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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딴 저는 요즘 미래는 신경안씁니다. 과거도 신경안씁니다.


9차원과 10차원의 차이가 의지라는 자체의 변화이기에 9차원부터 시작된 인과적 현상으로 이루어진 역사와 순환고리에 별 관심이 이제 없습니다.

온세상에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자신의 정신만이 홀로 남았을때에도 자신의 확실한 자신에 대한 선언이 진실이라 불리는 것이지, 그 외의 모든 것은 거짓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느 누가 나에게 하는 말은 다 의미없습니다. 의미가 있고 내가 너와 하나이므로 너는 나의 부분이므로 너가 이런 생각을 한다면 나는 너가 나의 부분이므로 정말 그런거구나. 하고 느낄 수 있지만, 그것도 9차원까지만입니다.



9차원부터 6차원까지는 맥으로 연결되어있기때문입니다. 5차원으로 지구가 상승되어도 6차원부터는 맥을 따라서 즉 자신이 정하여진 수많은 길 중에 하나의 맥을 선택하여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은 보이는 것이 5차원에서 6차원으로 12000 길이 있지만, 그 12000길중에 3000길은 서로 서로를 죽이고, 소멸시키고, 파괴하는 방향의 길로 진행됩니다.



실제로 6차원공간안에는 사람이나 천사나 신들 등과 같은 우리가 보는 개체가 존재하질 않습니다. 6차원공간은 이미 모든 별과 행성들이 자신안에 살고있는 생명체들과 모두 완전한 하나가 되어 빛을 발하는 구의 형태를 뛰며 모두 태양과 같이 빛을 바라는 상태로 5차원공간안에 있습니다.



그 5차원 공간의 상태를 지나, 그 태양별이 중심태양을 공전하며 자신의 운동하는 그 길이 모두 자기 자신임을 앎으로써 그 자신이 그 지점에 있지는 않지만 공전하던 모든 라인의 길이 모두 빛의 길이 되는 상태가 6차원공간입니다.

결국 중심태양을 도는 작은 태양별은 더이상 구의 형태가 아니라 중심태양을 감싸는 환의 형태로 변형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공전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우주에서 함께 일어나는 것이 6차원공간입니다.


(태양별들은 5차원공간에서 모두 다른 빛을 뛰고 있으나 그 양은 같다. 6차원공간부터 빛이 합쳐지게 되는 형태를 갖기 시작한다)


즉 우리가 아무리 6차원이라고 하여도 그것은 자신의 6차원 내면의 기억이지 현상적인 6차원공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와 나로써 만날수 있는 공간은 5차원공간이후이므로 그대가 어느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느끼든 그것은 5차원공간 이상의 공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꼭 웃고 감사면서만이 상승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소멸과 사라짐으로도 그 길을 선택하여 가는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7차원이상의 차원공간에서는 순수한 돌아오려는 의지로 바뀌고, 그 이상으로 상승하려면 허용과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하게 되어버려집니다. .하튼 어떤 선택이든 다 자신에게는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야훼라는 신은 하누리님이 쓴 밀바신의 글보다, 야홰의 자신의 근원이었던 존재의 모습이 옛날 고 지영근씨 에 의해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밀바신은 단지 지금 순간의 야훼를 표현했을뿐이라 생각합니다.
태극안에 태어난 의지라고 생각되고 고통, 아픔, 소멸, 돌아옴안에 존재하는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신들의 신이 정말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부질없는 하나의 놀이에 불과합니다.


미래는 각각 하나 하나의 존재들이 즉 모든 차원공간과 모든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선택하는 하나 하나의 방향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지 어느 한 존재나 어느 하나의 신으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자신이 7차원공간의 존재들의 운동안에서 갇혀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기나, 모든 순환고리가 창조되어진곳이 7차원공간이기 때문입니다.
7차원 공간의 움직임이 3차원안에서는 내면의 의식의 흐름으로 변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내면이라 하는 것도, 7차원공간안에서는 내면이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현상과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 7차원 공간 구조가 우리 내면의 실체중에 하나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야훼가 1000년을 지배한다는 것은 제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저는 그 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함게 이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존중하지만 직접적으로 함게 하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야훼를 신으로 삼아서 같이 갈 수 있는 곳은 4차원까지 뿐입니다.

