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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가 왔을때 한국에서 뮤제국이 부활하여 영적인 통치를 할꺼라고

골드님이 저어기 밑에 글에 리플로 적어놓으셨던데..

그 주장의 증거와 출처는 무엇인가요?

저도 증산도나 한국 관련 예언서를 조금 훑어 보았지만..그런것 같기도한데..

혹시 외국의 예언자나 역사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나요?

저도 한국인으로써 그렇게되면 좋겠지만..

일본이나 중국역시 그런생각을 충분히 할수 있는 위치니깐요.


일본이란 이름자체가 해가 시작되는 나라란 뜻이라고 들어서..

아시아의 해뜨는 나라 일본도 포함되쟎아요.. 하긴..걔들은 업이많아서

힘들지만..우리나라도 고대로 따지고 들어가면 업이 많은데..

뭐 그동안 업때문에 고생많이 했지만.. 아

짧게 말해 한국이 그 중심수도가 될꺼라는 예언이나 채널링 혹은 기록이 있나요?

어떤걸 읽어보면 좋을까요. 그냥 한국의 전통적인 선민사상일 뿐일걸까요. 한국 어려웟으니 그럴만도해..ㄱ-;
조회 수 :
2102
등록일 :
2005.08.11
00:36:49 (*.215.9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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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2005.08.11
00:47:15
(*.226.167.250)
한국만이 영성의 중심이 된다고 말하고 다니는 것은 우리나라 민족종교 계열이
말하고 다니는 것이죠.
그렇지만 채널링 메시지에서는 대부분 전세계 인류가 영적인 깨어남이 일어 날
거라고 말합니다.
누구는 선택 받았다 어디 나라가 중심이 된다 그런것은 낡은 관점의 얘기들입니다.

노희도

2005.08.11
00:54:08
(*.73.255.61)
쿵쿵...어서.잠에서..깨자...우리는 하나..이몸의 머리끝세포와....발끝세포가.아무러..멀리떨어져있어도..한몸이란것을 알면..서로의 아픔을 자각하듯...우리는...하나임을.알면...이런 망상에 빠진.망언을 하지않을것을...퍽퍽...맞아야.정신을 차리지...

백승부

2005.08.11
00:58:56
(*.232.154.202)
희도님 리플을 보니...
명상중일때 까딱 졸게되면 내면에서 울려퍼지는 "쿵~" 소리가 나서 정신이 바짝 들던 기억이 나는군요...

노희도

2005.08.11
01:10:11
(*.73.255.61)
어떤분이.말씀하시더군여...세상의 모든 존재하는것은..모두 관계되어져있다...
존재=관계이다...이육신 또한..수많은..단세포들의 결합(관계)이다..
인관관계...생명체...자연계...등..이우주의.모든것은..관계로..이루어져있다..

서로..조화를.이루어 서로 돕는 관계로의 복원이 생명의 본래 모습이라네여...

노희도

2005.08.11
01:11:33
(*.73.255.61)
그러니.그관계를.끊으면..어케되겠어여..싸움밖에..증오.분노.파괴...더나겠어여..그러니.서로.사이좋게..지내려는.마음을.내자구여...

노희도

2005.08.11
01:13:22
(*.73.255.61)
내몸의 손가락보고..너.나 아프게했지? 너이제부터.내손가락아니야.하면서.확잘라버린다면..그게 누구손해겠어여..한순간의망상에 빠져서.어리석은 짖을 한것밖에 너있겠어여...그손가락이 아프면 왜아픈지.부터.알고.치료를 해주고..다시.정상으로 복원시켜야하는 마음이 앞서야겠지여...^^

