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16

풀어내 놓고 가련다!

아다미스

보라! 내가 지금 이 길을 걷는다 할지라도 내일은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으며

오늘의 그 길이 힘들고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여도

그 길은 결국엔 모두가 같이 가는 길이니 외롭지 아니하며

진정 슬퍼할 일은 아니나, 슬프다면 슬프게 울 것이며, 화가 난다면 그렇게 하여라.

결국엔 그곳으로 갈지어니, 가는 길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거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98
등록일 :
2005.07.20
01:05:26 (*.232.16.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942/9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942
목록

♥º래미안º♥

2005.07.20
13:09:16
(*.147.221.86)
좋은 글이네요^^

서울→부산까지는 다들 빠르고 올바른 길로 갈려고 노력하면서

영혼의 성장을 위한 길에는 왜 (나도 포함 ㅋㅋ) 아무도 없을까요?

결국엔 가야될것을.... 참 답답하져 ㅡ_ㅡ
댓글

골든네라

2005.07.20
13:55:19
(*.237.174.205)

사람들에겐 저 마다 순간에서의 그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죠...

누구나 이미 영혼의 성장 위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진화 법칙에서 보면...
진화 법칙에서 보면 우회(?)하는 카르마나 윤회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카르마나 윤회는 우리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가 되죠....

신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은 모두가 이 세상이 다양성과 신(우리 자신)의 자아 확장을 위해서라고 합니다...모두가 처음 부터 나와 같은 하나의 길로 가면 얼매나 재미 없겠어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739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746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924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810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621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625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72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83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61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90849     2010-06-22 2015-07-04 10:22
12716 모임함께 하실분을 찾습니다 김영석 1770     2005-07-12 2005-07-12 01:47
 
12715 어느별에서온 몇번째 사명자님께.. [22] ghost 3376     2005-07-12 2005-07-12 07:01
 
12714 교묘한 사기술의 세계 [2] ghost 1520     2005-07-12 2005-07-12 18:52
 
12713 어떤 실험.. 렛츠비긴 1691     2005-07-13 2005-07-13 11:59
 
12712 존경하는 장휘용 선생님과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펌) [33] [68] 작은도리 22388     2005-07-14 2005-07-14 02:20
 
12711 인간은... [45] ghost 1618     2005-07-15 2005-07-15 13:53
 
12710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27] ghost 2147     2005-07-15 2005-07-15 22:29
 
12709 지식의장 뿡뿡이 1114     2005-07-16 2005-07-16 01:34
 
12708 TV에서 불행한 삶이나 고통받는 삶을 보거든... [1] 그냥그냥 1218     2005-07-16 2005-07-16 10:02
 
12707 UFO와 관련하여 이상한점이 있는데요.. [1] 김성후 1530     2005-07-16 2005-07-16 10:37
 
12706 [2005. 7. 5]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이주형 1336     2005-07-16 2005-07-16 12:27
 
12705 "盧言症 허언증" [7] ghost 1491     2005-07-16 2005-07-16 12:34
 
12704 지구별 졸업시험중 자비과목 출제경향 분석 그냥그냥 1177     2005-07-17 2005-07-17 08:05
 
12703 악독한 사례들 [1] 지구여정 1653     2005-07-17 2005-07-17 11:47
 
12702 수배된 외계종족 [1] file 지구여정 1580     2005-07-17 2005-07-17 17:44
 
12701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떤것일까요 [4] [5] 구름도시 1501     2005-07-17 2005-07-17 18:07
 
12700 들러오는 소리 중에 ‘Destroy London’ [4] 아다미스 1563     2005-07-17 2005-07-17 19:03
 
12699 최후의 관문, 魔와의 전쟁 [5] 그냥그냥 1539     2005-07-18 2005-07-18 10:34
 
» 풀어내 놓고 가련다! [2] 아다미스 1498     2005-07-20 2005-07-20 01:05
보라! 내가 지금 이 길을 걷는다 할지라도 내일은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으며 오늘의 그 길이 힘들고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여도 그 길은 결국엔 모두가 같이 가는 길이니 외롭지 아니하며 진정 슬퍼할 일은 아니나, 슬프다면 슬프게 울 것이며, 화가 난다면...  
12697 노머님, 조금만 더 기다리시죠. [2] 김진욱 1544     2005-07-20 2005-07-20 09:14
 
쓰기... 목록