또한 야훼뿐만아니라 어느 최고 신을 만나거나 신들의 신을 만나더라도 자신이 상승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함게 뜻을 할 수 있는 공간은 4차원공간까지 밖에 없습니다.

4차원공간부터는 스스로 얼마나 자신을 믿고 행동하는 가에 따라서 5차원의 길이 열립니다.





조회 수 :
822
등록일 :
2005.08.29
14:32:03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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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2005.08.29
15:02:51
(*.244.150.58)
옛날에는 말씀이 모호한 느낌이 들더니 이제는 명료해진 느낌이 드는군요.
지구가 차원 상승하는게 지복과 천국같은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닌 분란과 분쟁도 여전히 존재 할거라고 은하연합메시지에서도 말하고 있죠.
자신들이 5차원 6차원이라고 말하는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인들도 오랜 분쟁의 은하전쟁을 한 것을 보면 그렇게 지복의 세상 같진 않습니다.
어떤 구원을 바라고 상승을 생각 하는 것 보다는 이것도 하나의 가는 길이라고 알고 가야 할 필요성도 있을거 같습니다.

날아라

2005.08.30
10:11:08
(*.232.154.215)
하누리신요? 그거 지어낸거라니깐요... 허허허
신나이의 신은 하누리신을 모르는데... 하누리신은 신나이신을 안다더군요...허허
완전 거짓말

유승호

2005.08.30
12:19:47
(*.117.84.136)
하누리님이 대화하는 신은 존재합니다.
신나이신도 차원공간상으로 따지면 하누리신이 내면을 이루고,신나이 신은 그 몸을 이룹니다.

날아라

2005.08.30
19:44:00
(*.232.154.215)
신나이고 하누리고 다 거짓말이고 지어낸거라고요. 물론, 상위 자아나 영혼은 존재하고, 내면에서 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But, 신나이, 하누리는 다 거짓입니다. 소설 써서 책팔아먹는거죠

유승호

2005.08.30
22:22:07
(*.117.84.136)
날아라님이 아무리 거짓이라 하여도, 존재하는 것은 존재합니다.

자기 자신만이 전혀 인식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을뿐입니다.

유승호

2005.08.30
22:44:45
(*.117.84.136)
한번이고 신나이신이고, 밀바신을 내면에서 한번만이라도 느껴보시고 찾아보세요.


날아라님은 전혀 그런 시도도 하지 않으시고, 단지 어떤 다른 근거에 의해 다른 신들은 부정하시는 군요.

일딴 그것이 존재하는지 한번이라도 가능성을 인정하고, 확실히 찾아본 후에 정말로 존재하지 않다면 그때가서 거짓이라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님이 다른 사람이 거짓이라 느낄 수 있을만큼의 거짓의 근거를 찾아보시거나,

아니면 님이 느끼는 하나님은 어떤것인가 그 하나님의 존재를 밝혀 보세요.

어느 책, 어느 글, 어느 곳에서도 도용하거나 인용한 것이 아닌 님의 경험으로 또 이제까지 느껴진 하나님을 써보세요.

님만의 우주관 님의 진리를 써보세요. 꼭 당신으로부터 처음으로 나왔어야 합니다. 정말 님 자신의 것이 얼마나 있고 열매맺고 있는지 보고 싶군요.

날아라

2005.08.30
23:27:13
(*.232.154.215)
유승호님, 제 리플보시면, 제가 상위자아나 영혼, 내면의 신은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신나이, 밀바 책이 엉터리란거죠. 물론 책 내용은 공감하는 부분이 대부분이지만, 책 쓴 사람의 의도가 자기 내면의 자아의 말대로 쓰여진, 즉, 자기가 직접 써낸 글이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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