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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익명공간에 있는 글들을 읽고 배울거 다 배웠으니 이제 익명공간은 폐지하자..
고 하는 글이 있군요..
떠날 때를 아는 자가 아름답다 ?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곳이 익명공간뿐이었는데..익명공간이 필요없어졌으니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하나의 주장이 될 수 있을 것이고..아니면 이제 익명공간에  머물 필요가
없어졌으니, 스스로 다른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하나의 결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올라타고서 물길을 건너왔던 배가 이제 필요없게 되었으니.. 남들도 이용하도록
놔두자는 것이 하나의 주장이고..더이상 필요없으니 배를 불태워 버리자는 주장이
또 하나이다.
자신이 스스로 남을 위해 배를 띄워 볼 생각은 상상조차 않는구나..
조회 수 :
1373
등록일 :
2005.08.19
16:24:37 (*.140.80.7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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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2151

korean

2005.08.19
16:31:44
(*.222.243.135)
그런 극단적인 주장으로 받아 들이시다니.. 안타깝군요.
제 기능을 못하니 한탄 스러워 그렇습니다.
이미 익명공간은 제 기능을 발휘 하지 못하고 있잖습니까.
초창기 PAG 의식으로 돌아 가자는 것인데 그게 잘못인가요?
님은 이곳에 무엇을 바라고 오신건가요?
지금 익명공간은 오래 전부터 싸움터로 변질 되었고 비방과
비난만 득실 합니다.
님은 이곳에 구원을 바라고 오시는 건가요? 스승을 찾으러 오셨나요?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비난만 일삼는 자가 대부분인데 그 분위기가
좋아 보이나요? 그것이 영성을 밝히는 길이었나요?

렛츠비긴

2005.08.19
16:45:47
(*.140.80.79)
보아하니 님이 익명으로 폐지하자는 글을 쓴 모양이군요.
이제 익게에서 나와서 여기서 노시기 바랍니다.

korean

2005.08.19
16:51:16
(*.222.243.135)
님도 보니 어느정도 익게에 대해 효용성이 별루 없다는 것에 대해 알고 계시는 거 같군요.
이곳 사이트에 대해 다들 뭔가 큰 의미를 두고 구원이나 첫접촉의 본부 쯤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 PAG의 기본 의미도 모른채 네사라나 첫접촉이 목적이 된지 오래 된거 같습니다.
다시 회원분들이 초심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영성에 대해 알게되어
깨어 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렛츠비긴

2005.08.19
17:23:11
(*.140.80.79)
저는 이 싸이트가 생기기전부터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익명공간이란게
내가 아는 한 다 저렇습니다. 더 나빠졌다고 생각마시고 님의 의식이
변화했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유익하리라 봅니다. 익명공간이 바뀐게 아니고
님의 의식이 바뀐겁니다. 아닐까요 ?

korean

2005.08.19
17:25:23
(*.226.165.82)
하긴 저도 전에 네사라나 첫접촉을 맹목적으로 받아 들인 적이 있었죠.
그러나 지금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나 자신의 영성에 대해 알게 된 것이구요.
그렇지만 저도 어느정도 행성활성화를 사랑합니다.
지금 현재 저런 모습으로 변한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노희도

2005.08.19
18:38:21
(*.73.255.77)
젬나는데..멀그렇게.들.싸우시고..심심할때마다..토론도하고.얼마나.잼나여??
하늘의.구름이.걷히면..태양이..있다는걸 알게.되겠져..ㅎㅎㅎㅎ.

korean

2005.08.19
18:55:57
(*.226.165.82)
님은 저런 분위기를 좋아 하시나요? 다들 저런 분위기를 좋아 할거라 생각 하시는 건가요?
지금 저 분위기가 토론의 분위기 인가요?
먼저 저런 토론하기 전에 자신의 인성부터 공부해야 할 분이 더 많아 보입니다.

노희도

2005.08.19
21:32:18
(*.73.255.77)
아!토론이 아니면.아니겠져...단어하나하나에.민감하시구그래여!!참아여.!!
지꺼려도.참고..지들뚤린주둥이라고..말하는데..그럼..입을 막아여?? 그렇게..
하나하나.훈계해서.나가는거져..아직..덜깬사람들이.많아서.그렇구나.생각하시면.되여..저기다.글쓰는 사람들중엔.대다수가.초딩생들이거나.어린청소년들이.많답니다..그러니.너무.화낼것도..짜증낼것도.없져..그냥.잼나게받아들이세여..애들이.심심해서.저러는구나하구..

