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실명아닌 다른 아이디를 쓰는것과

최부건
열린공간에 글을 올리는것이 뭐가 다르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05
등록일 :
2005.08.19
17:35:04 (*.56.168.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168/1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168
목록

이광빈

2005.08.20
02:13:42
(*.120.39.2)
물음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35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43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21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058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18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31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68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81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55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0452
16502 야훼에 대한 그 의견에 대해서 똥똥똥 2007-05-01 800
16501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800
16500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2021-10-04 800
16499 이런싸이트에 들락날락 하는 분들은.. [3] 최부건 2003-09-06 801
16498 깨달음과 존재14 유승호 2004-02-12 801
16497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2004-03-09 801
16496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2004-03-21 801
16495 해석론 [2] 이태훈 2004-03-23 801
16494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9~10/16, 총38일) 참가 안내 file 조한근 2005-08-15 801
16493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2007-05-16 801
16492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2007-11-13 801
16491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801
16490 < 악에 대하여 논하다 > [1] 베릭 2022-03-23 801
16489 푸틴대통령과 터커칼슨 인터뷰 전체동영상 아트만 2024-02-09 801
16488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2003-10-09 802
16487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2003-11-27 802
16486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2004-01-16 802
16485 부시, 국민·의회에 WMD실상 속였다 [조선일보] [2] 情_● 2004-01-26 802
16484 숨을 내쉬어 부정적인걸 몸에서 깨끗히 청소할때 [1] 박정웅 2004-05-23 802
16483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2005-11-13 8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