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색 우주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꿈이야기 입니다. 꿈은 미래에 대한 비극적인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글 쓰려고 여기 와서 보니 아래글들을 보고 섬뜻했습니다.

꿈은 갑자기 환한 노란빛이 저기 멀리서 보이더니 환한 노란 불 기둥이 하늘 끝까지 솟아 올랐습니다.
또한 창문에는 전투기 한대가 보였습니다. 장소는 제가 사는 말래이시아지만,
제가 둘러봐서는 한국인것 같기도 하고 아닐수도 있고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그 불기둥이 보이고는 사람들은 빛과 함께 쓰러져나갔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서 있었지만
저는 괞찮았습니다. 그리고는 1초...2초... 짧은 몇초가 지나더니 거대한 폭풍이 일어나고
건물들과 자동차들은 날라가 버렸습니다. 제가 있던곳은 멀리 떨어져 있었어도 피해가 심했습니다.
후에 밖을 내다보니 주위는 어둡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주위는 사람들이라고 하나도 없고 저 혼자 뿐이였습니다. 비가 내리는것을 보고는 그 비가 산성비 같아서 저는 친구들에게 밖에 나가지 말라고 전화하려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 중에 살아남은 친구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는 핸드폰을 들어봤지만 역시 핸드폰 신호는 제로였습니다.
그 후에 저는 거대한 새에 업혀서 하늘로 올라갔고 그 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 핵을 떨어뜨린것 같지만 아닐수도 있고 아무튼 그냥 꿈일수도 있지만
꿈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비극적이고 아랫글들을 보고는 섬뜻하기도 하고... 그냥 꿈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여기 사람들은 이런꿈을 보지 못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어두운 미래를 들으면 부정할것이라고 믿는다. 아무리 누가 비참한 미래가 온다 해도 보지 못할것이다. 현실적 이유를 바탕으로 하여 부정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런 미래를 보기 싫어서이다. 당현하다 사람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것을 당현하다. 하지만 모든지 포용하해 한다면서 비참한 미래는 왜 포용 못하는것일까. 사람들은 아름다운 미래만 원한다 사람들은 하얀색우주를 보지 못한다... 오직 검정색 우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