골든네라

2005.08.20
01:42:50
(*.237.180.153)
이런...!! 그럼 내가 초등생들만 상대했었나? 나는 익게나 여기나 차등없이 대하는데...익게란 마음의 내밀한 고민을 풀거나 개인의 보호될만한 프라이버시적인 것을 말하는 그런 용도로 사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여기 익게는 외부인이 이용하고 정식게시판은 좀 오래 있었다 싶은 회원들이 이용하는 마당이 되었더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사이트에 외부의 여러사람들이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여김. 익게에 보통게시판에서 있을법 한 공적인 주제나 하드한 주제들을 달고 논쟁하는 것은 그것 때문이 아닐까...
어떤땐 그래서 익게가 더 진지하고 공론적인 분위기였을 때도 많고...일부러 익게에 공론적인 글을 올리기도 하지. 글 올리거나 뭔가 질문하는 분도 어떤 때 보면 여기에 올리면 더 좋을 글을 왜 익게에 올리는지 알수 없을때가 많음. 그리고 진지하게 질문하고 답하는데 초등생들 중간에 끼어들어 분위기 못 맞추는 장난같은 글 올리면 분명 모 방송 사고 처럼 '업무 방해죄'라고 볼수 있지 않나? ^^;
그런 식으로 자기가 무얼하는 지 확고한 자세들 없이 물에 물탄튼 술에 술 탄틋 하는 것은 사이트에서 말하는 첫 접촉이나 상승후 세계에서도 맞지 않는 다고 보네....
그렇더라고 그냥 이 체제가 좋으면 그냥 이 체제로 가도 상관은 없어...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니까...

영혼여행

2005.08.20
01:54:20
(*.118.235.1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틀리거나 비난받으면 발끈하는것이 본능인것 같습니다,,,자신조차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수도있구요,,,,체면과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구 세계에서는 익명공간이 나름대로의 솔직한 생각을 말할수있고 들여다볼수있어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확실한 목적과 정리된 사이트를 원하는 분들에겐 불만일수도 있겠죠,,,,

골든네라

2005.08.20
02:03:08
(*.237.180.153)
여기에 올리는 글들이나 공동의 주제와는 상관없이
개인의 에고를 전적으로 중요시하면 누구든
항상 불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여기 게시글은 한 사람만이 보고 있는 것이 아니며 나를 찬성하는 사람도 나를 반대라하는 사람도 또 너를 찬성하는 사람도 너를 반대하는 사람도 복수적으로 집단적으로 보고 있는 거죠...
어떤 주제를 가지고 배우거나 토론을 하는 이상 사람이 중요한게 아닙니다...그 모든 사람의 공통된 주제가 중요한것이고 그 상황이나 설정 자체를 두고 하는 말로서 받아들일 자세도 필요합니다....

어떤 상대방을 대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거기엔 복수의 의미로 있는 것이고..역시 글이고 대화체가 아닌이상 문어적으로 글을 봐야 할때도 있는 거죠...우리가 그것을 선택한 이상 사람을 보지 말고 본문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보고..그리고 그것이 옳다면 내 에고를 떠나서 확실히 인정해주는게 할일의 전부입니다..


누군가 무슨 말을 하면 이것이 나를 공격하는 것인가 아니면 내 찬성을 들어주는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니 분란이 안 일어나도 일어날수밖에요...

모든 것을 내 에고와 관련시키면 어렵습니다...

비판의 대상과 비판자는 서로 공모자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 자기가 한 만큼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어쨌거나 자신에게 있죠...남 핑계 될 것없습니다...화를 낸 것이면 화를 낸것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 이 익명게시판을 보면 그런면이 있었습니다...같은 주제를 가지고 공감하는 분끼리 같은 주제를 글 올리기에 분란은 없었죠..그런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별로 관심 없는 사람도 들어와서 갖가지 글을 올리고 그러다 보니 주의력의 범위가 개인의 영역에 머물고, 저마다 개인의 에고가 중요해졌습니다...마치 그 옛날 아틀란티스에서 벌어졌던 반란과 추락의 일처럼. 상승은 다시 그 전의 레무리아 시대의 별자리가 돌아오는 것이기도 한데 고대로의 복귀입니다...그 세계는 자기 스스로가 자신에게 선택한 것이 확실한 주인이 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어떤 멤버쉽 같은 사회라고 할수가 있을런지 모릅니다...
과연 정답은 아니래도 네사라와 사난다 따위의 주제가 여기에 위배되는 지 의문이군요...

어떤 하나의 상황에서라도
한가지만 보면 안되고 많은 면들이 서로 관련이 있어 벌어지는 일인데, 한번에 하나씩이 아니라 한번에 관련있는 모든 면을 염두해두고 종합적으로 연산하는 능력이 필요한지도 모르죠...

