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꿈속의 일...

렛츠비긴
저는 꿈에서 있었던 일은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은 다 제꼈습니다.
꿈속에서 있었던 일을 중요시하여 삶을 바꾸거나..
꿈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해석하거나..하여서.. 생사람 잡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꿈을 꾸었는데..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형체가 없는 목소리가 저한테 알려주더군요. 일종의 의식적인 수련인데..
위에서 내려다 봤을 경우 원의 형태를 가진 회전을 만들어 내는겁니다.
방향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심장부위를 관통하도록 합니다.
간단하죠 ?  간단하지만 쉽지 않더군요.
제가 의문이 가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왜 시계반대방향인가 ?
나에게만 필요한 것인가 ? 다른 이도 응용가능한 것인가 ?
왜 심장을 관통시키는가 ?
개꿈인가 ? (늘 내가 무시해 버렸듯이..)

이번 꿈은 이렇게 공개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이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90
등록일 :
2005.09.02
07:44:59 (*.140.80.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677/7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677
목록

코스머스

2005.09.02
08:36:29
(*.77.203.109)
에너지의 흐름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을 합니다.-볼텍스의 그림들을 한번 보세요
댓글

렛츠비긴

2005.09.02
09:08:01
(*.140.80.138)
음..태극그림의 방향은 시계방향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시계 반대방향이 맞군요...왜 시계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에너지 볼텍스의 그림은 시계반대방향인가 보군요... 에너지의 흐름이 그렇다라...참고하겠습니다.. ^^)
댓글

날아라

2005.09.02
12:17:00
(*.232.154.215)
분신사바 놀이가 귀신을 부르는 놀이로 잘못 알고 있는데요... 그것은 기의 흐름이 손에 쥐고 있는 펜을 통해 표현되는것일뿐이죠. 이것은 자동기술과 동일한 결과값을 얻으며,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원을 그리게 됩니다. 그 원을 그리는 방향이 시계반대방향입니다. 기의 흐름도 그렇게 흐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692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80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61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40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57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937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01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16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96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4515
3729 그림 감상 -Susan Seddon Boulet- 이지영 2005-09-06 1205
3728 2월 20일 저녁 6시부터 10분간... 김일곤 2004-02-20 1205
3727 안녕하세요..또글쓰네요^^;;;죄성~ [6] 유승호 2002-08-14 1205
3726 최근 게시판은... 네라 2011-04-11 1204
3725 위로 한 마디 연리지 2007-11-16 1204
3724 북한에 대하여. [2] 카르 2006-06-18 1204
3723 [re] PAG 모임을 다녀와서... [3] file 유미희 2004-06-22 1204
3722 적그리스도와 아마겟돈의 전쟁 [1] [28] 유민송 2003-12-24 1204
3721 한기총 [2] 유민송 2003-09-12 1204
3720 OPT 3월 오프라인 모임 안내입니다. ^^ [31] 情_● 2003-03-06 1204
3719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2003-02-14 1204
3718 지리산... [1] [5] 아무대루 2003-01-06 1204
3717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아트만 2024-06-12 1203
3716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2021-12-28 1203
3715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3/3) 아트만 2015-06-03 1203
3714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 [3] 도사 2007-09-10 1203
3713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조차 감싸주는 마음 [3] [5] 돌고래 2006-10-03 1203
3712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2006-05-24 1203
3711 이상한 "꿈" [5] 이상룡 2006-05-17 1203
3710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2006-04-11 120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