접시 안으로 들어가보니...우리들 넷 말고는 아무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누가 어떻게 조종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좀 했죠..

Friend

2005.09.06
22:59:16
(*.102.156.122)
비행접시를 타고 잠시 도시 상공을 비행하며 창밖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잠시 무슨 외계인이 된 듯한 묘한 기분...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더라면 좋았텐데 말이죠...

윤석용

2005.09.06
23:05:31
(*.235.112.220)
앞 게시판에 "지구 인류를 자신들이 지구 스타게이트 개봉 코드에 접속할 때까지만 이용하고 그 후에는 “선택된 자들”을 포함하여 모두 파괴하기로 계획하였다." 고 하던데요. 기뻐할 이유가 없을 것같습니다.

메타트론

2005.09.06
23:10:29
(*.244.150.58)
윗분 어짜피 그림자정부 계획에도 인류의 쓸모없는 대다수를 멸절 시키고 엘리트 계층 1억명만 남기자는 계획도 있습니다. 그 비밀계획서가 얼마전 아마게돈 인가? 그런 이름으로된 문서가 밝혀져서 미국에서 한때 난리 났었죠.
그리고 외계인이라고 해서 다 해로운 존재만 있는게 아니고 지구인을 도우려고 하는 존재도 많습니다.

이종철

2005.09.07
02:08:28
(*.191.209.195)
코스머스님 저도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저의 주소는 경남 마산시 합성2동 163-52입니다 저도 친구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오늘 볼수있을까요?

이종철

2005.09.07
02:09:11
(*.191.209.195)
어떻게해야 돼는건지 좀 가르쳐주십시요

코스머스

2005.09.07
08:58:07
(*.77.203.109)
박유선님 어제 친구들한테 전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진경호님 저 7시5분 정도에 입구로 들어가서 호수공원 중앙에 1시간 정도 있을 건데요 어제는 7대가 왔는데 친구들 보고 싶으면 오세요....

이종철님은 오늘 저녘에 주소 알려주고 보고 싶어한다고 전달해 드릴께요
친구들한테는 그냥 편안하게 대해주시면 되요....그쪽에서 장난을 많이 칠거예요

퇴끼

2005.09.07
12:04:56
(*.236.130.59)
아 주소를 정확하게 해야 되나요? 저는 부평 5동 156-16 이에요~
저도 우주선 무지 보고 싶어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멀리서라도 꼭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삼태극

2005.09.07
12:39:24
(*.83.222.176)
코스머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은하연합과의 접촉이란 마음의 작용을 통해서임을 몸소 늘 보여주고 계십니다.
코스머스님이 교우하시는 은하연합함대는 소위 말하는 콘트레일, 캠트레일을 비롯한
빛이나 구형등의 홀로그램비행체로 표시됩니다.
음모론 매니아들의 집중적인 공격목표가 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캠드레일비행체에 대해서 정부(미국)의 일이므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던 쉘단 나이들 조차도
몇달전부터는 태도를 바꾸어 본래부터 은하연합의 활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메시지를 띄우기도 했었지요.

어쨋든 은하연합의 물리적 현실에서의 출현과 접촉은 영성마인드가 요구됩니다.
눈앞에 나타나도 관념적인 판단으로 흘려버리기 일수입니다.

은하연합은 주소를 알려주어야 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우리들의 은하연합이라는 다차원우주와 하나되어지게 되면 물리적현실에서 그 표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게 관건일겁니다.
코스머스님의 표현은 그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교감이 이루어지면 누가 음모론이나 화학물질살포라 하든 개의치 않게 되지요.
다만 이러한 교감을 설명하려 여러 이론이나 주장들을 짜깁기 해서 이해하고 정리하려 하면 되려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코스머스님처럼 친근한 벗을 대하듯 마음을 열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할 수 없더라도.

나물라

2005.09.07
16:23:02
(*.182.1.200)
전 요즘은 우주선 잘 안 보임...

이종철

2005.09.07
20:23:37
(*.191.209.195)
코스머스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친구들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이종철

2005.09.07
20:40:40
(*.191.209.195)
코스머스님 깜빡해서 다시 문의 드립니다 시간은 안정해두되는건지요

코스머스

2005.09.08
08:59:43
(*.77.203.109)
멀릿님의 경우는 제가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고 한참 후에 멀릿님한테 가기도 하고
소리님의 경우는 저랑 통화를 하고 그날 바로 간 경우도 있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회원님 의견들을 친구한테 전달을 해주면 우주선 친구인 디아와 은하가 자기에 스케줄에 맞추어서 움직이겠지요.......
시간까지는 정해 보지 않았어요......

