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사는 공간은 4차원공간이다.



중심태양 4차원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중심태양을 공전하는 모든 행성은 3차원의식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3차원의식을 가진 지구안에살고, 2차원의식으로 사람으로써 살고있다.



2차원의식은 죽음을 경험한다는 의미이다.





공전하지 않는 떠도는 항성과 인간은 같은 지위인 2차원의식이고, 지구위에 펼쳐진 모든 만물또한 2차



원의식이다.



원래 인간은 다차원의식이나, 지구위에 태어나므로해서, 자연의 2차원의식에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럼으로써 삶과 죽음을 당연시 하게 되어 2차원의식으로써 살아간다.





(자연을 따라가는 삶을 살지말고,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자신의 선택되로 살라. 단지 우린 더불어 살뿐이



다.)





이 4차원공간안에서 3차원공간까지 통하는 길은 물질적으로 표현하면 블랙홀안으로 빨려들어가면 된



다. 그러나 블랙홀으로 갈 수있는 빛의 에너지가 최소한 행성의식 즉 현차원을 기준으로 한다면 4차원



공간에서 4차원의식은 되어야 갈수있다. 우리 지구에서는 태양과 같은 의식에너지가 되어야 자신의 육



신이 죽음을 초월하여 영원의 3차원형태의 빛의 육신을 가지게 되어 그 몸을 가지고 가야 블랙홀에서



자신의 육신이 분해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자신이 4차원의식의 빛의 육신을가지고 블랙홀로 들어갔을때 자신은 육신의 형태를 바꾸게 되며 하나



의 우리가 지금 현 차원에서 보는 태양과 같은 빛의 구가 된다. 이유는 4차원공간에서의 태양의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형태로 하게되어 태어난다.







( 차원공간들의 모든 최초근원중심태양을 잇는 빛의 기둥은 순차적이며, 차원공간이 낮아질수도록 수





직으로 뚫는 빛의 양(생명력)이 점점 적어져 점점 단순한 물질우주를 구성하게 된다. 높은 차원공간에





서는 사람의 몸에서도 식물이 자라고 꽃이 필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차원공간에서 일어난 일들은 하위차원공간에 순차적으로 또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지금 사람이 개미집을 발로 밟아 부서트리면 그것이 개미들에게는 종말이듯이)















3차원공간이 4차원공간과 가장 다른점이 대칭성의 짝의 사라짐에 있다.





그것은 4차원공간의 공전하던 행성이 파괴되었다고 하여도 그 옆의 행성이 곧바로 파괴를 받지는 않





는다. 약간의 영향을 받을뿐이다.





그러나 3차원공간은 3차원의식의 태양을 공전하는 모든 2차원 존재들 즉 모든 행성들이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 4차원공간의 3차원지구안의 2차원존재인 자연과 같이 생태계가 파괴되면 줄줄이 파괴되어



소멸하게 된다. 즉 우주가 전체적인 붕괴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4차원공간안은 대칭짝의 행성,  사람, 자연, 모든 존재들이 대칭으로 존재한다. 또한 하나의 상승맥이



아닌 상승맥이 다른 상승맥과 가로로 연결되는 끈이 형성된다. 그 가로끈을 따라가다보면 자신의 대칭



영혼을 만날 수 있고, 자신이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기로에 설 수 있다.







하나의 현상으로 자신이 농구를 좋아하면 농구를 한다. 그러다가  다른 친구와 축구를 해보니 그때부터



축구가 재밌고 또 흥미를 가져 그 축구를 계속 한다. 그 이유와 마찬가지인것이다.







3차원공간은 떠도는 별이 있으나 그 위에 생명이 살지 않는다. 존재력에 기인한 생명력이 떠도는 별의



의식인 1차원의식까지만 도달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유지할 생명력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생명을 잉



태하지 못한다.





다만 3차원의식의 태양을 공전하는 2차원의식의 행성들만이 1차원의식의 생명을 자신의 행성위에 잉태



할 수가 있다.







인간이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차원의식안에 살고 있는 존재이다.



이유는 2차원의식안에서는 1차원육신으로 자신의 형태가 변화기 때문이고, 1차원의식자체가 무한한 티



끌의 영역이기에 먼지처럼 육신도 결국 사라진다는 의미이다.





(2차원 육신은 4차원공간안에서의 인간의 다차원몸에 장기들이 각각 역활을 하듯, 3차원공간안에서의



2차원 육신의 존재형태는 예를 인간을 예로 들면 각 각 장기들이 분리되어 따로 존재하여 개체가 되어



버린다.)