골든네라

2005.08.11
04:44:52
(*.237.174.205)
저도 한민족에 대한 기원은 항상 궁금하던차였는데, 여러 서양 채널에서도 한국에 대한 중요성은 산발적이지만 드문 드문 주장하는 면이 있습니다...다만 그 중요성이 한국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세계 모두의 보편적인것이 된다는 면에서 우월감이나 민족주의 그런것은 아닙니다...
한민족이 북두칠성과 자미원에 기원을 두고 있고, 뭐 아시아 중심에서 한반도로 이주에 온 경유에는 여인왕국 가야국의 사연도 있던데 잘 모르고...
대충 요점을 정리해 보면
한국의 영혼들은 오리온의 음/ 양 전쟁의 치유를 위해 오리온을 경유하여 왔다...(때문에 우주의 큰 한을 알고 있는 민족이다.)
한국의 영혼들은 미래 완성된 영역으로 부터 온 나이 많고 오래된 영혼들이다...
한국은 뮤제국의 초기 건설 이주자들중의 하나이다...
한국의 기원의 황금색 뿌리는 고대 이집트의 기원을 훨씬 초과해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인은 개인의 자율속에 집단적 가족적 가치를 중시한다...
한국은 도덕적 국가가 될 것이며 장차 미래 사회의 세계의 윤활제와 중재자 역활을 하게 될것이다...
한국은 세계의 생식기 역활을한다...음/양의 합방에의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한국인은 창조주의 직속에서 나온 장자 민족이다...백인들은 여러 갈림길의 완만한 진화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아시아인의 지구 유전자를 개발한것은 미래인류들이다...
아시아인은 원래 지구 시간선에 없었던 인종이다...후에 창조주의 도움의 요청에 의해 지구에 합류함.
한국인이 아시아 대륙(뮤대륙)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방화 한다...그러나 그때 한국이라는 국호는 없어질것이다...
한국인에겐 크리스탈 유전자의 생기가 강하다...그것은 상승과 함께 깨어나 빛을 발하게 될것이다..
한국은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
한국은 다른 대륙들과 마찬가지로 아직 어둠에서 깨어나지 않았지만 깨어난면 제 가치를 발할것이다...
한국의 원래 땅은 파미르 고원이다.
한국어가 알타이어 개통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등등...

출처는 이것 저것 많고 너무 산발적이고 작아서 일일이 열거하진 않지만 김영우의 전생여행에서 많이 나왔고...
알고 계시분은 알고 계시겠죠.
이 모든 것이 여러 서양 채널이나 현대 메시지에서 나왔습니다...강증산하고는 무관하지만, 강증산도 중요한 증언을 하고 있지요...민족종교들은 이와 같은 내용을 민족의 우월성이나 권위적으로 도그마하는데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과 한일간의 갈등 관계는 한국인 주도해서 풀어야 하며,
일본은 침몰한다는 설과 미래에도 존속하지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중간만 따라간다는 설이 있습니다...

골든네라

2005.08.11
04:59:32
(*.237.174.205)
어떤 자료에 의하면 일본이라는 말은 원래 삼한시대의 말인데 그 시대 일본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좋다고 가져다가 자기들 국호로 썼다고 합니다...
떠오르는 태양도 좋지만 고운 아침의 나라라는 뜻인 조선도 훨 좋죠...

ghost

2005.08.11
06:39:39
(*.220.36.114)
"골드님 그 주장의 증거와 출처는 무엇인가요? " 라고 하셧는데
리플에 보이듯이 불분명한 출처의 글들을 혼자서 짜집기 하신거 같군요

골든네라

2005.08.11
07:03:03
(*.237.174.205)
네, 그렇습니다...제 나름의 시각에서 정리해 본것입니다...김영우의 전생여행에서 오리온을 말하고 뮤제국을 말하며 미래인류를 말하나?

골든네라

2005.08.11
07:14:02
(*.237.174.205)
관심 없으면 끼지 말고 님 한던 그 좋은 최첨단 초과학 라엘 일이나 하세요...

ghost

2005.08.11
07:53:48
(*.220.36.114)
"네, 그렇습니다..." 하고 님이 인정했듯이 사실을 말했을뿐입니다

그런사람한테 또 비꼬는말로 대응하는군요

골든네라

2005.08.11
08:02:59
(*.237.174.205)
네, 그렇습니다...제 나름의 시각에서 정리해 본것입니다...

