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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비교,오컬트)의 글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그곳의 글들을 읽으면서 정말 흥미롭고 신비한 것들이 보이더군요.

먼저 이곳 태양계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에너지적인 측면이 7개의 광선의 측면에 대해 설명해 주더군요.

♣ 일곱 광선의 근본기능

- 제1광선 :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창조와 파괴활동을 수행하는 기능(힘)
- 제2광선 : 사랑을 통하여 전체 속으로 결집시키는 기능(힘)
- 제3광선 : 대상들간에 지성적으로 상호작용을 창조하는 기능(힘)
- 제4광선 : 대립되는 힘들간에 균형을 회복하는 기능(힘)
- 제5광선 : 에너지들을 논리적인 연관관계로 구조화하는 기능(힘)
- 제6광선 : 다른 힘들과의 결합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단일한 활동에 집중하는 기능(힘)
- 제7광선 : 통합을 달성하고 타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힘들을 조직화하는 기능(힘)

일단 저것을 언급한 이유가 100여년전 서양의 신지학의 창시자 블라바스키여사의 스승들이 모두 저 7광선의 특성을 가진 각각의 스승들이 있습니다. 모두 티벳과 히말라야에서 근거지를 둔 대사들입니다. 쿠트후미, 모리아, 드왈 쿨, 힐라리온등 여기 채널 메시지에서도 어느정도 언급해 왔던 인물들 입니다. 쿠트후미 대사는 크리슈나무르티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현재 샴발라의 수장인 사나트 쿠마라의 제자들로서 각자 7광선의 특성을 가지고 인류의 영적인 지혜가 깨어나기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모리어 대사는 제1광선 소속으로 세계의 정치인들에게 영감을 고취시키므로 원대한 통찰력과 세계적인 이상을 지닌 물질계의 위대한 국가적 지도자들은 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고 인간의 진화를 진척시키는데 필요한 조건이 형성되도록 마하초한을 통하여 힘들을 조종하며, 멘탈계의 위대한 데바들과 3개의 천사집단들이 상념체를 활성화 시키는 하위 데바들과 연계하여 그에게 협력하므로 전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한 인종의 인도자들의 상념체가 생명력을 유지하게 된다고 합니다.

쿠트후미 대사는 제2광선의 대사로서 서양에서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모든 인간의 가슴에 내재한 사랑이 현현하는 것을 자극하고 인류의 의식 속에서 형제애라는 위대한 근본적 사실을 인식하도록 하는 사명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듀알컬 대사는 티베트인으로서 흔히 D.K. 대사로 불리며 제2광선이며 쿠트후미 대사의 헌신적인 제자인 그는 마스터들의 사자(使者)로 알려져 있으며, 심원한 학식의 소유자인 동시에 태양계의 광선들과 행성 하이어라키들에 관하여 마스터들 중 그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있는 존재이다. 그는 치유가들과 함께 일하며, 세계의 유명한 연구소들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 및 적십자와 같은 위대한 박애적인 세계운동과 알려지거나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협력합니다. 또한 그는 치유의 데바들인 특정한 에테르 데바들의 집단들과 함께 인류의 신체적 질환들을 치유하는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유럽에서 인종과 관련된 사안의 개발 및 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멘탈적 성장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는 대사는 R. 대사(라코시 대사)이다. 그는 헝가리인으로서 과거에는 생제르맹 백작이었으며 보다 이전에는 로저 베이컨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프란시스 베이컨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셍제리망 대사는 제7광선에 속해 있으므로*) 주로 비의적 의식을 통하여 작업하며, 프리메이슨과 다양한 형제단 및 교회의 의식이 가져오는 지금까지 인지되지 않은 결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이후에 제3광선의 마하초한직을 승계하였습니다.

마하초한 :
영단의 하이어라키의 3대 직무중 하나인 지성측면,마음, 과학, 문명, 교육을 담당 하는 마스터.
마하초한은 레무리아 시기의 하이어라키 창설시점에 해당직위를 유지하던 원래의 존재가 아니고 아틀란티스 인종 중반기에 그의 도움을 받아 많은 진보한 인류가 화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전에 셍제르망 대사의 채널 메시지에서 보니까 자신이 아틀란티스때 수정의 에너지로 존재 했었고 사람들이 자신을 사용했다고 하는 메시지 보니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흥미로운게 두명의 영국인 마스터가 있는데 제 3광선 소속이며 현대세계에서 발견되는 근본적 물질주의에 대한 공격에 관여하고 있고, 물물교환과 교역의 문제, 화폐의 중요성, (제3광선의 기본적 상징인) 금의 가치, 물질적 생활에 대한 올바른 태도의 확립, 올바른 분배의 전체적 과정들이 포함한 일을 하고 있는데 네사라와 관련된 일을 하는것 같더군요. 신지학에서는 이 두명의 대사에 대해 가급적 언급을 피하고 있고 누구인지 아직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신지학에서는 또한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이후로 티벳의 샴발라(지저세계)를 기반으로 하여 시리우스인들과의 커넥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언급할 수 없는 존재”라 칭하는 우주로고스의 심장센터인 시리우스 항성계와 사나트 쿠마라간에 긴밀한 연계가 존재한다고 설명 합니다.

100여년전 신지학 창설 당시 프리메이슨 계열의 핵심인물들이 입문자로 가입한 사람들도 있더군요. 에디슨 같은 사람들도 신지학 회원 이었구요.
어떻게 보면 지금 그림자정부도 모리아대사나 셍제르망대사와 함께 일하는 그룹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은하연합 메시지에서 언급해 왔지만 현재 도당은 일탈의 길로 가는것 같더군요.
초기의 대사들과 마스터들의 의도와 다르게 그들의 고집으로 운영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뭔가 더 큰 의미가 담긴 지구의 카르마의 숨겨진 뜻이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것 저것 글들을 찾아 보며 공부하며 새로운 것들을 보니 재미 있기도 하군요.
이글은 그냥 제 주관적인 시각 일지도 모르지만 어느정도 메시지와 연관성이 큰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조회 수 :
1653
등록일 :
2005.08.27
16:28:18 (*.222.24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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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2005.08.27
17:43:08
(*.244.150.58)
레무리아 멸망후 생존자들이 지저세계로 들어가 아칼타 샴발라에 가서 살게 되죠.
그 이후로도 어느정도 지상과 연계를 계속 해 왔던거 같습니다.
초인생활의 대사들이 어떻게 보면 신지학의 대사들과 연관성이 있을거 같기도 하군요.
블라바스키여사도 히말라야에 직접 찾아가서 스승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서양에서 일할때도 스승들과 텔레파시등을 통해 대화도 나눴다는거 같더군요.
지금 채널메시지와 뉴에이지의 전신은 신지학의 원류를 따랐고 신지학은 티벳의 라마교와 불교의 가르침을 전수 받았고 라마교와 티벳 불교는 샴발라의 가르침을 받았고 샴발라는 레무리아때부터의 가르침을 가지고 있고 레무리아는 시리우스의 식민지 때부터 시리우스의 정신을 따랐고 시리우스는 또한 거문고 자리의 라이라 부터 인류의 원천에서의 가르침을 받아왔고 그 이상은 창조주.. 원류들이 계속 이렇게 전수해 오는거 같더군요.
또한 다른 기독교와 불교 이슬람교등 다 그들의 광선에 따라 오는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가르침은 한곳에서 왔다는 것이 어느날 알려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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