자신이 의식 즉, 자신이 믿는 바에 따라 자신의 육신은 창조되어 변화한다.



5차원의식안에 존재할때는 자신은 육신이 점점 변하여 4차원에너지체가 된다는 것이다.





지구의 몸이 5차원의식을 향해 가고 있다.



즉 그공간은 6차원의식의  중심태양이 존재하며 지구는 5차원행성으로 인간은 4차원



육신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이다. 꼭 지구와 함께 갈 필요는 없다. 자신은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





지구만이 중요한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존재가 어디 있는가?





그 어디에 있어도 당신은 온전하다. 어느 차원공간에 있어도 그대는 그대 자체로 영원하다.









지구가 특별한 이유는 있다.





모든 가능성을 드러내고 받아들인 행성이고, 그 길을 선택한 행성이기 때문이다.





즉 그대가 경험하지 않았고 선택하지 않았던 모든 것을 이 지구에서는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창조계가 이 지구에 드러나있다. 아주 사소한 곳에까지.





그대가 지금 밟고 있는 지구를 그대는 하루 일과중에 몇번이나 감사해보았는가?







지구도 그대와 같은 생명체이다.




그대의 하나 하나의 슬픔이 모두 지구의 슬픔이 되며,





그대의 하나 하나의 아픔이 모두 지구의 아픔이 된다.




지구가 자기가 되고 싶어서 곱추가 된줄 아는가?






( 지구에 홍수가 나고, 허리케인 태풍이 몰아치고, 가뭄이 들고, 역병이 도는 것을 상승과정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다 지나간 후에도 지구는 상승의 출발점에 있는 것이지 상승하는





과정중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의 육신이 곪아서 고름을 짠다고 해보자. 지구는 화산폭발을 한다.





그대가 자신의 몸이 길게 베었다고 하자. 지구는 지진이 난다. 차이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대는 자신





의 육신을 깨끗이 함으로써 곪도록  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대가 자신이 좀더 조심함으로써 어떤





날카로운 물건으로부터 상처가 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를 보자. 지구가 괜히 자연현상





으로 화산폭발을 하고 지진이 낳는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지구가 스스로 자학하는가? 어떤





유성이 지구 대지위에 쏟아져 망가트렸는가? 인간이 그랬다. 인간이 지구의 몸을 병들게 하고 있고,





또 어느 한 곳은 천재지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 상황으로써는 그것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지구가 스스로 치유하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정화과정으로 천재지변이 격심할 경우





지구는 생명을 잃게 된다. 지구가 필요한것은 사랑이다. 천재지변에 대한 그대의 염원이 아니라.










모든 별의 생명체는 원래 별의 내부에 살았다. 지금 별의 몸은 커지고 물질화되었지만 어느 별이고





자신의 중심안에 빛나고 그 자신의 의식에 순화된 태양을 가지고 있다. 인식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4차원공간안에서 부터 내부의 생명체들이 점점 별의 외부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별이든 다른





별과 인연의 끈을 맺어 길을 열고, 그 길을 타고 자신의 별생명체가 아닌 타 생명체와의 교류를 하게





된다.







지구에는 수많은 그룹이 왔으며 지구의 아기인 순수한 생명체는 360존재뿐이다.





그 360존재의 자손이거나 다른 별의 생명체들과의 교류에서 태어난 모든 생명체가 지금 현재이다.




360존재라는 것은 지구가 1차원공간에서 태양으로 삶을 살았을때 잉태한 생명의 숫자다.





지구는 벌써 1차원공간으로부터 3번의 차원공간의 상승을 이룬 상태이다.







행성과 함께 상승할경우 그 안의 생명체또한 함께 상승하고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 선두의 별이 지구이다. 지구로부터 다른별로 에너지를 배워가려고 온 존재들이 있다.








지구위에 수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고, 지구가 다시 의식을 상승시키려고 한다. 지구의 몸이 5차





원 빛의 형태로 바뀌려고 한다. 이 얼어붙은 지구의 대지를 녹일 수 있는 것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인간이다. 자연이 아니라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 지구의 몸을 녹인다.







지구의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 상승의 시작이 아니고, 그 몸을 빛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이 상승의 시작이





라는 것이고, 그 출발은 자신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육신을 4차원형태로 변화시킴으로써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