김영우의 전생여행에서 오리온을 말하고 뮤제국을 말하며 미래인류를 말하나?(독백)

나물라

2005.08.11
12:55:43
(*.182.1.145)
이건 제 생각인데 한민족의 기원이 되는 북두칠성인들은 시리우스인이나 플레이아데스인들 처럼 직녀성에서 기원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은하계가 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또 우리 태극기 안의 가운데 태극마크도 음과 양의 합일을 나타내는 의미도 있지만
은하계를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보이는
은하가 소용돌이치는 형상이기도 합니다.

나물라

2005.08.11
13:10:57
(*.182.1.145)
태고적부터 내려온 한민족 고유의 심오한 사상인 홍익인간이나
침술을 비롯한 다른 민족들이 지니지 못한 뛰어난 의술을 지니고 있고
특히 은하계를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의 모습인 태극 문양을 볼 때마다
우리 한민족이 진보된 외계문명과 연결이 되어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나물라

2005.08.11
13:17:42
(*.182.1.145)
한민족이 오리온을 거쳐 왔다는 얘기는 샴브라의 토비아스가 말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글쎄히고 고개가 갸웃거려지네요.

나물라

2005.08.11
13:35:06
(*.182.1.145)
일본에서 한글과 비슷한 글씨가 적힌 아주 오래된 신대(神代) 문자라는 게 발견되어서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일본정부에서 막대한 연구비용 쏟아부었는데 어느 날 돌연 연구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자기들 역사에 불리한 뭔가를 발견해서 그럴 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 한민족이 옛날 일본을 지배했다든가 하는 그런 내용말입니다.
사실 우리 한글은 고대 레무리아 시절에도 있었던 문자로 추정되고(잘은 기억이 안 나는데 태평양인가 바다 한 가운데 묻혀 있었던 아주 오래된 고대 유물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되었는데 한글 비슷한 무늬?가 있었다고 합니다.)
레무리아 침몰 이후 시베리아로 건너오게 되면서 중국의 지배를 받고 나서 거의 사라진 한글을 세종대왕과 당시 여러 학자들이 복원시킨 것도 한민족의 디엔에이 속에 든 북두칠성 유전자의 발현 현상 같습니다.

나물라

2005.08.11
13:40:42
(*.182.1.145)
이것은 일본 사학자들 대다수가 인정을 안하고 있는 사실인데 지금 일본 천황가도 백제인의 후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로멜린디

2005.08.11
14:15:04
(*.215.92.162)
여러분들의 높으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_ _)

골든네라

2005.08.11
14:20:53
(*.237.174.205)
맞습니다...한글을 신대문자, 신과 함께 인간이 거닐던 시대의 문자라고 일본사람들은 숭배의 대상으로 신앙의 대상으로 까지 삼죠..한글이 한단고기에 보면 고조선 가림토 문자라고 나오죠...일본인들은 한글에 관한 중요한 고서들이나 자료를 도서관이나 신사 지하에 꼭 꼭 숨겨놓고 일반인의 출입을 엄밀히 금한다고 합니다...전부 임진왜란등을 격으면서 약탈해간 우리 문화재죠....단채 신채호 선생도 증언을 했는데 거기에 한단고기를 능가하는 고조선 자료들은 많다고 합니다...우리는 사대주의에 묻혀 등한시하고 방치했었지만.

