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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이 사명자 병이라 무슨 근거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님 생각으로만 생각하십시오.
아 그러면 무당이고 뭐고 빙의된 사람이고 다 사명자 병 걸린 사람이겠군요.
야 그럼 사명자병 걸린 사람 천지겠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단순히 ‘그렇게 생각합니다.’가 아니라 이건 사람을 몰아붙여서 미친사람 취급하는 데, 그건 상당히 기분 나쁘거든요. ‘의견’이 아니라 ‘매도’군요.
그렇다 해서 님의 의도대로 제가 흔들리냐? 아니요. 님의 숨은 의도는 이미 파악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오히려 사랑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만드시는 군요. 저를 단단하게 만드시는 역할을 하시니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지요.

나름대로 역할을 잘 하고 계시네요.
수고하세요.
조회 수 :
1668
등록일 :
2005.08.30
22:09:29 (*.49.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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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미스

2005.08.30
22:24:16
(*.49.54.162)
의도하지 않게 우연히 된 것을 어찌 다시 하라 합니까?
대답할 의무는 없지요. 채널러 라고 한 적은 없으니까요.
맘대로 생각하세요. 전 웃고 있을 뿐입니다.

메타트론

2005.08.30
23:40:14
(*.244.150.58)
어짜피 미국에서도 영능력자들 많고 채널러를 우리나라보다는 엄격하게 감시? 선별 합니다. 저번 미국 채널러 전쟁? 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진실한 채널러 하나 찾기 정말 힘듭니다.
미국에서도 느낌이나 영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으며 어느정도 서로 견제? 신뢰 하며 운영합니다.
그런데 가끔 시행착오적인 메시지 때문에 문제 되기는 하지만 모든 채널러가 잘못 되었다는 시각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메타트론

2005.08.30
23:48:12
(*.244.150.58)
일례로 람타의 채널러 여성이 처음에 람타책을 내 놓았을때 사람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켰죠. 그러나 그 뒤 람타스쿨등을 세우면서 사람들에게 코스 하나당 돈을 엄청 받아 가며 운영하여 사람들에게 비난을 사고 지금은 완전 미국 영성계에서 매장 당했다고 하더군요.
모두 옳다라는 시각보다는 어느정도 분별할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할거 같기도 합니다.

골든네라

2005.08.31
02:04:58
(*.237.180.153)
""나도 선택받은 사명자이기에 수행의 노력없이 아마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나의 차크라 활성화를 알아서 도와주겠지... 라는 착각으로 발전되며, 그냥 잠자면서 꾼 꿈도 "채널링 했다~" 라고 오해하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명상을 하다보면 잠이 오게 되는데, 선잠에 들때에 꿈을 꾸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다른 행성에 갔다왔다" 든지... "유체이탈을 했다" 라고 착각하여 자기 자신을 높이 띄우고...""

이런 것은 문제도 아니지만
이런 현상들이 아닌게 아니라 일부분 도움이 됩니다...
물론 꿈을 가지고 채널링과 했다고 보는 것은 날아라님 같은 사람의 이겠죠...
여기서는 아무도 꿈을 가지고 채널링했다고 보는 사람은 없던데 말이죠.

어쟀든 통상말하는 채널링은 아니지만 꿈도 고차원 영역과의 메새지를 주고 받는 수단이 되고 있고, 또한 꿈도 치유와 그 영혼의 앞날에 정보를 찾는 그러한 역활을 합니다...

유체이탈은 수면 중에 거의 누구나가 하고 있는 체험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다만 잠에서 깨어나서 기억을 하지 못할 뿐이죠...유체이탈은 자연상태에서 부지기수로 일어나고 훈련을 통해 겸험할수도 있습니다...잠을 잘때 우리는 무의식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그 사이에 에테르체, 유체가 우주의 기를 받고자 육체에서 비켜 나오게 되고..이때 신체 시스템에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식을 차리면
그 현상은 가위눌림으로 다가오게 됩니다..어떤 사람들은 아예 유체가 육체에서 붕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죠...
우리가 모두가 육신을 운신 할 수 있듯, 유체이탈이 일어나는 기능 현상 자체는 일단 그 체험자의 정신이나 의식 수준과는 별개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다만 유체이탈해서 끌어오는 그 아스트랄 현실들이 그 체험자의 의식수준과 서로 상동할뿐이죠...이탈해서 유체를 능숙하게 움직이고자 한다면 상념을 힘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하겠죠.
마음이 닫혀진 자 이런 현상들을 접근하거나 기억할수는 없겠죠..

채널링은 말그대로 채널링이죠...기술적으로 채널링 자체 현상은 서로 멀리 떨어진 개체사이에 단순한 통신이나 의사 소통이상의 의미는 없는 거죠...
문제는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인데,
그 정도면 나도 채널링하겠다, 정도로 비아냥 대려면? 그 기준은 우리가 통상 다루어 온 것 처럼 , 반드시 인류나 민족에 대한 사랑이나 우주적 보편적 사상이 깃들어야 할 것입니다...이 내용들을 보는 거죠...단지 기술적 능력들만 가지고 따져서 된다, 안된다, 나도 채널링하겠다 비아냥 대는건, 이건 아닙니다...
우리가 통상 말하고 있는 채널이란 단지 그 용무에 관한 것이며, 전체 규모가 지구나 우주 스케일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나 가르침을 주고 이끌 수 있는 것을 주로 하고 있을 뿐입니다...그런것이 좀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두각되기 마련이죠...그럼으로 누군가 나는 채널링했다 했을때 그것은 그것을 보는 사람이 단지 기술적인 것을 말하냐 아니면 용무를 보냐 에 따라 우리가 취급하는 채널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거죠...

채널링은 그 용무 혹은 수신자와 송신자의 인연에 관한 일이기에 어떤 사람들은 피나는 수행이나 제3의 눈 차크라 없이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용무가 없는 보통 사람들이 채널링을 하기 위해선 명상과 같이 육체를 유연하게 열어 둘 필요가 있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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