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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잠재력이 여러분의 완전한 자아Full Self 안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임무는 모든 자아들과 가능성들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여러분은 이 현실뿐만 아니라 살고 있는 수많은 다른 현실들의 지식과 지혜를 갖게 될 것입니다. 과거, 미래, 현재는 하나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고의 두려움과 한계를 벗어나 있을 것입니다. 또 창조주가 자비롭게 부여한 큰 숙명을 완수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 숙명을 이룩하면 여러분은 함께 물질계를 만들어 내는 존재가 될 것이므로 물질계는 다시 한번 천상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교훈은 주어지고 분별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한되어야 한다거나 어둠과 지내야할 필요성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이 영역의 큰 변형은 성취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책임들을 수락하고 그 성스러운 임무를 완수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2002. 2. 19 (10 Chicchan, 8 Zac, 10 Caban)

여러분은 지금 대혼란이 존재하는 마지막 무대를 목격하고 있다는 것을요. 실제로 펼쳐지고 있는 것에서 절대 시야를 떼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잠재력은 실현될 것입니다. 실제라고 믿었다가 나중에 낙담하지도 말고, 아직 시기상조의 것을 가지고 축배를 들지도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슴이 진정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도록 합시다. 여러분 앞에 놓인 것을 판단하는 데 있어 여러분 내면의 '앎'을 이용하십시오. 천상은 이 앎을, 여러분의 앞에 놓인 여정을 성공적으로 항해할 수 있게 도울 목적으로 여러분에게 부여한 것입니다. 그것을 조심스럽게 사용하시고, 여러분의 머리가 여러분을 길 잃게 하지 마십시오.
2002년 6월18일 ( 12 Kan, 7 Kayab, 10 Caban )

변천의 어느 기간은 그것의 강하고 혼돈의 내면적 의향에 의해서 구별되어 집니다. 이러한 시기들 동안, 충돌과 극도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정부의 패러다임의 출현에 대한 더 큰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 이전의 시대와는 달리, 그 실질적 충돌의 가능성의 정도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성한 의지가 여러분들을 파괴에 이르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일련의 일들을 가동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2002. 7. 23. (8 Cauac, 2 Vayeb, 10 Caban)

적절한 때가 될 때까지, 여러분의 언론 및 소문 제조공장들은 오보(誤報)와 무익한 빈정거림으로 난무할 것입니다. 이 점에서, 여러분 내면의 '가슴의 논리'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세요. 그것은 오로지 진리로부터 거짓말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직관만을 갖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여러분이 초점을 유지할 것과, 여러분의 필연적인 승리에 충분히 헌신한 채 있기를 당부합니다. 비록 여러분 세계에서 어둠의 세력들이 퇴각하고는 있지만, 여러분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이들이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데는 아직까지 자유롭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진실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 크나큰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2002. 7. 30 (2 Cimi, 4 Pop, 11 Ik)

이미 오래 전부터 은하연합 메시지에서는 잘못된 정보들의 난립과 사람들의 논쟁에  대해서도 경고 했었군요.
내면에 대해 검색해 보니 메시지에서 하도 많이 언급되어서 이정도만 찾아 올립니다.
지금 현재 혼란의 시기로 우리가 진정 의지하고 집중할 곳은 우리 자신의 내면에 집중
해야 함을 계속 해서 말하고 있군요.


조회 수 :
893
등록일 :
2005.08.28
18:30:58 (*.222.237.11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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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5.08.28
18:50:58
(*.84.108.144)
그렇습니다 본성은 착하기 때문에 내면에 집중하고있다면 함부로 비방이나
욕설을 할수없을것입니다

비네스

2005.08.28
18:53:16
(*.222.237.117)
와우 ghost님 글 맞나요?
님도 이제 머리의 논리가 아닌 가슴의 논리로 대화를 해 보심이..

ghost

2005.08.28
20:12:25
(*.84.108.180)
저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 버리신것같아 다행이군요
제 가슴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누구든지 대화를 원하신다면 언제나 환영이죠..

ghost

2005.08.29
08:04:58
(*.76.148.139)
^^ 나 사랑하냐? 왜 자꾸 전화 해달라 그러는거니? ^^
전화해줄사람없는거니? ^^ㅋ

날아라

2005.08.29
11:25:16
(*.232.154.215)
초딩주제에... 전화걸 용기도 없는 놈이 나불대기는...

ghost

2005.08.29
14:43:19
(*.84.108.229)
어리게 봐주셔서 감사 ^^

날아라

2005.08.30
23:29:13
(*.232.154.215)
그럼 전화해 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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