개인의 에고 때문에 그런지, 주제에 대한 열정 때문에 그런지는 모릅니다.
남을 비방하거나 사소한 말투 실수 어법까지고 싸우는 것은 목적이 없는 개인의 에고입니다...
정말 같은 주제에 대한 애정에서 나오는 화라는 것은 어찌보면 오히려 유모어죠..

korean

2005.08.20
02:14:00
(*.226.165.82)
이곳 뿐만아니고 어디든지 이런 이원성의 전쟁은 있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은하전쟁에서 겪은 업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각 채널마다도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아르크투르스인 니비루인 제타인 등등 모두 자신의 역사적인 자신의 종족적인 입장에서 채널 메시지를 주죠.
은하연합이라 해서 모두 통합되어 똑같은 길을 가고 있지 않다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각 행성들 마다 자신들의 사회가 있고 은하연합 끼리 서로 무역이나 과학적인 교류는 있지만 서로 일에 간섭은 안하려고 하죠. 지금 우리 지구상의 국가들 마다의 모습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전에도 익명공간에 올렸지만 은하연합도 아직 이원성의 게임중임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자신들의 입장에서 주는 채널메시지 이기 때문에 일본이랑 중국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서로 다르게 얘기 하는 것처럼 자신들의 입장에서 얘기 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그들 모두가 틀렸다는 것은 아니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 얘기들이 맞는 것이겠죠. 그들도 지금 이곳 지구상에서 우리들이 이원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숨죽여 지켜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각자 공명하는 메시지들이 따로 있듯이 각자의 전생에 그곳에 기원을 두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모두에게 진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얘기로 열중한며 남을 설득시키려 한다해도 에고적인 마음으로는 대화가 안되겠죠.
이곳에서 이원성의 해결의 한가지 열쇠들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분란과 논쟁은 끝없는 은하전쟁의 한 단편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골든네라

2005.08.20
02:31:26
(*.237.180.153)
그러니까 개인의 에고에 있어 그 같은 공통의 요소, 그릇을 넓혀 공적인 주제라는 제 3의 요소에 촛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을지...이랬을때 남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음/양의 갈등은 반드시 제 3의 통합점(창조)을 향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침투해 자기 자신을 먹고 마시는 일밖에 되지 않는거죠...그 상대방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투사하는 거울이기에...그 실험이 다양한 에너지를 갖춘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korean

2005.08.20
02:37:36
(*.226.165.82)
자신들이 이런 다차원 우주의 다양한 에너지를 가지고 이곳에 온것을 인식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런 상황에 대해 그냥 알고 있지만 말고 변화를 줄 수 있는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알고 있는 것은 책임 입니다. 각자 이곳에서 자신의 잊혀졌던 과거의 기억들을 하나둘 풀어 나가며 자신의 고향별에서 이곳으로 온 이유에 대해 인식해 가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또다른 창조를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릴 뿐입니다. 과거의 지루한 게임은 이제 실증 날 만도 하니까요.

골든네라

2005.08.20
03:06:13
(*.237.180.153)
글쎄, 저한테 하는 소리인지 모르지만 모범이란 어떤 것일까요...모범이라면 그들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죠...저야 성량이 부족하니 그런 다 치고....
실증나면 그 사람은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겠죠...
우리 모두가 이루어가야 하는 일 아닐까요....
그 과정에 다툼도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내가 말하는 다툼이란 그런 긍정적인 것입니다..하나의 창조를 위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은 괜찮다고 보나 원하지 않는 것은 치졸하기 까지한 특질들을 가지고 다투는 개인 에고들 감정싸움입니다...

골든네라

2005.08.20
04:03:06
(*.237.180.153)
그리고 이 사이트는 외계문명에 대한 첫 접촉과 지구의 차원 상승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요....틀리고 옳은 것은 없으나 서로 다른것이 있을 뿐이고...서로 다른 것이 부딪힐때 어느 쪽이든 조율은 필요합니다...첫 접촉에서 은하연합을 만나거나 상승 후 세계엔 낡은 것을 가지고 들어갈수는 없다고 합니다....아마도 여기 익게에 계신분들은 대다수 상관없는 사람들일런지도 모릅니다...지구 종교나 학문에서는 외계인에 대해서나 우리 모두가 신이라는 가르침을 배우지 않았죠...대부분은 외계인에 대해선 생소할 것입니다...그들이 내려오자 마자 모두 그 때서야 그들은 모습을 감추고 자기 자리로 갈런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선택한 것과 맞지 않는다면 다른 지구 종교나 학문 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만일 계속 있겠다면 어느 정도 자기 것은 내려 놓아야 합니다...
서로 자기 사상의 색깔을 가지면서 타협하거나 조금이라도 나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기껏이 자기 것을 양보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데 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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