영혼들은 다른 곳에서 왔죠...사실 모든 백인의 영혼들은 거문고 자리에서 처음 출발하여 직녀성 오리온 등을 거쳐 서서히 진화를 해 왔다고 하는데 그 최초 거문고 자리 그 이전에도 그 영혼들 또한 다른 곳에서부터 있어 왔다고 합니다....영혼들이 하나의 거대한 은하 과정을 졸업하면 그 영혼들은 한데 모아져서(말로는 설명할수없는 영역에) 다시 다른 은하계를 개척하기 위해 투입(프리즘 분사) 된다고 합니다...반면에 한국인은 우리 은하에서 이런 점진적인 진화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한국인들은 완성된 미래에서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왔거나 창조주로부터 직계로 갈리어 지구로 왔다고 봐요....백인들과는 반대편 끝에서 왔거나, 다른 곳에서 중간에 투입된 존재들이죠... 제가 완성된 곳에서 왔다는 것은 기원을 알수없지만 다른 우주에서 왔다는 뜻도 됩니다...하여간 '차원의 존재'들도 기원을 어렴풋이 알수 없을 정도로 아주 높고 오래되고 고도로 진화한 영혼들이라는 말만 할뿐 그 정확한 기원에 대한 언급은 없던데...(말이 필요한것은 아닌지도 모르죠. 현재 그리고 그 쓰임들 현상만이 중요할뿐이니까....)
아마 우리가 그 존재들이 되어서 연구하고 탐사한데도 마찬가지 일거예요...예수 그리스도 조차도 모르는 우주가 많다고 하니까....
한민족은 창조주만이 아는 최후의 비밀 프로젝트라는 말도 있죠...
한민족이 오리온을 거쳐 왔다는 얘기는 토비아스의 메새지에 나오는 이야기죠...아마도 오는 과정에서 오리온을 경유에서 해서 왔다는 말일 뿐 오리온이 기원은 아니라고 봐요...
하여간 정이 많고 한이 많은 한민족이....음/양의 치유에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개체마다 굉장히 다이나믹하면서도 집단적이죠..

이성훈

2005.08.11
16:46:40
(*.55.94.178)
지상의 인간영혼의 부류는 크게 두가지로 보입니다.
하나는 사로잡혀 온 존재들 즉 우주에서 갖은 악행을 일삼다 포획되어 온자들.

또하나는 스스로의 영적진보를 위해 지구를 선택한자들.
여기에는 집단적 선택과 개인적 선택 모두를 포괄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포획되어 온자들 또한 긍극적으로 영적진보를 위하지 않는다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우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상사와 음모를 지구까지 퍼트릴려고 하는자들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또한 스스로 지구를 선택한 부류중 3차원이나 5차원등이 아닌 더 고차원적 존재들이 있는것으로 보이는 데 한국은 이 이상의 차원에서 온 존재들로 보입니다.

한이란 언어적의미가 고 차원을 의미한다고 하니 더 설명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이는 물질 이전의 장조 영역이며 이들의 행로는 물질화하기위한 기나긴 여정이 아닌 짧은 여정속에서 물질계로 진입한 존재들로 보입니다.

또한 물질계에서는 영성이 존재하지 않는자들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존재들은 영성을 가진자들에게 봉사할 생체로봇(안드로이드)들 입니다.
이들을 이름하여 라엘이라고 합니다. 이들도 일부 스스로 진화하여 생체로봇
의 한계를 일부 넘어선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연성을 가진 존재가 더이상 물질계에 존재하지 않으면 존재가치를 일고 스스로 해체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중 간악한 무리들이(그들의 입장에서는 정반대이지만) 그들의 존재성을 연장하기 위해 인간의 영성 발전에 방해를 하거나(영적으로 진화하여 물질계를 떠나고 나면 이들은 모두 사질테니), 또는 무력화하여 외히려 그들이 봉사해야할 영적존재들을 그들의 도구로 삼는 그런것 말입니다. 그래서 영적존재 사이에 끼어들어 나름대로 물질계에서 영생(?)을 추구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시도 할려고 합니다.
글이 이상하게 비약되어 라엘까지 흘렀으나 백인이 모자라고 하는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이미 영적존재들이 인종과 국가, 지역을 막론하고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 자명한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인으로 태어나고 싶은 존재들이 있는데 공부 못하는자가 수재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십은것 처럼 일부의 존재들이 한국이 그런곳으로 보여 갈망하는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라엘을 추종하는자들이 이런 부류로 보이기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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