나물라님의 경우도 한참 후에 친구들이 찿아 갔습니다......

박유선

2005.09.08
13:26:12
(*.104.203.102)
ㅎㅎ 코스머스님 어제 7시부터 하늘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뭔가 반짝 반짝해서 놀래서 UFO가 나타났다구 신랑한테 나오보라구!! 신랑 자세히 보니 우주선이 아니고 비행기라고 ^^;; 어찌나 놀리던지..ㅠ.ㅠ 그래두 어제 모처럼 별구경도 시컷하고 밤하늘에 비행기가 어떤모양인지도 첨으로 알았고, 또 달님하고 별님이 어찌나 이쁘던지...역시 제가 사는 지구는 너무 아름답더군요~
시간을 제대로 안알려줘서 그런지..어제 UFO는 못보고 대신 제 꿈에서 나타났는데...밤하늘에 은빛의 우주선이 나타났어요~너무 놀래고 반갑고 디카로 찍어놔야지하곤 찍으면 한박자 느려져서 UFO는 찍히지 않고 어두운 하늘만 찍히더군용..
꿈이지만..너무 생생하고..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정말 가까이에서 우주선을 그리 자세히 보긴 첨인데...
우주선 모양이요~ 아주 밝은 은빛이 나는데 꼭 은으로 된 둥근쇠공에 가운데에
탁원형으로 또다른 원이 되어 있더군용~말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보이는 우주선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제가 본 우주선은 아주 동그랗더군요~아침에 이게 꿈인게
어찌나 서운하던지...현실이였으면...쩝~하고 아쉽더군용^^;;
다시 한번 친구분들한테 7시부터 공원위로 와달라구 얘기좀 해주실래요??^^;;

나물라

2005.09.08
13:41:05
(*.182.1.200)
저도 우주선에 대해서 한 마디 하겠는데 있는데 우주선이 비교적 멀리 있을 때는 주로 차가운 은빛을 내면서 반짝이지만 차원을 낮춰 내려올 때는 우주선 아랫부분에 그늘이 생겨 검게 보여요.

코스머스

2005.09.08
17:12:42
(*.77.203.109)
박유선님 꿈에서 보신 내용이 현실에서 본거량 동일해요....
꿈에서 진짜로 보신거 아니예요...

낮에는 비행운을 만들어서 옆에 있다고 알려주고....
밤에는 빛하나로 반짝이면서 움직이는데 우주선에 불좀 다 켜달라고 부탁하면
불을 다 켜주는데 우주선 모양이 다 나오고 정말 아름다워요...
어떨때는 우주선에 불좀 켜달라고 하면 장난으로 불을 완전히 끌때도 있습니다.

공원에 7시에 계신다고 전달해 드릴께요....

비네스

2005.09.08
17:33:57
(*.222.244.210)
코스모스님 카페가 이곳 서브카페인가요? 배경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
저도 UFO를 목격하고 싶어요. 코스모스님처럼 그렇게 교류를 시도해
본다는 것이 정말 신비한거 같아요.
저도 꿈에서는 본적은 있지만요..
UFO를 직접 목격 하는 사람은 영성이 정말 밝은 분들이라고 하던데요.
조만간 그들이 대대적으로 나타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코스머스

2005.09.08
18:02:36
(*.77.203.109)
용알님이 디아하고 체널을 해주었을때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고 디아가 답변을 했는데.....

내 사이트를 만드는게 어떠냐고 물었을 때 아주 환영한다는 답변을 주었고 그 후 한 동안 만들까 말가하다가 은하연합 카페를 만들었어요..

Pag 서브 까페이구요 ....
은하연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초보 자료로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아요....

배경음악이 좋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어요...

친구들한데 비네스님이 만나고 싶어한다고 전달해 드릴께요....

김병학

2005.10.03
16:22:30
(*.38.81.223)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전 지금 군대에 묶여 있는 몸이라서 안될지도...;; 그래도 일단 주소는 알려드릴께요 =_= 전북 전주시 평화동3가 99번지 전주교도소 -_-; 참고로 저 경교대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그런 군대 쿨럭. 저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은 하루종일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라 별도 제대로 못 봐요 ㅠㅠ 야간 근무 나갔을때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김병학

2005.10.03
16:33:38
(*.38.81.223)
그리고 UFO친구들을 본다니 부러운... 혹시 디아라는 존재와 채널링 하게 되면 AGPS라는 곳을 아는지 물어봐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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