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망매가  - 월명사

삶과 죽음의 길은/ 이승에 있음에 두려워하여/ 나(죽은 누이)는 간다는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같은 가지(부모)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아, 극락 세계에서 만나 볼 나는/ 도를 닦으며 기다리겠다.


왜 갑짜기 제망매가가 생각나는가.
예수님의 하나님이나
신나이의 신이나
밀레니엄바이블의 신이나
석가모니부처님이나
모두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음을 알지못하고
옳으니 그르니
마음으로 번뇌로와하니
내마음이 안타깝다.
한뿌리에서 나왔건만
하나임을 알지못하니....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눈물이 났고
신나이의 신을 알면서도 눈물이 났고
밀바의 신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부처님의 아함경을 읽으면서도 감격해서 울었다.
어머니 지구의 멧시지에서도 울었고
정령과 돌고래 개구리의 메시지에도 눈물을 흘렸다.

요즘은 눈물이 더 많아졌다.
이순신 장군을 보면서도 울고
서해 야간 순찰함 이야기에도 눈물이 났다.
배호와 문주란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운다.
근원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하나인 것을...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회 수 :
1405
등록일 :
2005.08.25
14:03:31 (*.33.70.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317/6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317

렛츠비긴

2005.08.25
15:08:22
(*.140.80.241)
그럼 지금은 하나가 아니고 두개인가요 ?

날아라

2005.08.25
21:08:19
(*.232.154.215)
이것도 저것도 다 옳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이란건 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라 부른 존재는 있죠.
신나이 신과, 밀레바 신은 지어난 존재고, .. 모두 한뿌리에서 나온게 아니니까 문제시 하는것입니다.

사탕으로 아이를 현혹해서, 유괴하여 토막살인하는 유괴범이나...
여성을 상대로 온갖 감언이설로 속이고 술먹이고, 돼지 발정제 몰래 먹여
강간하는 파렴치범도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사업하다 보면 서로 사기 안당할라고 계약서를 쓰고,
"세상에 믿을 놈 없다" 고 외치면서, 왜 책쓴 사기꾼들에게는 관대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5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4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3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6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8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6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8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2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7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652     2010-06-22 2015-07-04 10:22
10130 '트럼프왕' 까페의 '창조주'에 대하여 ... [27] 청광 1404     2022-03-30 2024-01-07 12:14
 
10129 기적수업과 오프라윈프리 선장 1404     2022-07-05 2022-07-05 16:25
 
10128 미국 시간으로 23일 정말 다양한 이벤트의 시작이 된다 ?! 아트만 1404     2024-01-22 2024-01-22 10:04
 
10127 반론입니다. ^^ [2] 샴바라의 타우맨 1405     2002-08-13 2002-08-13 23:20
 
10126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405     2003-02-15 2003-02-15 19:26
 
» 한 뿌리에서 나고서도 가는 곳 모르니... [2] 그냥그냥 1405     2005-08-25 2005-08-25 14:03
제망매가 - 월명사 삶과 죽음의 길은/ 이승에 있음에 두려워하여/ 나(죽은 누이)는 간다는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같은 가지(부모)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아, 극락 세계에서 만나 ...  
10124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405     2006-08-31 2006-08-31 07:48
 
10123 통합 [4] 통합 1405     2007-06-02 2007-06-02 06:24
 
10122 "내 UFO자료 내놔" 10만달러 황당소송 [1] [2] file 하얀우주 1405     2007-07-02 2007-07-02 17:49
 
10121 새시대, 한국인 brian lee 1405     2007-11-30 2007-11-30 12:09
 
10120 우주와 먹이사슬-----1 [2] 윤도선 1405     2009-06-11 2009-06-11 15:51
 
10119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40] 자명 1405     2013-03-26 2013-03-26 17:00
 
10118 프라나에 대한 상세공부와 척추 빛뚫기에 있어서 주의할점 가이아킹덤 1405     2015-06-28 2015-06-28 08:25
 
10117 www.sarang.me 가이아킹덤 1405     2018-09-03 2018-09-03 16:36
 
10116 나약한 한국 정치인들 - 濠 학자, 韓에 親中 행보 경고 “이대로 가면 나라 뺏길 수 있다” [4] 베릭 1405     2021-10-07 2021-11-01 22:06
 
10115 1111 엔젤 넘버 – 의미와 상징 [4] 베릭 1405     2022-04-02 2023-12-28 10:50
 
10114 [깜짝영구퀴즈] 네모를 동그라미로 바꾸라는 것은? [5] 김권 1406     2002-08-14 2002-08-14 20:02
 
10113 우리는 분명 영적인 전사입니다. [3] 제3레일 1406     2003-10-01 2003-10-01 11:35
 
10112 [사진] 토성위성 분화구확대사진 [1] [29] 박남술 1406     2004-06-14 2004-06-14 15:29
 
10111 [21세기 한민족 시대]한맥,빛의 시대로!!!(펌) [4] [35] 웰빙 1406     2006-06-23 2006-06-2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